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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제1장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선행연구 3. 연구 구성 및 방법론 제2장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시장금리 관계 분석 1. 금융시장 불확실성 측정 2. 금융시장 불확실성의 자금조달 시장별 영향력 분석 제3장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기업자금 조달비용 관계 분석 1. 금융시장 불확실성의 자금조달 비용 영향력 분석 2. 기업 특성에 따른 불확실성의 영향 및 정책적 시사점 제4장 결론 1. 주요 연구 결과 및 시사점 2. 한계점 및 향후 연구 참고문헌 부록
□ 해외경제 : 주요국 실물지표 미약한 흐름, 국가간 통화정책 차별화 양상 □ 국내경기 : 5월 전산업생산 전월비 +1.3%, 소비·투자 동반 증가 □ 금 융 : 5월 기업대출·가계대출 증가세 동반 확대, 7월 초순(7.3~10일) 금리 상승 및 원/달러 강보합 □ 산업별 동향 : 5월 제조업생산 전년동월비 -7.5%, 서비스업생산 +2.0% □ 고 용 : 5월 전산업 취업자 수 기준 전년동월비 1.2% 증가 □ 수출입 : 6월 수출 -6.0%, 수입 -11.7%, 무역흑자 약 11억 달러 <부록> 2023년 한국 경제 수정 전망 (현대경제연구원)
본 연구는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은행예금이 증가하면서 결과적으로 은행대출이 증가한다고 하는 통화정책의 새로운 파급경로인 예금경로의 존재 여부와 그 정도를 분석한다. 예금 증가(감소)가 대출 증가(감소)로 이어진다는 일반적인 가정하에, 예금경로는 기준금리가 인하(인상)될 때 예금이 증가(감소)하면 성립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론분석 결과 은행의 금리연동 투자비중이 낮거나, 예금시장의 경쟁도가 낮거나, 결제성예금의 비중이 높은 경우, 기준금리 인하가 예금의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국내 은행 자료를 이용한 실증분석 결과 기준금리가 1%포인트 인하되면 예금은 약 5.45% 증가하는데, 대출재원인 예금이 1% 증가하면 대출은 약 0.73% 증가하므로, 결국 기준금리 1%포인트 인하는 예금경로를 통해 대출을 ...
□ 해외경제 : 주요국 실물지표 미약한 흐름, 국가간 통화정책 차별화 양상 □ 국내경기 : 4월 전산업생산 전월비 +1.4%, 소비 감소·투자 증가 □ 금 융 : 5월 기업대출·가계대출 증가세 동반 확대, 6월 중순(6.13~26일) 금리 약보합세 및 원/달러 상승 □ 산업별 동향 : 4월 제조업생산 전년동월비 -9.0%, 서비스업생산 +3.1% □ 고 용 : 5월 전산업 취업자 수 기준 전년동월비 1.2% 증가 □ 수출입 : 5월 수출 -15.2%, 수입 -14.0%, 무역적자 약 21억 달러 <부록> 대중국 수출 부진과 수출시장 다변화 추이 분석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요약 제1장 거시경제 전망 1. 국내 실물경제 동향 2. 대외 여건 전망 3. 2023년 국내경제 전망 <참고> 반도체 수출 부진이 국내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 <참고> 대중국 무역수지 적자 요인 분석 제2장 13대 주력산업 전망 1. 2023년 상반기 13대 주력산업 동향 2. 2023년 하반기 대내외 여건 변화와 산업별 영향 3. 2023년 하반기 13대 주력산업 부문별 전망
제1장 거시경제 전망 1. 국내 실물경제 동향 2. 대외 여건 전망 3. 2023년 국내경제 전망 제2장 13대 주력산업 전망 1. 2022년 13대 주력산업 동향 2. 2023년 대내외 여건 변화와 산업별 영향 3. 2023년 13대 주력산업 부문별 전망 4. 2023년 산업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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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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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