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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경제 : 중동發 지정학적 변수에 美 연준(Fed)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 □ 국내경기 : 2월 전산업생산 전월비 +1.3%, 소비 감소·투자 증가 □ 금 융 : 3월 기업대출 확대 및 가계대출 감소, 4월 초(4.1~15일) 금리 및 원/달러 동반 상승 □ 산업별 동향 : 2월 제조업생산 전년동월비 +5.1%, 서비스업생산 +1.2% □ 고 용 : 3월 전산업 취업자 수 기준 전년동월비 0.6% 증가 □ 수출입 : 3월 수출 +3.1%, 수입 -12.3%, 무역수지 43억 달러 흑자 <부록> 주요 신흥국 수출환경 점검과 시사점 (현대경제연구원)
디지털 경제는 생산 요소의 효율적인 흐름을 가속화하고 양질 자원의 공유를 촉진하며 기본공공 서비스의 평등과 공동부유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량 디지털 기술과 실물 경제의 심층 통합을 촉진하며 디지털 경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최적화하며 디지털 수단을 통해 불평등, 불충분한 발전 문제의 해결을 촉진하고 모든 국민이 디지털 시대의 발전성과를 공유하고 고품질 발전에서 ... 메커니즘을 최적화하고 디지털 거버넌스 방식을 개선하여 지역 간, 도농 간, 그룹 간 및 기본 공공 서비스 등 방면의 격차를 지속적으로 축소 ‘디지털 격차’(digital gap)를 지속적으로 줄이고, 균형발전과 경쟁환경을 조성하며, 디지털 기술의 수혜가 전 국민에게 돌아가도록 하여 공동부유를 촉진하고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
산업연구원과 중국사회과학원 공업경제연구소는 2023년 12월 19일 ‘디지털 경제 시대의 혁신과 한·중 공급망 협력’이라는 주제로 한·중 산업포럼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 이번 포럼은 산업연구원, 중국사회과학원 공업경제연구소, 광둥성사회과학원, 광저우시 사회과학원이 공동으로 주최 제1세션은 디지털 경제 시대 디지털 ... 한·중 공급망 통합 및 협력 방안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 제2세션은 한국의 우위 산업망과 공급망을 분석하고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현황 및 애로사항을 분석 제3세션은 국제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경제안보와 공급망 변화를 살펴보고 한·중 협력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 제4세션은 디지털화를 통한 중국의 지역 발전 촉진과 ...
□ 해외경제 : 주요국 중앙은행 현 금리 동결 기조 유지 □ 국내경기 : 11월 전산업생산 전월비 +0.5%, 소비 증가·투자 감소세 □ 금 융 : 12월 기업대출 감소 및 가계대출 둔화, 1월 초(1.2~10일) 금리 및 원/달러 상승 전환 □ 산업별 동향 : 11월 제조업생산 전년동월비 +5.3%, 서비스업생산 +1.9% □ 고 용 : 12월 전산업 취업자 수 기준 전년동월비 1.0% 증가 □ 수출입 : 12월 수출 +5.1%, 수입 -10.8%, 무역수지 45억 달러 흑자 <부록> 최근 글로벌 교역환경 변화의 배경과 영향 (한국은행)
... 이후 산업 생산과 소비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수출입 둔화세도 다소 완화되는 추세 그럼에도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고, 고정자산 투자 증가율이 뚜렷한 반등을 보이지 못하면서 경기 하방압력이 내재되고 있는 상황 2023년 1~3분기 중국 경제성장률은 5.2%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며 연간 목표(5% 내외)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 3분기 경제성장률은 4.9%를 ... 단위산업별로는, 제약업(-5.2%), 컴퓨터·통신설비 제조업(1.4%)의 산업생산 증가율은 보합세 또는 부진했으나, 태양광전지(+63.2%), 신에너지차(+26.7%) 등 친환경 분야는 고성장 시현 * 10월 분야별: 채굴업 2.9%, 제조업 5.1%(장비제조 6.2%), 전력생산 1.5% * 10월 주요 성장 업종: 태양광전지 62.8%, 서비스로봇 59.1%, ...
한·중 산업포럼 개요 산업연구원과 중국사회과학원 공업경제연구소는 2023년 12월 19일 ‘디지털 경제 시대의 혁신과 한·중 공급망 협력’이라는 주제로 한·중 산업포럼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 이번 포럼은 산업연구원, 중국사회과학원 공업경제연구소, 광둥성사회과학원, 광저우시사회과학원이 공동으로 주최 ... 디지털화를 통한 중국의 지역 발전 촉진과 디지털 시대 혁신투자 현황과 성과에 대한 내용 주요 발표 내용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 중국은 글로벌 노동 분업에 참가, 국제 경쟁력이 상승 경제규모(6위 → 2위), 상품무역(6위 → 1위), 서비스무역(11위 → 2위), FDI(26위 → 1위) 등의 국제 순위 상승과 ...
수출, 900억 달러를 넘어선 사상 최대 수출액 기록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공급 부족이 완화되면서 완성차 공급이 정상화되고 주요 수출시장에서 이연된 수요가 실현되면서 큰 폭으로 증가 -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에 차량 공급 차질로 이연 수요가 누적된 상황에서 경쟁 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수출에 긍정적으로 작용 -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차(HEV, PHEV, BEV), SUV의 글로벌 수요 증가와 국내 업체들의 관련 차종 수출 증가로 수출단가가 높아지면서 수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 ⋅친환경차 수출 비중(물량 기준): (2022) 24.1% ⟶ (2023. 1~9월) 26.6%, 수출단가(대당): (2022) 2만 1,276달러 ⟶ (2023. 1~9월) 2만 2,958달러 ...
공업정보화부, 디지털 경제 혁신 발전에 대한 기자회견 개최 ○2023년 8월 공업정보화부와 광둥(广东)성 정부의 공동 주최로 ‘2023년 중국 디지털 경제 혁신 발전 대회’가 산터우(汕头)시에서 개최 ○동 행사의 개최를 앞두고 열린 관련 기자회견에서 지앙밍타오(江明涛) 공업정보화부 기술발전사(司) 사장은 공업정보화부가 다섯 가지 측면에 ...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 등 지역에 높은 수준의 데이터 거래소를 건설하고 전문 데이터 서비스 공급업체를 육성하며 데이터 관리체계의 포함 범위를 확대 - (대외 교류 강화를 통한 디지털 경제 협력 공간 확대) 협력을 통해 개방적이며 공정하고 차별 없는 디지털 경제 발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 ○중국 디지털 경제 발전의 문제점으로는 샹리강(项立刚) 720헬스 회장이 기초 ...
○ 중국 경제는 코로나 방역이 끝나고 2023년 1분기 소비와 생산 등 주요 경기지표가 반등하였으나 2분기 들어서 소비 둔화와 수출 부진과 함께 부동산 관련 불확실성 증대로 경기하강 우려 증대 - 경기회복세 둔화 신호가 강해짐에 따라 중국 정부는 소비 확대와 부동산 거래 활성화, 외국인투자 유치 강화 등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경기부양 정책을 발표 - 국무원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내수 확대 전략을 심도 있게 시행하고 경제발전에 대한 소비의 기초적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고품질 발전의 지속적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 회복 및 확대와 관련한 종합적인 조치를 제안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며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소비 회복 및 확대를 우선시하며 고용, 소득 분배 및 소비의 전체 사슬의 선순환 촉진 ...
□세계 경제 ○미국은 지난 4월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소폭의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체감지표들의 혼조와 선행지수 하락 등 경제지표들의 약세 흐름이 유지 ○일본은 3월 실물지표들의 증가세가 동반 둔화된 모습이고, 유로존은 실물지표들이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수입 급감 여파로 흑자 전환 ○중국은 4월 생산과 소비 등 내수 지표들의 증가세가 ... 수출 15.2% 감소, 수입 14.0% 감소, 무역적자 약 21억 달러 □제조업 ○총 괄 : 4월 제조업 생산, 전년동월비 9.0% 감소, 전월비 1.2% 감소 ○자동차 : 친환경 자동차의 판매 호조로 생산과 수출 동반 증가세 지속 ○조선 : 15개월 연속 생산지표 개선, 수출은 기저효과로 감소 전환 □서비스산업 ○생산 : 4월 생산, 전년동월비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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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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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