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검색 결과 (12건)
□ 해외경제 : 美 1분기 전기비 성장률 1.6%, 中 전년동기비 5.3% 성장 □ 국내경기 : 1분기 실질GDP 전기비 1.3% 성장, 2월 전산업생산 전월비 +1.3% □ 금 융 : 3월 기업대출 확대 및 가계대출 감소, 4월 중순(4.16~26일) 금리 상승 및 원/달러 하락 □ 산업별 동향 : 2월 제조업생산 전년동월비 +5.1%, 서비스업생산 +1.2% □ 고 용 : 3월 전산업 취업자 수 기준 전년동월비 0.6% 증가 □ 수출입 : 3월 수출 +3.1%, 수입 -12.3%, 무역수지 43억 달러 흑자 <부록> 美 대선 트럼프 당선 가능성과 미국의 인플레이션 (포스코경영연구소)
○ 중국의 교역국을 살펴보면 2022년 기준으로 미국이 전체 교역액의 약 12%인 7,594억 달러로 최대 교역국 -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2018년 초부터 미·중 간 무역불균형을 바로 잡고자 통상마찰이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중 간의 역수지는 대미 흑자가 2018년 3,233억 달러에서 2022년 4,041억 달러로 확대 - 중국의 주요 수출대상국을 보면 미국, 홍콩, 일본, 한국 순 - 중국의 대미국 수출액은 2022년 5,82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 ○사실상 홍콩을 제외하면 일본이 중국의 제2위의 수출대상국 - 중국이 일본에 수출하는 중간재도 많지만, 상대적으로 중국 진출 일본 기업의 제품이 일본으로 바이백(buy back)되는 형태의 수출도 ...
... 미국의 지속적인 대중 무역적자 문제이지만, 내면적인 요인은 2019년 중국의 GDP가 미국 GDP의 7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에 대한 경계심의 표출 ○ 둘째, 산업 측면에서 미국의 표면적 불만 요인은 중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이지만, 내면적인 요인은 중국의 '제조 강국화'에 대한 견제 심리가 강하게 작용 ○ 셋째, 국내 정치적 측면에서 미국의 트럼프 정부는 2017년 1월 20일 출범 직후부터 '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를, 중국의 시진핑 정부는 '중국의 꿈(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국가 운영 패러다임으로 천명하고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 ○ 넷째, 국제관계 측면에서 미국은 최근 중국의 가파른 정치·경제력의 확대와 '중국위협론'을 경계하고 있음. □ 현황 및 영향 ○ 미·중 양국은 2019년 ...
1. 자유무역과 공정무역 ○ 2017년 초 트럼프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만성적인 대규모 대외무역수지 적자를 개선하기 위하여 자유무역(free trade)보다는 공정무역(fair trade)에 대한 정책들을 추진 -자유무역이 무역상대국 간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한 윈윈(win-win) 효과를 가져오기보다는 불균형으로 인한 제로섬(zero-sum)에 가깝다는 견해 -대통령 후보자 시절부터 미국을 상대로 지속적인 대규모 무역흑자를 기록하는 주요국의 불공정무역 관행 등을 시정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 가능성을 언급
... 체결 - ( 사건 6) 브릭스(BRICS) 정상회담(샤먼, 9월)을 통하여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부각되어지속가능한 발전 어젠다(Agenda)를 도출하는 계기 - ( 사건 7) 2017년 세계경제의 회복세에 따라 미국의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부채를 일부 줄였으며, 캐나다, 영국, 한국 등 주요국가들도 금리를 인상 - ( 사건 8) 일본 굴지의 제조기업인 도레이, 미쓰비시, 고베철강 등의 데이터 조작 등으로일본 제조업의 명성에 오점 기록 - ( 사건 9) 비트코인의 롤러코스터 장세에 따라 중국의 일곱 개 관련부처는 9월 비트코인의 발행금지, 12월 한국에서는 암호화화폐의 거래금지안을 발표 - ( 사건 10) 미국 우선주의 기치 아래 트럼프정부는 1986년 이래 최대규모의 감세 기반의 세제개혁을 추진
1. 2018년 세계경제 전망 ○ IMF, OECD 등 주요 기관의 경제전망 자료에 따르면 2018년은 2017년보다 경제성장률이 소폭 증가한 3.7%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 - 트럼프 정부의 일련의 자국우선주의 정책에 따라 2018년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2017년수준보다 소폭 상승한 2.3~2.5% 수준으로 예상 - 반면, 독일을 포함한 유럽연합과 일본 심지어 중국에 이르기까지 2018년 경제성장률은2017년을 소폭 하회할 전망 ○ 전반적으로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이 견고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금융시장의 불균형, 정치적 위기, 무역마찰, 잦은 제재, 포퓰리즘(populism) 등 부정적인 요소도 공존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급격히 증가한 중국의 자산버블과 부채, 이탈리아의 높은 부채수준과 금융시장의 ...
... 양국 국내의 장기적인 발전과 맞물려 양국 국내의 거시경제정책과연결 - 2013년 7월 8일 미·중 정상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의 회담을 계기로 개인 간 소통채널을 유지하려 하였으나 결과는 다소 미흡 -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전략에 대해 미국이 중국의 굴기를 억제하려고 한다고 중국이 인식하면서 양국의 신뢰 하락 ○ 미국의 외교이념은 오바마 시대의 자유주의에서 트럼프정부 출범 후 현실주의로 전환및 국제주의에서 본토주의로 전환 - 트럼프는 미·중 경제통상관계에 대하여 중국이 미국을 약탈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국제문제에서는 미국 대외정책의 중점과 대외전략의 연장선으로 이해 - 대중국 정책에서 트럼프는 의도적인 “거래사유”를 보이며 비즈니스화(선거당시 트럼프는 상대적으로 중국의 대미국 의존도가 크다는 이유로 중국에 대응할 카드를 ...
1. 미·중 통상갈등 점화 ○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이후 줄곧 제기되어 왔던 미국의 대중국 경제압박의 일환으로 8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로 인한 피해 현황 조사를 지시 -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4일 1974년 무역법 302조에 근거하여 미국무역대표부(USTR, United States Trade Representative) 대표에게 대통령 메모(presidential memoradum)로 강제기술이전 및 지적재산권 침해여부 조사를 지시 -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이후 미국은 중국에 대하여 환율조작국 지정, 무역불균형 조정, 불법행위 및 불공정행위 제재, 불법 보조금 제재 등의 대중국 통상정책 기조를 유지 -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정부는 중국의 대미국 직접투자 확대 등을 통하여 ...
산업연구원은 2017년 4월 19일(수) 산업통상자원부 출입기자단과 "트럼프 시대의 무역 통상환경 어떻게 볼 것인가?" 란 주제로 브라운백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19명의 출입기자가 참석하였으며 2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사진의 가운데 발표자 "문종철 박사"가 기자들과 질의응답 하고 있다
□ 중·미국 통상갈등 예상 쟁점 ○ 1983년 이후 미국의 대중교역 적자 지속 ○ 트럼프정부의 대중 통상정책 기조는 미국 우선주의 ○ 환율조작국 지정을 둘러싼 쟁점 ○ 불법보조금 및 불법행위 관련 쟁점 ○ 시장경제지위(MES) 관련 쟁점 □ 한중 경제협력에 대한 영향 ○ (위협요인) 한국의 대중 수출 둔화, 가공무역형태로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피해 ○ (기회요인) 미국시장에서 중국과 경쟁하는 품목의 경우 대미 수출증가 반사이익 기대 □ 한중 경제에 대한 시사점 ○ (무역제재조치) 통상법 발동을 통한 대대적인 무역제재조치에 대한 대비 필요 ○ (환율문제)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은 낮으나, 대응논리 마련 필요 ○ (한·미 FTA) 한·미 FTA의 장점을 홍보하는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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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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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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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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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