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13건)
본고는 비수도권의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유입에 중요한 요인인 청년 정주환경을 5극3특 단위에서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수도권은 높은 수준의 청년 정주환경을 바탕으로 청년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반면, 비수도권은 상대적으로 낮은 청년 정주환경 수준으로 인해 청년 유출이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수도권 대도시권은 ... 유입하기 위해서는 수도권에 준하는 정주환경 조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개별 도시 단위가 아닌 5극3특 단위의 권역 차원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대도시권에서는 고차 정주환경과 생활 정주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거점도시는 권역 내 중핵 생활 거점으로 육성하며, 중소도시와 농산어촌은 기본 정주권 보장과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정주환경을 개선할 ...
... 유치를 인구 감소 및 지방대학 위기 대응 수단으로 주목 스터디 코리아 300K 프로젝트(2027년까지 유학생 30만 명 유치), 시간제 취업 활성화, 지역특화형ᆞ광역형 비자 등 유치ᆞ정주 지원 정책을 확대 궁극적 목표는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지역인재 육성ᆞ정착이나, 지방대학 충원 및 단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단기 수단으로 변질될 우려도 존재 유학생 유입의 ... 이미 국내에 유입되어 한국에 대한 현시선호(revealed preference)를 가진 유학생을 국내 숙련 인력으로 성장ᆞ정착시키는 접근은 완성형 고급 인재의 직접 유치가 갖는 한계(정주 환경ᆞ임금 경쟁력 열위)를 보완하는 현실적 대안 연구의 한계 제3장은 분석 기간이 2010~2019년으로 코로나19 교란요인 제거와 자료 가용성을 고려한 결과이며, 유학생 지역 ...
본고는 비수도권의 인구감소, 특히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산업환경, 혁신환경, 정주환경과 세대별 인구 순유입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거점 중심 균형발전 전략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지식기반산업(산업환경)과 혁신환경은 청년층 순유입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으며, 그 효과는 각각 비수도권 대도시와 혁신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지역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청년층 순유입은 다른 세대보다 정주환경 개선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비수도권의 인구 방어 혹은 유지를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거점을 중심으로 산업·혁신·정주 기반에 대한 집중투자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아울러 주변지역은 거점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
동향 검색 결과 (2건)
서비스산업 동향과 분석 - 서비스산업 동향 - 서비스산업 분석 반려동물서비스업의 현황과 정책과제 서비스산업 이슈 분석 - 서비스 프로세스 관점에서의 서비스산업 혁신역량 현황 및 시사점 - 글로벌 OTT 플랫폼의 시장 주도와 시사점 - 신규 식품제조업체의 통신판매 현황과 시사점 - 생활물류서비스 종사자의 근로환경 이슈와 시사점 특별기고 - 플랫폼 확산에 따른 지역 음식점업의 진입과 퇴출 현황 및 시사점 - 지역 ICT산업 인력채용의 무한 경쟁 시대에 부합하는 지역정주형 인력양성 패러다임
... 먼저 김영집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대외부총장은 청와대 지역정책수석실 신설, 분권균형지원부 신설, 광역지역개발청 신설을 제안하였으며, 대기업의 지방이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성선제 여의도연구소 전 기획차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주요 국가들의 균형발전정책을 소개하였다. 이와 함께 지방분권 강화, 지방소멸 방지 대책,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균형발전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 전준경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방 스스로 자신의 생존을 책임질 수 있도록 제도와 권한을 혁신해야 한다며, 지방소멸이 곧 국가소멸임을 강조하였다. 중앙정부의 권한을 대폭 지방정부에 이양하여 ‘분권과 균형발전’이 함께 달성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을 제안했다. - 진종헌 공주대 교수는 ...
소통 검색 결과 (38건)
... 번째 세종시는 그냥 행정수도만이 아니라 세종의 자족적인 기능이 확보돼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 부처가 오든지 여러 이제 사람들이 많이 세종시로 이주하더라도 자족 기능을 통해서 이분들이 정주 여건을 충분히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마련이 돼야 하는 그런 점에서 세종이 그동안에 더 조금 미흡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제 자족 기능 확충을 위해서 좀 더 노력해야 하는데 저는 ... 거고요. 가장 세 번째가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TV에 항상 나오는 게 혁신도시 주말 되면 텅텅 비어 있다. 공실 상가 공실이 심하다. 이런 것들이 뭐냐 하면 정주 환경이 구성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즉 사람이 살려면 기본적으로 교육 서비스 그다음에 의료 서비스는 있어야 하는데 이게 혁신도시에 완비가 되어 있지 않죠. 그래서 이 세 가지 기준으로 ...
... 최하위권이었습니다. 자세히 보면요. 2012년부터 2019년 사이 근무지를 이전한 4만 8천여 명 중 해당 지역으로 이주한 비율은 평균 71%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이 86.4%로 가장 높았고, 대구는 75.8%로 평균을 웃돌았는데요. 경북은 51.6%로 충북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가족 동반 이주율로 보면 경북은 37%로 뚝 떨어져, 전국 최하위였습니다. 교통과 교육 환경 등 정주 여건 부족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도시가 커지지 못하자 이전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의 규모와 범위도 한계가 컸습니다. 연구원 조사 결과, 파급 효과 대부분은 혁신도시 소재지 서비스업의 고용과 임금 증가에 국한됐습니다. 제조업 고용 증가는 6~7년 차의 시차를 두고 나타났고 규모도 상대적으로 작았습니다. 이 때문에 연구원은 공공기관 이전을 거점 도시 조성과 ...
... 질과 임금 수준에서 수도권이 우위를 보인다는 의미다. 정주 여건 격차도 원인으로 지목됐다. 주거 안정성, 문화.여가 시설, 교통 접근성, 사회적 관계망 등 생활 전반의 환경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비수도권 정착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산업연은 단순 인구 유입 정책의 한계를 지적했다. 지역 특성에 맞춘 통합적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산업 기반은 있으나 정주 환경이 부족한 지역은 주거.교통 인프라 개선에 집중하고, 일자리가 부족한 지역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신규 일자리 창출 전략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구체 사례도 제시됐다. 경북 포항은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취업 기회와 경력 형성 측면에서는 강점이 있지만 주거 안정성과 문화.여가 인프라, 대중교통, 지역 커뮤니티는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원은 산업 기반과 연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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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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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