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검색 결과 (29건)
o 참석자 - (KIET) 주현 원장, 정은미 성장동력산업연구본부장 외 6명 - (세종TP) 양현봉 원장, 김선경 세종테크노파크 미래융합센터장 외 1명 o 목적 - 세종 자율주행 실증 추진현황과 세종TP 추진 사업의 공유 - 자율주행 버스 시승을 통한 기술의 이해와 경험의 기회 마련 - 자율차·인프라·플랫폼 소개를 통한 산업육성 협력 기회 창출 ㅇ 시승 장소 : 세종터미널(출발)~~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하차)
... 거시경제정책에서 비중을 높여가는 일자리정책 ○ 전력 생산을 위한 석탄 공급 안정 ○ 안정적 쌍탄(탄소정점과 탄소중립)정책 추진 ○ 에너지 자원의 안전보장을 위한 석탄, 석유, 천연가스의 수급 조절 강화 ○ 징진지(京津冀) 권역은 수도권의 과밀 기능 분산에 집중 ○ 창장강 경제벨트 지역은 생태환경 문제 개선에 집중 ○ 웨강아오 대만구 지역은 과학기술혁신클러스터의 조성에 집중 ○ 창싼자오 지역은 상하이 지역의 기능 강화에 집중 ○ 황허(黃河) 유역 지역은 생태 보호에 집중 □ 정책적 시사점 ○ 중국은 여전히 안정적 경제성장 기조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유지 ○ 중국은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에너지정책을 과감히 추진 중 ○ 초광역경제권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상태
... 융합되어 로봇산업은 세대 교체 및 발전기를 맞이 - 새로운 정세의 새로운 요구에 직면하여 중국의 로봇산업은 자립자강하며 세대 교체의 전략적 기회를 맞이 ○ 지도 사상과 발전 목표 - (로봇산업 발전 계획의 지도 사상) 로봇산업에 있어서 고급화 및 지능화 발전을 지향하며 산업구조 고도화와 소비 업그레이드 수요에 대응한 '혁신 구동, 견인 응용, 기초 향상, 융합 발전'을 견지 - 중기 발전 목표는 2025년, 장기 발전 목표는 2035년으로 계획 기간을 설정 - 2025년까지 중국은 로봇기술 혁신 발원지, 첨단로봇 제조 집적지 및 융복합응용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제시 - 2035년에 중국은 로봇산업의 종합능력이 국제 선두 수준에 이르고, 로봇산업이 경제 발전, 국민생활, 사회 관리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
... 지도의견을 통해 2025년까지 블록체인산업이 초기 산업 발전을 달성하며, 2030년까지 산업생태계를 완비하여 산업 발전 수준을 높이는 것을 발전 목표로 제시 - 2025년까지 블록체인기술이 여러 분야에 적용되어 제품의 이력 추적, 데이터 유통, 공급망 관리 등에 활용될 예정 - 국제경쟁력 있는 중견기업과 혁신 선도형 기업을 3~5개 육성하여 블록체인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블록체인산업 생태계를 형성 - 2030년까지 블록체인과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차세대 정보기술과 융합하여 여러 분야에 응용되고, 국제적인 선도기업과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며, 산업생태계를 완비 - 즉, 블록체인기술과 산업을 육성하여 중국이 제조 강국, 인터넷 강국, 디지털 경제 발전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의미를 부여
○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13개 부처는 2021년 3월 16일 “제조 서비스업의 고품질발전 촉진 의견(이하, 의견)”을 발표 - 제조 서비스업은 제조업 발전을 위한 생산자 서비스업으로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업의 고도화와 고품질발전을 촉진하는 역할 - 제조업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제조 서비스업이 필요하나 아직 중국은 이 분야의 전문성이 부족하여 이를 향상하기 위한 정책 ○ 2025년까지 제조 서비스업이 제조업의 품질, 혁신능력, 자원 배분의 효율성 등을 증가시키고, 고부가가치화를 선도하도록 발전목표를 설정 - 중점 분야에서 제조 서비스업의 전문화, 표준화, 브랜드화, 디지털화, 국제화 수준을 높이고, 특화비교우위가 있는 제조 서비스업의 클러스터와 시범기업을 육성
... 콘텐츠’로 선정, 5G의 VR 시장 촉진 기대 ○ (바이오의약) 의료 및 건강관리산업에 AI기술이 결합되며 인공지능 헬스케어 시장 급성장, 각국의 다국적 임상 유치노력 활발 ○ (인공지능) 세계 AI 시장은 2018~‘25년 기간 중 연평균 36.6% 급성장, 2019년 상반기중 9개 스타트업이 AI 유니콘으로 등극, 미국은 AI 이니셔티브 추진 ○ (외주반도체 패키지테스트) OSAT 10대 기업에서 대만, 중국기업이 8개사 차지, 세계 OSAT 시장에서 한국의 입지 축소 ○ (경량소재 알루미늄) 수입의존도가 높은 알루미늄 제품의 국산화 추진, 알루미늄 소재 관련 클러스터 조성 ○ (이차전지) 2020년부터 웨어러블기기용 전고체전지 양산(무라타 제작소), 국내기업은 양극재 투자확대
□ 중국 정부의 세계적 선진제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 ○ 중국은 '제조 강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 선진제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고 인공지능, 집적회로, 신에너지자동차를 중점으로 한 선진 제조업 발전에 주력하고 있음. ○ 중앙 정부뿐만 아니라 지방 정부 차원에서도 선진제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지역경쟁력 높이기에 돌입, 신흥산업이 제조업 클러스터의 핵심 분야를 구성 □ 중국 정부의 자동차 구매 제한 완화 ○ 현재까지 중국의 주요 대도시에서는 자동차 번호판 추첨제와 경매, 운행 제한 등 자동차 구매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해왔으나 최근 완화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음. □ 중국과학기술산업의 활력소가 될 '커촹반(과학혁신 증권시장)' 출범 ○ 6월 13일, 중국증감회(中國證監會)는 작년 11월 ...
□ 신외국인투자 네거티브리스트, 22개 분야 개방 확대 □ 중국 인공지능산업 클러스터 구축 추진 □ 중국 가전제품 전환기, 주방가전 성장 하락세 □ 중국 문화산업,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
○ 중국 공업화신식부(工?和信息化部, 공신부)는 과학적 발전관 추진을 통한 중국특색 신흥공업화를 위하여 2009년부터 '국가신형공업화산업시범기지' 조성정책을 추진 중 - 중국의 경제특구는 크게 국가급 신구, 상무부가 추진하는 자유무역시험구, 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첨단과학가술산업구, 공업화신식부가 추진하는 국가신형공업화산업시범기지 등으로 구성 - 중국의 국가신형공업화산업시범기지는 우리나라의 산업부가 관리 운영을 담당하는 산업단지 중 구조고도화 시범단지와 유사하며, 신규로 조성되는 산업클러스터가 아닌 기존에 조성된 산업클러스터의 지정을 통한 고도화가 추진되는 단지
제1장 총칙 제1조 혁신, 조화, 녹색, 개방, 공유의 새로운 발전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제조강국전략을 실시하고 국가신형공업화 산업시범기지(이하 국가시범기지)관리사업을 추진하여 산업클러스터 규범화 발전과 효율화를 촉진한다. 공업과 정보화부 등 5개 부문은 <신형공업화 산업시범기지 구축 추진에 대한 지도의견>의 요구에 근거하여 본 방법을 제정한다. . . 제2장 신청 조건 제8조 국가시범기지 신청 조건은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 . 제3장 업무 프로세스 제10조 국가시범기지 신청서류는 소재지정부 유관기관이나 지방시급정부가 성급공신부 주관부서, 통신업계 주관부서에 제출하여 심사받은 후 공신부에 보고한다. 신청기지는 원칙적으로 성급시범기지이어야 한다. 신청 관련 구체적 요구는 매년 발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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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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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