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160건)
본 원고는 국내 제조업의 해외투자 확대와 고급 인력 유출이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의 장기 성장잠재력 회복을 위한 투자유치형 규제·제도 혁신의 전면적 재설계를 제안한다. 이를 위해 최근 10~15년간 고성장을 경험한 아일랜드를 사례로 삼아, 단순한 법인세율 인하가 아니라 규제, 세제, 회사법, 인재 유치의 운영 방식을 어떻게 설계했는지를 분석하였다. 아일랜드는 브렉시트 이후 금융과 서비스 기능의 재배치를 계기로 국내 최저 보충세와 환급형 세액공제, 무형자산 감가상각과 지식개발상자 등 세제 모듈을 정합적으로 결합하여 여타 유럽국들과 비교했을 때 경쟁의 우위를 확보하였다. 이러한 아일랜드의 경험을 토대로 한국이 포지티브 리스트(positive-list) 중심 규제에서 네거티브 리스트(negative-list)로 ...
... 국가들에서 채택되었으며 불공정하다는 비판도 자주 받았다. 그러나 최근 상황이 크게 변하여, 많은 선진국도 산업정책을 채택하는 추세이다. 그 전환점이 된 것은 2008~2010년의 글로벌 금융위기였다. 이 위기를 계기로 구미(歐美) 국가를 포함한 많은 국가가 기업 구제나 금융 부문에 자금 투입(注入)과 같은 산업정책을 실시하였다. 2010년대에 들어서도 산업정책에 대한 ... 달성을 목표로 경제활동의 구조 전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정부 정책”3)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Juhasz et al.(2023)은 산업정책의 목적이 일반적으로 혁신 추진, 생산성 향상, 경제성장 촉진에 있다고 한다. 산업정책의 대상은 산업별·지역별·기업 규모별 등이며 수단으로는 재정, 금융, 기술 및 무역에 관한 조치가 ...
...uo;소부장 및 공급망’으로 진화해 온 우리 소부장 정책은 현재 중국의 첨단 제조 굴기, 경제안보 및 미·중 전략경쟁 부상, 산업정책과 보호무역주의 회귀 등 전환기적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를 마주하며 정책 전환의 중대 갈림길에 서 있다. 현재 우리 소부장이 직면하고 있는 잠재적·실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단기 정책금융 공급,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으로 미국발 관세×산업정책에 대응하는 한편, 현재의 외부 압력을 내부 구조혁신의 동력으로 삼아 AX를 기반으로 사업 재편, 사업 전환 등을 적극 활용하여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시에 국가별 상호관세 차이를 활용한 해외기업 유치 등도 소부장 생태계 총량 확보 차원에서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핵심 전략 소부장 ...
동향 검색 결과 (13건)
산업연구원(KIET, 원장 권남훈)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오태석) 과 함께 「기술패권과 경제안보 시대의 혁신정책 대전환 : 기술과 산업의 융합 전략」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우리가 직면한 경제안보 위기와 글로벌 기술 경쟁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과학기술과 ... 과기혁신 정책의 협업 등을 제시하였다.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은 <재편되는 글로벌 기술권력, 기술혁신의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산업 생태계를 고려한 통합적 혁신 정책 설계 ▲R&D‧기술적 성과의 스케일업과 확산 강화 ▲민간이 주도하는 방식의 민간-공공연 협력 강화 ▲첨단 과학기술의 성장을 위한 금융체계 구축 ▲기술혁신과 산업정책을 위한 ...
산업연구원과 중국 상하이사회과학원 응용경제연구소는 2024년 5월 29일 “신품질생산력과 산업 혁신: 한· 중 산업 협력의 새로운 공간”이라는 주제로 한· 중 산업포럼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 제1 세션은 중국의 과학기술 금융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한국과 중국의 연구개발 지원 정책 비교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산업 ... 제2 세션은 한국의 공급망 3법을 중심으로 공급망 안정화 정책과 한국과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산업의 동향을 살펴보고 한국과 중국의 새로운 협력 공간을 분석 제3 세션은 새로운 산업 혁신 시기 한국 기업의 협업 구조 전환과 신모델을 모색하고, 소비자 가전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중국의 글로벌 가치사슬상의 위상을 비교하여 협력 방안을 모색 제4 세션은 중국의 집적회로산업의 ...
... 위해 녹색항공제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 동 발전요강에서는 녹색항공제조업의 발전을 위해 2035년까지 다음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을 제시 - (효율적인 녹색기술 혁신체계 구축) 신에너지 항공기의 강점과 5G,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의 결합을 촉진하고 상업화된 녹색항공산업기술혁신센터와 혁신연합체, 신형에너지저장 제조업혁신센터 등을 만들며 ... 활용 심화, △ 녹색 저탄소 컴퓨팅 파워 발전 촉진, △ 네트워크 보안 기능 강화 등을 제시 - (포괄적인 공급체계 개선) 인공지능산업의 발전과 비즈니스 수요를 결합하여 제조, 금융거래, 스마트 그리드 등 분야에서 저지연 비즈니스 응용을 지원하고 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 과학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자금 투입 증가세 시현 2023년 9월 국가통계국이 과학기술부, ...
소통 검색 결과 (730건)
... 앞으로도 산업발전의 방향과 성과는 우리가 얼마나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기술변화의 이익을 극대화하는가에 따라 변화 가능하다. 셋째, 국제 규범과 표준 형성 과정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다른 나라가 만드는 규칙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규칙을 함께 만드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 동맹국·우호국과의 기술 파트너십을 심화하고, 글로벌 가치사슬에서의 신뢰할 수 있는 혁신파트너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 넷째, 국내 투자 기반을 지키고 기업 투자 심리를 회복시켜야 한다.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기업들은 투자를 주저하게 된다. 세제·금융 지원과 규제 개혁을 통해 국내에서 첨단 제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산업·기술 구조를 미래지향적으로 포지셔닝하고 리스크 관리, 산업·기술 경쟁력 축적, 전략적 위상 확보를 ...
... 산업 내재화를 가속하며 대외 의존도를 빠르게 낮추고 있고, 중국인들의 소비 방식 역시 변화하고 있어서다. 과거 제조업 중심 협력이 아닌 경제적 실용과 실리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서비스·금융을 모두 아우르는 수평적인 협력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한 때다. 전문가들은 문화·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중국 시장과의 연결고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콘텐츠의 단순 유통이 아닌 ... 있어 이 부분의 수출 역시 긍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 교수는 "중국은 (교역이) 쉽지 않은, 많은 학습이 필요한 국가"라며 "자율주행 등 중국의 최첨단 산업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게 협력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해법을 조언했다. 금융권, 신산업 분야 수요 기반의 ''금융 리셋'' ...
...).로봇.재생 에너지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한국을 추월하고 있는 중국의 위협에 공감하며 우리 산업 전략에도 변화가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주제 발표를 맡은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중국 공산당은 제조업 육성에 진심”이라며 “한국의 '패스트 팔로어'(빠른 추격자) 성장 모델이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이 제조업 공장을 외국으로 대거 ... 강국처럼 기초과학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다르파) 모델'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다르파는 미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국가 안보 목적의 혁신 기술을 주도적으로 연구.개발해 민간 확산을 유도한다. 백서인 한양대 교수는 “중국이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의 내부 고민도 함께 파악하며 정교한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
연구원소개 검색 결과 (19건)
... 고용정책심의회 위원(고용노동부) 2024.10 - 현 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동반성장위원회) 2023.07 - 2024.12 중장기전략 위원회 위원(기획재정부) 2022.11 - 2024.12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규제개혁위원회) 2022.11 - 2024.12 국민경제자문회의 혁신경제분과 위원(국민경제자문회의) 2022.08 - 2024.08 금융위원회 제4기 옴부즈만 위원(금융위원회) 2021.03 - 2024.09 경제정책자문위원 및 정책자문단 위원(공정거래위원회) 2021.03 - 2024.09 디지털플랫폼 정책포럼 위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산업과 기업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연구해 온 국가정책연구기관입니다. 산업연구원은 1970년대의 석유파동, 1997년의 외환위기,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최근의 디지털 전환과 공급망에 관한 글로벌 대전환 시기에 이르기까지 경제의 중대한 갈림길에서 가장 바람직한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자동차, 반도체 등 주요 ...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없어서는 안 될 싱크탱크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국내외 산업과 무역통상 분야를 서로 연계해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정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은 산업의 혁신 방안을 제안하는 '제조 및 서비스 산업 분석', 산업의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산업정책 및 중소벤처기업정책', 국제분업구조의 현안과 대응전략을 다루는 '글로벌 통상·무역 및 산업협력', ...
... 구축 전략 연구 필요 2. 연구목표 1) 산업발전을 위한 선도적 산업정책 연구 - 디지털 전환, 그린 전환, 글로벌화를 촉진하고 한국 산업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기술, 투자, 금융, 규제, 가치사슬, 생산성 분야 혁신 방안 및 관련 정책 연구 -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산업 고용·인력 분야의 대응 방안과 관련 정책 연구 2) 디지털 전환과 ... 위한 한국 산업의 성장전략 연구 - 세계적인 친환경·저탄소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내 제조업의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연구 3)데이터 기반의 서비스산업 혁신성장 전략 연구 - 데이터 기반 경제로의 전환과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서비스산업 혁신 성장전략과 이에 동반된 산업 내 성장 불균형 해결방안 모색 -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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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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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