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국내외 실물경제동향과 제조업·서비스산업의 업종별 동향, 지역별 동향 및 관련 이슈 분석자료
총 161건
Ⅰ. 해외 경제 동향
1. 대외 여건 동향
(1) 세계 경제
(2) 국제 금융ㆍ유가
2. 주요국 산업 동향
(1) 중국
(2) 미국
(3) 일본
(4) 유로존
Ⅱ. 국내 실물 경제
1. 국내 경기
2. 고용
3. 물가
4. 금융ㆍ외환
5. 수출입
Ⅲ. 주요 산업별 동향
1. 제조업
(1) 총괄
(2) 자동차
(3) 조선
(4) 일반기계
(5) 철강
(6) 정유
(7) 석유화학
(8) 섬유
(9) 가전
(10) 무선통신기기
(11) 반도체
(12) 디스플레이
2. 서비스산업
(1) 생산
(2) 고용
(3) 서비스수지
Ⅳ. 지역별 동향
1. 개관
(1) 생산
(2) 고용
(3) 수출
2. 지역별 동향
(1) 수도권
(2) 충청권
(3) 호남권
(4) 대경권
(5) 동남권
(6) 강원ㆍ제주권
1. 조선산업의 도약을 위해 친환경ㆍ스마트 기술 투자와
해운ㆍ선박금융 가치사슬 강건화 필요
□ 해외경제
○ 미국은 11월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동반 감소세를 보이고, 체감지표들과 선행지수의 동반 하락세가 나타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감이 확산
○ 일본은 10월 생산 감소와 소비 둔화 등 실물지표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유로존 역시 생산과 소비 등 역내 실물지표들이 3개월 만에 동반 감소세
○ 중국은 11월 생산 둔화와 소비 감소 등 실물지표들의 부진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수출도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2020년 2월 이후 최대 감소폭
□ 국내 실물경제
○ 국내경기 : 11월 전 산업 생산, 전월비 0.1% 증가, 소비 감소ㆍ투자 증가
○ 고용 : 11월 전 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2.3% 증가
○ 물가 : 12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2%, 전년동월비 5.0% 상승
○ 금융ㆍ외환 : 11월 기업대출 증가세 지속ㆍ가계대출 감소폭 확대, 1월 초순(1월 2~11일) 금리 및 원/달러 환율 동반 하락
○ 수출입 : 12월 수출 9.5% 감소, 수입 2.4% 감소, 무역수지 47억 달러 적자
□ 제조업
○ 11월 제조업 생산, 전년동월비 3.8% 감소, 전월비 0.5% 증가
○ 자동차 : 완성차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과 함께 6개월 연속 수출 증가율 기록
○ 조선 :생산지표 회복 지속, 수출과 수입 모두 증가
□ 서비스산업
○ 생산 : 11월 서비스산업 전체 생산, 전년동월비 2.6% 증가
○ 고용 : 11월 서비스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49만 9,000명(2.6%) 증가
○ 서비스 수지 : 11월 서비스수지 3억 4,300만 달러 적자
Ⅰ. 해외 경제 동향
• 미국은 10월 생산 감소와 소비 확대 등 실물지표들의 혼조 속에 체감지표들과 선행지수의 동반 하락세 등이 이어지면서 경기 둔화 우려감이 고조
-연준은 11월 FOMC 의사록을 통해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한 데 이어, 파월의장도 긴축 완화 시점의 도래 가능성에 대한 의사를 표명
• 일본은 9월 중 실물지표들의 혼조세 속에 경기선행지수가 급락세를 보이고, 유로존도 역내 실물지표들의 혼조세 속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사상
최고치
-일본은 3분기 실질GDP가 내수 둔화와 무역적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2분기 만에 마이너스 성장률(전기비 -0.2%)을 기록하고, 유로존은 독일과
프랑스 등 주요국들의 소폭 성장으로 인해 전기비 성장률이 0.3%로 하락
• 중국은 10월 생산과 투자 등 기업활동 지표들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소비가 5개월 만에 감소세를 보인 데 이어 수출도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
-중국 인민은행이 7개월 만에 지급준비율 인하(-25bp)를 결정(11월 25일)한 가운데 중국 내 주요 대도시 지역에서 코로나19 관련 새로운 방역 완화
조치들을 공표
Ⅱ. 국내 실물 경제
• 10월 전 산업 생산은 서비스업이 2개월 연속 감소(-0.8%)하고, 광공업이 4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전월비 감소폭 확대(-0.4% → -1.5%)
-광공업 생산이 기계장비(-7.9%) 등 다수 업종에서 감소함에 따라 전월비 감소폭(-1.9% →-3.5%)이 확대되고,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ㆍ보험(-1.4%),
정보통신(-2.2%) 등이 감소하면서 0.8% 감소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전월비 3.1%) 판매가 전월비 증가세를 보인 반면에, 승용차 등 내구재(-4.3%)와 의복 등 준내구재(-2.5%) 판매가
동반 감소세를 보인 여파로 인해 2개월 연속 감소세(-0.2%)
-설비투자는 선박 등 기계류(전월비 1.9%)는 증가한 반면 운송장비(-5.0%)가 3개월 만에 감소하면서 보합을 보이고, 건설기성액(불변)은 건축(3.9%)
과 토목(3.3%) 공사 실적이 증가하면서 3.8% 증가
-동행종합지수는 광공업생산지수, 내수출하지수는 감소했으나, 수입액, 건설기성액 등이 증가해 전월비 0.2% 증가하고, 선행종합지수는 건설수주액,
코스피 등은 감소했으나, 기계류내수출하지수, 재고순환지표가 증가해 전월비 0.2% 증가
Ⅲ. 주요 산업별 동향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22.8%)와 기타운송장비(16.0%), 기계장비(5.7%) 등이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전자부품(-26.3%), 1차 금속(-18.5%),
화학제품 (-13.2%) 등이 감소세를 이어간 영향으로 전년동월비 1.1% 감소
-공업구조별로는 제조업ICT에서 감소세(-6.1%)가 이어지고, 중공업(-1.0%)과 경공업(-1.9%)에서 모두 감소세로 전환
-전월비 기준으로도 기타운송장비(5.5%), 통신ㆍ방송장비(1.9%), 반도체(0.9%)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의약품(-10.1%), 기계장비(-7.9%), 자동차
(-7.3%) 등 다수 업종에서 감소함에 따라 4개월 연속 감소하며 감소세 확대(-3.6%)
•제조업 생산능력은 반도체와 자동차, 통신ㆍ방송장비 등의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전자부품과 기계장비, 식료품 등의 업종에서 상당폭의 감소세를
보이면서 전년동월비 0.8% 감소, 전월비 기준으로는 0.2% 감소
-제조업의 재고/출하 비율(재고율)은 122.1%로 전월에 이어 0.7%포인트 상승하고, 재고-출하 순환도는 재고 증가폭이 축소(9.2% → 4.6%,
계절조정치 전년동월비)되고, 출하 증가폭 역시 축소(2.8% → 0.4%)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4%로 전월에 이어 전월 대비 2.7%포인트 하락
Ⅳ. 지역별 동향
• 10월 전국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1.1% 감소
-부산(22.6%), 대구(9.0%), 경남(8.8%) 등에서 상대적으로 생산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서울(-11.3%), 전남(-9.8%), 충북(-4.6%) 등이 감소
Ⅴ. 산업 포커스
• 2023년 13대 주력산업 수출은 주요 수출국 물가 상승 및 통화긴축 기조 유지, 세계경제 성장률 둔화 여파로 자동차(2.5%), 조선(42.4%), 이차전지
(17.3%), 바이오헬스(6.5%)를 제외한 대다수 산업에서 부진하여 2022년(7.7%)보다 4.0% 감소한 5,179억 달러 전망⋅13대 주력산업 수출액:
(2021년) 5,012억 달러 → (2022년) 5,397억 달러 → (2023년) 5,179억 달러⋅13대 주력산업 수출 비중: (2021년) 77.8% → (2022년) 77.8% →
(2023년) 77.1%
• (기계산업군) 일반기계 감소(-2.3%)에도 불구하고 자동차(2.5%)와 조선(42.4%)이 수출 호조를 보이면서 기계산업군 전체로는 5.7% 증가 전망
-자동차 수출은 공급 차질이 일부 해소되는 반면 수요도 위축되는 상황이지만 국내 업체들은 경쟁업체 대비 공급능력이나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보이면서 올해 대비 2.5% 증가한 783억 달러(자동차부품 포함)를 기록할 전망
-조선 수출은 2020년 4분기 이후 대량으로 수주 받은 컨테이너선, LNG운반선, LPG운반선의 수출이 대폭 증가하면서 올해 대비 42.4% 증가한 257억
달러 규모로 전망
□ 국내 실물경제
○ 7월 전 산업 생산, 전월비 -0.1%, 소비ㆍ투자 동반 감소
○ 고용 : 7월 전 산업 취업자, 전년동월비 3.0% 증가
○ 물가 :8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1%, 전년동월비 5.7% 상승
○ 금융ㆍ외환 : 8월 기업대출 증가세 지속ㆍ가계대출 소폭 증가, 9월 초순(9월 1일~8일) 금리 하락, 원/달러 환율 1,380원 돌파
○ 수출입 : 8월 수출 6.6% 증가, 수입 28.2% 증가, 무역적자 95억 달러
□ 제조업
○ 제조업 생산 : 7월 제조업 생산, 전년동월비 1.5% 증가, 전월비 1.5% 감소
○ 자동차 : 내수는 감소세를 마감하며, 증가 전환
○ 조선 : 생산지표 증가세 둔화, 수출과 수입은 감소
□ 서비스산업
○ 생산 : 7월 생산, 전년동월비 4.7% 증가
○ 고용 : 7월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51만 9,000명(2.7%) 증가
○ 서비스 수지 : 7월 서비스수지, 3억 3,700만 달러 흑자
□ 해외경제
○ 미국은 6월 생산 감소와 소비 증가 등 실물지표들의 혼조 및 체감지표들의 약세 속에 경기선행지수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대두되는 가운데 2분기 중 성장률도 전기비 기준 -0.9%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 일본은 5월 생산 감소와 소비 둔화 등 실물지표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유로존 역시 역내 실물지표들이 전월비 소폭 증가에 그치면서 부진
○ 중국은 6월 생산과 소비가 동반 확대되고,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한 반면에, 투자는 증가세 둔화가 이어지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년여 만에 최고
□ 국내 실물경제
○ 국내경기 : 2분기 실질GDP 성장률 0.7%, 6월 전 산업 생산 0.6% 증가
○ 고용 : 7월 전 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3.0% 증가
○ 물가 : 7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5%, 전년동월비 6.3% 상승
○ 금융ㆍ외환 : 7월 기업대출 증가세 확대ㆍ가계대출 감소 전환, 8월 초순(8월 1일~10일) 금리 상승 및 원/달러 환율 1,300원대 초반
○ 수출입 : 7월 수출 9.4% 증가, 수입 21.8% 증가, 무역적자 47억 달러
□ 제조업
○ 제조업 생산 : 6월 제조업 생산, 전년동월비 1.4%, 전월비 1.8% 증가
○ 자동차 : 완성차 수출은 51억 달러로, 월간 기준 역대 최고 실적
○ 조선 : 생산지표 증가세 지속, 수출은 증가한 반면 수입은 감소
□ 서비스산업
○ 생산 : 6월 생산, 전년동월비 3.9% 증가
○ 고용 : 6월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54만 2,000명(2.8%) 증가
○ 서비스 수지 : 6월 서비스수지 4억 9,200만 달러 적자
□ 해외경제
○ 미국은 5월 생산 둔화와 소비 감소 등 실물지표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연준이 인플레 대응을 위하여 상당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추가 인상도 시사
○ 일본은 4월 생산 감소와 소비 둔화, 유로존은 생산 증가와 소비 감소 등 실물지표들이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통화당국의 정책 기조가 서로 상반
○ 중국은 5월 생산과 소비 등 내수 지표 증가율이 반등세를 나타내고,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내ㆍ외수 지표들이 회복 조짐을 보이는 양상
□ 국내 실물경제
○ 국내경기 : 5월 전 산업 생산, 전월비 +0.8%, 소비 감소, 투자 증가
○ 고용 : 5월 전 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3.4% 증가
○ 물가 : 6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6%, 전년동월비 6.0% 상승
○ 금융ㆍ외환 : 5월 기업대출 증가폭 확대ㆍ가계대출 소폭 증가, 7월 초 금리 하락 및 원/달러 상승
○ 수출입 : 6월 수출 5.4% 증가, 수입 19.4% 증가, 무역적자 24억 7,000만 달러
□ 제조업
○ 제조업 생산 : 5월 제조업 생산, 전년동월비 7.8%, 전월비 0.1% 증가
○ 자동차 : 상반기, 지속되는 부품 공급난에도 수출 증가 기록
○ 조선 :생산지표 증가세 지속, 수출은 감소한 반면 수입은 증가
□ 서비스산업
○ 생산 : 5월 서비스산업 전체 생산, 전년동월비 7.5% 증가
○ 고용 : 5월 서비스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63만 4,000명(3.3%) 증가
○ 서비스 수지 : 5월 서비스수지 1,600만 달러 적자
□ 해외경제
○ 미국은 지난 4월 생산 확대와 소비 둔화 등 실물지표들의 혼조세가 나타난 가운데 주요 투자은행들이 올해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하는 상황
○ 일본은 1분기 성장률이 내수 부진 영향으로 2분기 만에 마이너스(-0.1%)를 기록하고, 유로존도 역내 성장률이 소폭 상승(0.6%)하면서 미약한 회복세
○ 중국은 4월 중 생산이 지난 2020년 3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로 전환한 가운데 소비가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하는 등 실물지표들의 부진세가 지속
□ 국내 실물경제
○ 국내경기 : 4월 전 산업 생산, 전월비 0.7% 감소, 소비 감소, 투자 급감
○ 고용 : 4월 전 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3.2% 증가
○ 물가 : 4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0.7% 및 전년동월비 4.8% 상승
○ 금융ㆍ외환 : 4월 기업대출 증가ㆍ가계대출 증가세 전환, 6월 초(6월 2일~10일) 금리 및 원/달러 환율 동반 상승
○ 수출입 : 5월 수출 21.3% 증가, 수입 32.0% 증가, 무역수지 17억 1,000만 달러 적자
□ 제조업
○ 제조업 생산 : 4월 제조업 생산, 전년동월비 3.7% 증가, 전월비 3.1% 감소
○ 자동차 : 수출은 증가세 지속, 내수는 감소폭 축소
○ 조선 :생산지표 증가세 지속, 수출과 수입도 증가
□ 서비스산업
○ 생산 : 4월 서비스산업 전체 생산, 전년동월비 5.1% 증가
○ 고용 : 4월 서비스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62만 2,000명(3.3%) 증가
○ 서비스 수지 : 4월 서비스수지 5억 7,300만 달러 흑자
□ 해외경제
○ 미국은 3월 경제지표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1분기 교역 부진 등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였고, 연준이 상당폭(50bp)의 금리 인상을 단행
○ 일본은 지난 2월 생산 증가와 소비 감소 등 실물지표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유로존은 생산과 소비 등 역내 실물지표들이 미약한 증가세 지속
○ 중국은 3월 중 생산과 수출 등 기업활동 지표들이 전월보다 증가세가 둔화되었고, 소비도 주요 도시들의 봉쇄조치 강화로 2020년 7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
□ 국내 실물경제
○ 국내경기 : 3월 전 산업 생산, 전월비 3.1% 증가, 소비ㆍ투자 동반 감소
○ 고용 : 3월 전 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3.1% 증가
○ 물가 : 4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0.7%, 전년동월비 4.8% 상승
○ 금융ㆍ외환 : 3월 기업대출 확대ㆍ가계대출 감소세 지속, 5월 초(5월 2~10일) 금리 하락, 원/달러 환율 상승
○ 수출입 : 4월 수출 12.6%, 수입 18.6% 증가, 무역수지 26억 6,000만 달러 적자
□ 제조업
○ 제조업 생산 : 3월 제조업 생산, 전년동월비 3.7%, 전월비 1.3% 증가
○ 자동차 : 수출은 증가로 전환하였지만, 공급망 문제가 지속되며 내수 감소세 지속
○ 조선 : 생산지표 증가세, 수입은 증가한 반면 수출은 지속 감소
□ 서비스산업
○ 생산 : 3월 생산, 전년동월비 3.8% 증가
○ 고용 : 3월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44만 8,000명(2.3%) 증가
○ 서비스 수지 : 3월 서비스수지 3억 5,800만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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