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제1장 조사의 목적 및 개요
1. 조사의 목적
2. 주요 국내 기존 조사 및 본 조사의 차별성
3. 조사 개요
제2장 공급망과 판매망
1. 공급망
2. 판매망
제3장 인도네시아 내 경영실태
1. 매출과 이익
2. 경영 애로사항
3. 민감 규제사항
제4장 사업 현황과 전망
1. 사업 현황과 전망
2. 이전과 확장
제5장 산업기술보호 환경
1. 핵심산업기술자산 유출 현황
2. 핵심산업기술자산 유출 방지 조치
제6장 인도네시아 대내환경 변화 및 대응
1. 인도네시아 대내환경 변화
2. 인도네시아 대내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제7장 글로벌 대외환경 변화 및 대응
1. 글로벌 대외환경 변화
2. 글로벌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3. 향후 중요한 글로벌 대외환경
제8장 시사점
참고문헌
부록
- 우리나라의 해외 직접투자 추이를 살펴보면 사실상 200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그동안 미국과 중국에 집중되었던 투자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
- 인도네시아는 베트남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동남아시아 핵심거점지역 중 하나
- 인도네시아는 아세안국가 중 단연 인구 및 경제 규모가 가장 크고, 우리나라와의 경제협력 수준도 높아 포스코, 현대차, LG엔솔 등이 진출해 있는 상태
- 산업연구원이 직접 ‘인도네시아 진출기업 경영환경 실태조사’를 기획하였고,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가 설문조사에 협조
- 산업연구원이 조사를 기획하여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에 협조를 요청하였고, 이에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가 설문조사를 실시
- 조사는 2023년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
-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약 250여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156개사가 응답하였고, 한국에 본사를 둔 기업은 전체의 41.7%(65개사)
- 기업의 소유 지분 형태로 살펴보면 한국기업이 현지에 독자지분(100%)을 보유한 경우가 약 80%(125개사)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
- 응답기업의 소재지 분포를 보면 자카르타가 49%, 자와바랏주는 30%, 반텐주13%, 자와틍아주는 7%로서 자바섬의 수도권 지역에 주로 집적하는 것이 확인됨.
- 응답기업의 업종별 분포를 살펴보면 제조업 59.6%(93개사), 서비스업 37.8%(59개사), 농림어업ㆍ광업기업 2.6%(4개사)
- 종업원 규모상의 분포를 보면 300명 이상의 기업이 34.0%(53개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100~300명 미만의 기업이 20.5%(32개사), 10~30명 미만의 기업이 16.0%(25개사), 30~100명 미만의 기업이 15.4%(24개사)를 차지
- 매출액 분포를 보면 200억~1,000억 루피아 미만의 기업과 100억 루피아 미만의 기업들이 각각 22.4%(35개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이어서 100억~200억루피아 미만의 기업이 14.7%(23개사), 2,000억~4,000억 루피아 미만의 기업이 14.1%(22개사)를 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