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187건)
... 증진형’은 유럽 선진 공여국에서 다년간 실시해 왔으며, 독일의 글로벌연대이니셔티브(IGS)가 대표 사례이다. ‘지역 또는 업종 중심 가치사슬 개발형’은 현지 산업 업그레이드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지 산업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자원협력을 통한 공급망 상생협력형’은 광물·광업 등 공급망 업스트림 산업 중 공여국의 비교우위 산업이 주요 협력 대상이며, 스위스의 베터골드이니셔티브(BGI)와 노르웨이의 개발을 위한 석유 (OfD)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선진 공여국들은 개도국의 수요와 함께 공여국의 비교우위 산업에 기반을 두고 상생협력을 위한 공급망 연계 개발협력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협력 프로그램의 가시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공급망에 집중하는 별도의 프로그램 브랜드화를 ...
본 원고는 동아시아 산업정책에 대한 최근 경제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 대만, 말레이시아의 경험을 비교하고, 1970~1990년대 한국 산업정책을 아시아 기적형 산업정책의 세 가지 원칙과 연결해 재해석하고자 한다. 아시아 기적국의 고도성장은 단순한 제도 개선이나 자본 축적만으로는 설명되기 어렵다. 이러한 성과는 ① 정태적 비교우위를 넘어서는 고복잡도 산업에의 선제 진입과 국내 기술역량 내재화, ② 수출 성과를 기준으로 한 세계시장 규율의 강제, ③ 조건부 지원과 성과에 따른 퇴출이라는 엄격한 책무성(accountability)을 바탕으로 한 정책 원칙이 상호 결합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분석의 이론적 틀은 Cherif·Hasanov(2025)1), Juhsz·Lane&mi...
... 전면적 재설계를 제안한다. 이를 위해 최근 10~15년간 고성장을 경험한 아일랜드를 사례로 삼아, 단순한 법인세율 인하가 아니라 규제, 세제, 회사법, 인재 유치의 운영 방식을 어떻게 설계했는지를 분석하였다. 아일랜드는 브렉시트 이후 금융과 서비스 기능의 재배치를 계기로 국내 최저 보충세와 환급형 세액공제, 무형자산 감가상각과 지식개발상자 등 세제 모듈을 정합적으로 결합하여 여타 유럽국들과 비교했을 때 경쟁의 우위를 확보하였다. 이러한 아일랜드의 경험을 토대로 한국이 포지티브 리스트(positive-list) 중심 규제에서 네거티브 리스트(negative-list)로 규제 철학을 전환하고, 환급형 인센티브, 무형자산 중심 세제, 전략산업 대상 글로벌 인재 패키지 등을 축으로 하는 15년 중기로드맵을 제시하였다.
동향 검색 결과 (11건)
... 맡았다. 저장대 경제학원 원장 먀오젠쥔, 한국산업연구원 베이징 대표처 김재덕(金在德) 수석대표, 중국사회과학원 공업경제연구소 취선닝(渠慎宁) 연구원이 각각 「중미 AI 정책의 진화와 비교」, 「한국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의 현황과 과제」, 「인공지능 기술 진화와 산업 응용 추세」라는 제목으로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먀오젠쥔 교수는 중미 AI 정책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 대표처 김재덕 수석대표가 사회를 맡았다. 중국사회과학원 공업경제연구소 류자쥔(刘佳骏) 부연구원과 저장대 산업경제연구소 위안저(袁哲) 부소장이 각각 「한중 인공지능 산업 발전의 차별화된 우위, 상호보완과 협동 경로」, 「인공지능이 이끄는 디지털 플랫폼 효율성 및 시장 설계」라는 제목으로 기조발표를 진행하였다. 류자쥔 부연구원은 한중 양국이 기술, 시장, 글로벌 거버넌스의 ...
경공업은 중국 국민경제의 중요한 전통적 비교우위 산업이자 민생 산업으로 안정 성장, 내수 확대, 소비 촉진, 민생 향상 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함. -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제조업 디지털 전환 행동계획’과 병행하여 디지털 기술을 촉진하여 경공업 발전 가속화와 경공업을 체계적으로 지도하여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轻工业数字化转型实施方案) 제시 전국 신형 공업화 추진대회 배치와 ‘제조업 디지털 전환 행동 방안’을 더욱 실행하고, 디지털화를 통해 소비재산업을 지원하는 ‘3품(품종 증량, 품질 향상, 브랜드 창출)’ 행동을 심화 - 국민의 삶의 질과 수요를 개선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 시나리오 육성을 견인력으로, 디지털 기술 혁신 응용을 추진력으로, ...
... 공업경제연구소는 2023년 12월 19일 ‘디지털 경제 시대의 혁신과 한·중 공급망 협력’이라는 주제로 한·중 산업포럼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 이번 포럼은 산업연구원, 중국사회과학원 공업경제연구소, 광둥성사회과학원, 광저우시 사회과학원이 공동으로 주최 제1세션은 디지털 경제 시대 디지털 분야의 한·중 경쟁력 비교와 한·중 공급망 통합 및 협력 방안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 제2세션은 한국의 우위 산업망과 공급망을 분석하고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현황 및 애로사항을 분석 제3세션은 국제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경제안보와 공급망 변화를 살펴보고 한·중 협력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 제4세션은 디지털화를 통한 중국의 지역 ...
소통 검색 결과 (471건)
산업연구원 보고서 "대기업 입사시 생애소득 10억 이상 절대우위 확보" 20대 '중소기업→대기업' 이직 비율 5% 수준 불과 취업자 증가폭이 16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지난달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자리 정보게시판을 살펴보는 모습. / 사진=한경 DB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임직원이 ... 갈수록 어려워지는 추세로 분석됐다. 중소기업 근속자의 이직은 대부분 다른 중소기업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단 중소기업 입사 후 대기업으로의 이직을 노려볼 수 있는 가능성이 비교적 큰 20대마저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비중은 5~6% 수준에 그쳤다. 때문에 청년들이 노동시장 진입을 늦춘다는 관측도 뒤따랐다. 2024년 기준 4년제 대학 졸업자는 졸업을 ...
... 지키려면 지금의 천문학적 이익 상당 부분을 차세대 제품·공정과 생태계 강화에 다시 투자해야 한다. 정부도 기업이 그런 선택을 하도록 뒷받침해야 한다. 산업정책으로 반도체 생태계 키워야 반도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늘어난 세수를 더 넓은 산업에 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선순위의 기준이 필요하다. 첫째, IMF 연구에 따르면 기반 없는 산업을 새로 키우기보다 이미 비교우위를 가진 산업과 그 공급망을 키우는 편이 효과가 크다. 부족한 곳을 메우는 투자도 필요하지만, 강점을 더 키우는 일이 먼저라는 것이다. 둘째, 지원은 시장실패가 있거나 민간 혼자 하기 어려운 분야에 집중돼야 한다. 셋째, 국제질서의 변화로 경제안보 관점의 정책 필요성이 커졌다. 넷째, 정부의 전방위 지원을 업은 중국 기업이 우리 산업의 영역을 거침없이 잠식하는데, ...
... 탄소중립을 가장 빠르고 영리하게 달성하는 나라가 다음 세대의 산업 강국이 된다는 것, 이것이 오늘 우리가 직시해야 할 현실이다.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 구조는 독특하다. 세계 평균과 비교해 보면 한국은 농업이나 수송 분야의 배출 비중은 낮은 반면, 산업 부문 비중이 유독 높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축이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반도체와 ... 제조기반을 강화하는 나라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 저탄소 철강, 친환경 화학, 수소환원제철 같은 혁신 공정을 가장 먼저 상용화하는 기업이 미래 글로벌 산업지형에서 압도적 우위를 갖게 된다는 뜻이다. 세계는 이미 출발했다. EU는 이미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 탄소 집약 제품을 EU로 수출하려면 탄소 배출량에 ...
연구원소개 검색 결과 (5건)
○'신남방정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산업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최우선 국가들로 서 VIPs(Vietnam, Indonesia, Philippines)의 성장잠재력 및 시장분석을 통한 유망 산업협력 분야 발굴 ○ 주요 경쟁국(일본, 중국)과의 비교우위를 분석하여 한국의 VIPs(Vietnam, Indonesia, Philippines)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산업별 대응 방안 모색
... 부문 협력 국제개발 현황 및 사례 3. 2030 개발의제에 따른 향후 과제 IV. 경제성장과 사회개발의 기반 구축형 협력 : 인프라 부문 1. 개관 : 인프라 부문 협력의 중요성 및 의의 2. 국내외 인프라 부문 협력 국제개발 현황 및 사례 3. 2030 개발의제에 따른 향후 과제 V.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이슈 대응형 협력 : 기후변화 부문 1. 개관 : 기후변화 부문 협력의 중요성 및 의의 2. 국내외 기후변화 부문 협력 국제개발 현황 및 사례 3. 2030 개발의제에 따른 향후 과제 VI.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에 따른 한국의 혼합금융 지원 방안 1. 부문별 혼합금융 종합 비교분석 2. 한국의 비교우위 점검과 추진방향 모색 3. 부문별 협력사업 이행방안 Ⅶ. 결론 및 시사점
ㅁ 연구내용 ○ 2015년 7월 개발재원회의에서 도출될 ODA의 새로운 개념 및 범위에 관한 측정수단에 관한 결과와 더불어 우리의 비교우위를 고려한 개도국 민간부문개발 지원 방향과 시사점을 제공 ○ 민간재원을 유도하기 위한 공공자금의 역할이 특히 강조되는 분야인 기후변화 분야와 전통적으로 민자 사업 방식이 활발히 이루어져 온 인프라 분야의 해외사례를 통하여 ... 활동 분석 II : 인프라 분야 1. 개관 : 중요성 및 의의 2. 국제기구 및 선진국 동향 3. 개도국 사례 분석 4. 소결 V. 한국의 개도국 민간부문개발(PDS)을 위한 지원 방향 1. 한국의 비교우위 점검과 추진방향 모색 2. 도전과제 3. 지원 방향 VI. 결론 및 시사점 1. 분야별 민간부문개발의 종합 비교분석과 시사점 2.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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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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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