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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재명정부의 '5극3특' 지역균형성장 전략이 성공하려면 정주기능은 권역 중심도시와 연계할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배후산업지역에 병원, 학교, 문화시설 등의 무리한 투자를 추진하기보다는 초광역권 60분 ... 대학.연구기관, 인재양성, 규제.금융.재정 지원을 결합한 초광역 성장엔진으로 구체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통상부는 이날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권역을 순회하며 '5극3특 성장엔진 전략포럼'을 시작했다. 의견 수렴과 권역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지역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재정, 금융, 인력, 인프라, 규제특례 등 7종 지원 ...
... 기능은 권역 중심도시와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초광역권 내 60분 교통체계 구축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비수도권 노동시장 효율성을 높이는 접근도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올해 4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성장 엔진 연계 지역 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교육부는 거점국립대 3곳을 선정해 해당 지역의 성장 엔진(전략산업)과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대학으로 키운다. 세종=연합뉴스 지방정부 차원에서는 성장 엔진 육성계획을 초광역 프로젝트로 구체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중심기업(앵커기업)의 신.증설 투자와 함께 핵심 공급망 기업 유치, 지역 중견.중소기업 참여까지 하나로 묶는 방식이다. 또한 거점국립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각종 특구, 금융.세제.규제 ...
... 인프라 구축 등 통한 글로벌 인재 확보 필요 공급망과 관련해서는 세계 주요국과의 전략적 협력 연대를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중심의 국내 생산 구조 개편이 필요하며 글로벌 사우스 및 중견국과의 공급망 협력 다변화와 ESG 기반 글로벌 공급망 역량 강화를 통해 장기적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인재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동남아시아 현지 직업훈련을 통해 초급 인력을 양성·유입하고 우수 인력은 국내 기술·일반 연수 등을 통해 중·고급 인재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공적개발원조(ODA)를 활용한 현지 직업훈련 인프라 구축과 정부의 사증(비자) 및 참여수당 선지원, 기업의 후채용 연계를 통해 글로벌 인재 확보 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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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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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