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국내외 실물경제동향과 제조업·서비스산업의 업종별 동향, 지역별 동향 및 관련 이슈 분석자료
총 167건
□세계 경제
○미국은 지난 5월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미약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체감지표들의 약세와 선행지수 하락세 등 실물경기 여건의 부진이 지속
○일본은 4월 생산 증가와 소비 감소 등 실물지표들의 혼조세가 나타나고, 유로존 역시 역내 실물지표들이 미약한 흐름을 보이면서 역내 경기 부진을 시사
○ 중국은 5월 생산과 소비 등 내수 지표들의 증가세가 동반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수출 역시 3개월 만에 감소 전환하면서 내ㆍ외수 여건의 부진세를 반영
□국내실물경제
○국내경기 : 5월 전 산업 생산, 전월비 1.3% 증가, 소비ㆍ투자 동반 증가
○고용 : 5월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1.2% 증가
○물가 : 6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보합, 전년동월비 2.7% 증가
○금융ㆍ외환 : 5월 기업대출 및 가계대출 증가세 동반 확대, 6월 초순(6월 1~12일) 금리 약보합, 원/달러 환율 하락
○수출입 : 6월 수출 6.0% 감소, 수입 11.7% 감소, 무역흑자 약 11억 달러
□제조업
○총괄 : 5월 제조업 생산, 전년동월비 7.5% 감소, 전월비 3.2% 증가
○자동차 : 수입차 판매가 감소세를 마감하며 내수 판매는 두 자릿수 증가
○조선 : 생산지표는 둔화하였으나, 수출은 증가 전환
□서비스산업
○생산 : 5월 생산, 전년동월비 2.0% 증가
○고용 : 5월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69만 6,000명(3.5%) 증가
○서비스수지 : 5월 서비스수지 9억 1,100만 달러 적자
□세계 경제
○미국은 지난 3월 생산 보합과 소비 감소 등 실물지표들의 부진세가 이어지고, 체감지표들의 혼조와 선행지수의 하락 등 경제지표들의 약세 흐름이 지속
○일본은 2월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동반 증가세를 보이고, 유로존은 실물지표들이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양 지역에서 모두 축소
○중국은 3월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전월보다 증가세가 현저히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수출도 2022년 9월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를 시현
□국내 실물경제
○국내경기 : 3월 전 산업 생산, 전월비 1.6% 증가, 소비 증가ㆍ투자 감소
○고용 : 3월 전 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1.7% 증가
○물가 : 4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2%, 전년동월비 3.7% 상승
○금융.외환 : 4월 기업대출 증가폭 확대ㆍ가계대출 증가세 전환, 5월 초순(5월 2일~10일) 금리 및 원/달러 환율 동반 하락
○수출입 : 4월 수출 14.2% 감소, 수입 13.3% 감소, 무역적자 26억 달러
□제조업
○총괄 : 3월 생산, 전년동월비 -7.5%, 전월비 +5.7%
○자동차 : 부품공급 문제 개선과 견조한 글로벌 신차 수요로 생산 증가세 지속
○조선 : 생산지표 회복 지속, 수출은 증가로 전환
□서비스산업
○생산 : 3월 생산, 전년동월비 6.2% 증가
○고용 : 3월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58만 1,000명(3.0%) 증가
○서비스수지 : 3월 서비스수지 19억 400만 달러 적자
□세계 경제
○미국은 올 2월 중 생산 보합과 소비 감소 등 실물지표들이 부진세를 보이고, 체감지표들과 선행지수의 약세 등 전반적으로 실물경기 하강세를 시사
○일본은 1월 생산 급감과 소비 증가 등 실물지표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유로존은 연초 역내 생산 및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미약하나마 동반 증가세를 시현
○중국은 연초 소비가 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실물지표들이 지난해 말보다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수출 감소세 역시 전년 말과 달리 둔화 양상
□국내 실물경제
○국내경기 : 2월 전 산업 생산, 전월비 0.3%, 소비ㆍ투자 동반 증가세
○고용 : 2월 전 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1.1% 증가
○물가 : 3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2%, 전년동월비 4.2% 상승
○금융.외환 : 3월 기업대출 증가세 확대ㆍ가계대출 감소세 둔화, 4월 초순(4월 5~10일) 금리 하락, 원/달러 환율 상승
○수출입 : 3월 수출 13.6% 감소, 수입 6.4% 감소, 무역적자 46억 달러
□제조업
○총괄 : 2월 제조업 생산, 전년동월비 -8.2%, 전월비 -3.1%
○자동차 : 완성차 수출 규모가 월 60억 달러를 돌파하며 월 기준 최고 실적 기록
○조선 : 생산과 수주 모두 증가하며 생산지표의 회복 지속
□서비스산업
○생산 : 2월 생산, 전년동월비 7.2% 증가
○고용 : 2월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81만 4,000명(4.2%) 증가
○서비스수지 : 2월 서비스수지 20억 3,000만 달러 적자
□세계 경제
○미국은 지난 1월 생산 보합과 소비 증가 등 실물지표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체감지표들과 선행지수의 하락세 등으로 경기 향방의 불확실성이 여전
○일본은 지난해 12월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동반 증가세를 보인 반면에, 유로존은 지난 연말 역내 생산 및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전월과 달리 동반 감소로 전환
□해외경제
○미국은 지난해 12월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의 동반 감소세가 이어지고, 체감지표들의 혼조세와 선행지수의 하락세 등으로 경기 둔화 우려감이 여전
○일본은 지난해 11월 생산 보합과 소비 감소 등 실물지표들의 약세가 이어졌고, 유로존은 역내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전월과 달리 소폭 증가로 전환
○중국은 지난해 12월 생산 둔화와 소비 감소 등 내수 지표들의 약세가 심화되었고, 수출 감소폭도 10% 가깝게 확대되면서 외수 부진을 반영
□국내 실물경제
○국내경기 : 지난해 4분기 실질GDP 0.4%의 역성장, 12월 전 산업 생산 1.6% 감소
○고용 : 지난해 12월 전 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1.9% 증가
○물가 : 올 1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8%, 전년동월비 5.2% 상승
○금융.외환 : 올 1월 기업대출 증가로 전환ㆍ가계대출 큰 폭 감소, 2월 초순(2월 1~10일) 금리 및 원/달러 환율 동반 상승
○수출입 : 올 1월 수출 16.6% 감소, 수입 2.6% 감소, 무역적자 127억 달러
□ 제조업
○총괄 : 지난해 12월 제조업 생산, 전년동월비 8.0% 및 전월비 3.5% 감소
○자동차 : 차량용 반도체 공급 문제 완화로 생산 증가세 지속
○조선 : 산지표 회복 둔화, 수출 증가 속 수입 감소
□서비스산업
○생산 : 지난해 12월 생산, 전년동월비 3.7% 증가
○고용 :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17만 2,000명(0.9%) 증가
○서비스수지 : 지난해 12월 서비스수지 13억 9,200만 달러 적자
□해외경제
○미국은 11월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동반 감소세를 보이고, 체감지표들과 선행지수의 동반 하락세가 나타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감이 확산
○일본은 10월 생산 감소와 소비 둔화 등 실물지표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유로존 역시 생산과 소비 등 역내 실물지표들이 3개월 만에 동반 감소세
○중국은 11월 생산 둔화와 소비 감소 등 실물지표들의 부진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수출도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2020년 2월 이후 최대 감소폭
□국내 실물경제
○국내경기 : 11월 전 산업 생산, 전월비 0.1% 증가, 소비 감소ㆍ투자 증가
○고용 : 11월 전 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2.3% 증가
○물가 : 12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2%, 전년동월비 5.0% 상승
○금융ㆍ외환 : 11월 기업대출 증가세 지속ㆍ가계대출 감소폭 확대, 1월 초순(1월 2~11일) 금리 및 원/달러 환율 동반 하락
○수출입 : 12월 수출 9.5% 감소, 수입 2.4% 감소, 무역수지 47억 달러 적자
□제조업
○11월 제조업 생산, 전년동월비 3.8% 감소, 전월비 0.5% 증가
○자동차 : 완성차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과 함께 6개월 연속 수출 증가율 기록
○조선 :생산지표 회복 지속, 수출과 수입 모두 증가
□서비스산업
○생산 : 11월 서비스산업 전체 생산, 전년동월비 2.6% 증가
○고용 : 11월 서비스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49만 9,000명(2.6%) 증가
○서비스 수지 : 11월 서비스수지 3억 4,300만 달러 적자
□해외경제
○미국은 10월 생산 감소와 소비 확대 등 실물지표들의 혼조 속에 체감지표들과 선행지수의 동반 하락세 등이 이어지면서 경기 둔화 우려감이 고조
○일본은 9월 중 실물지표들의 혼조세 속에 경기선행지수가 급락세를 보이고, 유로존도 역내 실물지표들의 혼조세 속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사상 최고치
○중국은 10월 생산과 투자 등 기업활동 지표들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소비가 5개월 만에 감소세를 보인 데 이어 수출도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
□국내 실물경제
○국내 경기 : 국내 경기 : 10월 전 산업 생산, 전월비 1.5% 감소, 소비 감소, 투자 보합
○고용 : 10월 전 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2.4% 증가
○물가 : 11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1% 하락, 전년동월비 5.0% 상승
○금융·외환 : 11월 기업대출 증가세 지속ㆍ가계대출 감소폭 확대, 12월 초순(12월 1~12일) 금리 약보합 및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수출입 : 11월 수출 14.0% 감소, 수입 2.7% 증가, 무역수지 70억 달러 적자
□제조업
○제조업 생산 : 10월 제조업 생산, 전년동월비 1.1% 감소, 전월비 3.6% 감소
○자동차 : 내수와 수출 모두 3개월 연속 높은 증가세를 기록
○조선 : 생산지표 회복 지속, 수입은 증가한 반면 수출은 큰 폭 감소
□서비스산업
○생산 : 10월 서비스산업 전체 생산, 전년동월비 5.1% 증가
○고용 : 10월 서비스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43만 1,000명(2.2%) 증가
○서비스 수지 : 10월 서비스수지 5,200만 달러 흑자
□해외경제
○미국은 9월 중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경기 방향성이 불확실해 보이는 가운데 3분기 실질GDP 성장률이 2.6%로 플러스를 회복
○일본은 8월 중 실물지표들의 증가세가 확대되고, 경기선행지수도 상승 전환한 반면에, 유로존은 실물지표들의 혼조세 속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9% 선
○9월 생산과 투자 등 기업활동 지표들의 증가율이 전월보다 높아진 반면, 소비와 수출 등 내ㆍ외수 증가율이 현저히 하락하면서 수요 둔화 가능성을 시사
□국내 실물경제
○국내 경기 : 9월 전 산업 생산 전월비 -0.6%, 소비ㆍ투자 동반 하락
○고용 : 10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3%, 전년동월비 5.6% 상승
○물가 : 8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1%, 전년동월비 5.7% 상승
○금융·외환 : 10월 기업대출 증가세 확대ㆍ가계대출 감소 지속, 11월 초순(11월 1~10일) 금리 및 원/달러 환율 동반 하락
○수출입 : 10월 수출 5.7% 감소, 수입 9.9% 증가, 무역적자 67억 달러
□제조업
○제조업 생산 : 9월 제조업 생산, 전년동월비 0.8%, 전월비 -1.8%
○자동차 : 3분기 자동차산업은 지속되던 부품 공급 문제가 완화되는 모습을 시현
○조선 : 생산지표 지속 회복, 수출은 감소 반면 수입 증가
□서비스산업
○생산 : 9월 생산, 전년동월비 5.6% 증가
○고용 : 9월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47만 9,000명(2.5%) 증가
○서비스 수지 : 9월 서비스수지 3억 4,300만 달러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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