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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주요 산업별 연구개발인력 수 1.6.4. 주요 산업별 연구원 수 1.6.5. 해외기술교역: 주요 산업별 기술수출 대가 수취 현황 1.6.6. 해외기술교역: 주요 산업별 기술도입 대가 지급 현황 1.7. 물가 1.7.1. 주요 산업별 생산자물가지수 1.7.2. 주요 품목별 소비자물가지수 1.7.3. 전년동기 대비 소비자물가지수 증감률 1.8. 무역 ... 노동·고용 3.4.1. 주요국별 연령별 취업률 3.4.2. 주요국별 성별 취업률 3.4.3. 주요국별 제조업 임금지수 3.4.4. 주요국별 평균노동시간 3.5. 무역 3.5.1. 주요국별 수출 3.5.2. 주요국별 수입 3.5.3. 주요국별 무역수지 3.5.4. 주요국별 IMD 무역장벽지수 3.5.5. 주요국별 하이테크놀로지산업 수출 비중 ...
... 1.6.3. 주요 산업별 연구개발인력 수 1.6.4. 주요 산업별 연구원 수 1.6.5. 해외기술교역: 주요 산업별 기술수출 대가 수취 현황 1.6.6. 해외기술교역: 주요 산업별 기술도입 대가 지급 현황 1.7. 물가 1.7.1. 주요 산업별 생산자물가지수 1.7.2. 주요 품목별 소비자물가지수 1.7.3. 전년동기 대비 소비자물가지수 증감률 1.8. 무역 ... 노동·고용 3.4.1. 주요국별 연령별 취업률 3.4.2. 주요국별 성별 취업률 3.4.3. 주요국별 제조업 임금지수 3.4.4. 주요국별 평균노동시간 3.5. 무역 3.5.1. 주요국별 수출 3.5.2. 주요국별 수입 3.5.3. 주요국별 무역수지 3.5.4. 주요국별 IMD 무역장벽지수 3.5.5. 주요국별 하이테크놀로지산업 수출 비중 ...
... 비중(전국사업체조사 기준) 1.5.8. 주요 산업별 사업체 수 비중(광업·제조업조사 기준) 1.5.9. 주요 산업별 1인당 연평균 임금 1.6. 연구개발·기술 1.6.1. 주요 산업별 연구개발비 1.6.2. 주요 산업별 연구원 1인당 연구개발비 1.6.3. 주요 산업별 연구개발인력 수 1.6.4. 주요 산업별 연구원 수 1.6.5. ... 3.5. 무역 3.6. 물가 3.6.1. 주요국별 소비자물가지수 3.6.2. 주요국별 생산자물가지수 3.5.1. 주요국별 수출 3.5.2. 주요국별 수입 3.5.3. 주요국별 무역수지 3.5.4. 주요국별 IMD 무역장벽지수 3.5.5. 주요국별 하이테크놀로지산업 수출 비중 3.5.6. 주요국별 정보 및 통신 서비스 수출 비중 3.5.7. 주요국별 정보 ...
... 산업정책의 특징 ○ 2021년 전인대에서는 '14차 5개년 규획과 2035년 중장기 목표 강요(초안)' 발표를 통해 2021년 산업정책 방향과 향후 중장기 발전 전략을 제시 □ 미·중 기술 경쟁 속, 질적 성장을 위한 산업 가치사슬 고도화를 강조 ○ 올해 양회를 통해 발표된 14차 5개년 규획(이하 '14.5 규획')에 나타난 중국의 산업정책은 특정 산업 육성에 방점을 ...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대외무역·투자 확대 ○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대출 지원 강화, 수출 신용보험 적용 범위 확대, 담보와 보험금 지급 조건 최적화 등을 통한 수출 확대 강조 ○ 서비스무역 활성화, 수입 세수정책 조정,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의 수입 촉진을 통한 대외무역 확대 강조 ○ 외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외자에 대한 진입장벽 축소 ○ 대외개방 플랫폼의 역할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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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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