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검색 결과 (18건)
... 개회사 및 포럼 출범 선포, 장영진 산업부 1차관 13:35~13:45 축사,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13:45~13:55 협력 MOU 체결 13:55∼14:55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좌장 : 이정현 부위원장) • 지방 현실 진단과 예측 - 지방소멸위기, 진짜 현실이다 → 대전환 필요 • 그간의 균형발전정책 평가 - 중앙집권적 시각이 문제 • 윤석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철학 - 지역주도형 균형발전 • 지역경제 혁신역량 강화 방향 - 기회발전특구 등 민간의 지방투자 활성화 중심 • 우리정부가 나아가야할 중앙-지방행정체제 변화 방향 - 지방정부 자율성 확대 및 역량강화 중심 14:55∼15:00 마무리 및 기념촬영
제1장 거시경제 전망 □ 현 경기 판단: 수출 부진 속 소비 회복세가 성장률 견인 ○ 국내 실물경기는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와 2022년 말부터 지속되어온 수출 부진이 성장세를 제약하고 있으나 소비는 회복세 지속 - 내수는 서비스 소비를 중심으로 민간소비가 견조한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설비투자가 기계류 투자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세로 전환되고, 건설투자는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미약한 증가세가 이어지는 모습 - 수출(통관 기준)은 중국의 리오프닝 영향에도 반도체 등 IT 경기 부진과 글로벌 경기 위축 등으로 감소세가 확대되는 모습 □ 2023년 세계경제: 불확실성 속에 제한적 성장 예상 ○ 2023년 세계경제는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상당 정도 해소된 반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
... 실물경기는 올 들어 소비 개선과 수출 확대 등으로 회복 기조가 이어지는 모습이나, 하반기 들어 글로벌 인플레 심화와 에너지ㆍ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 영향으로 특히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기 둔화세가 가시화 내수는 소비가 일상 회복 위주의 방역정책 전환과 고용 여건 개선 등에 힘입어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설비투자와 건설투자 등 투자수요가 올 상반기 중 금리 ... 주요국들의 통화정책 기조 전환 여부, 고물가 및 금리 인상, 환율 및 금융시장 불안, 무역적자 지속 여부 등이 가장 큰 변수 2023년 소비: 전년보다 낮은 2.5% 증가 예상 민간소비는 저조한 소비심리, 주요 자산가격 하락, 실질소득 하락 등에 더해, 특히 고금리에 의한 이자 부담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상당한 제약을 받으면서 2022년과 달리 증가폭이 축소될 ...
... 전월 대비 민영기업과 주식제기업의 증가율이 소폭 개선된 반면, 국유기업의 증가율은 소폭 하락 ○ 12월의 업종별 생산량을 보면 화학과 자동차의 생산이 전년 대비 증가 ○ 여전히 코로나 상황의 여파로 12월에도 여객운수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우편과 통신은 크게 증가 □ 2022년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민간치 중심으로 회복세 ○ 2월 중국 국가통계국의 제조업 PMI는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50.2로 여전히 불투명한 경기 전망 ○ 제조업 PMI를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형기업과 중형기업은 지난달에 이어 뚜렷이 개선된 반면 소형기업은 오히려 악화되어 양극화 심화 ○ 2월 Caixin PMI(財新中國通用製造業, 이하 민간치)는 전월보다 1.9포인트 상승한 51.0으로 회복
Ⅰ. 거시경제 전망 □ 현 경기 판단 : 수출·투자 중심의 회복세 다소 둔화 □ 세계경제 : 전년 대비 낮은 성장률 □ 유가 및 환율 : 유가 70달러대 중반, 환율 1,150원 상회 전망 □ 2022년 국내 경제성장 : 연간 성장률 2.9% 전망 □ 민간소비 : 전년 대비 3%대 증가 예상 □ 투자 : 설비투자 2.2% 증가, 건설투자 2.4% 증가 전망 □ 수출입 : 전년 대비 1%대 증가 전망 Ⅱ. 주요 산업 전망 □ 수출 : 세계 수요 회복과 수출단가 상승으로 성장세가 지속되나,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 전망 □ 내수 : 대부분 산업이 증가세를 유지하나 제한적 성장세 □ 수입 : 단가조정 및 기저효과로 2.8% 소폭 증가 전망 □ 생산 : 수출 및 내수 ...
제1편 거시경제 전망 □ 현 경기 판단: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회복세 가속화 □ 세계경제: 전년 대비 큰 폭 성장률 예상 □ 유가 및 환율: 유가 배럴당 64달러 수준, 환율 1,114원 내외 예상 □ 2021년 국내 경제성장: 연간 성장률 4.0% 전망 □ 민간소비: 전년 대비 3%대 증가 예상 □ 투자: 설비투자 9.0% 증가, 건설투자 1.1% 증가 전망 □ 수출입: 글로벌 경기 회복세 지속으로 수출 증가 제2편 12대 주력산업 전망 □ 세계 수요는 일정 부분 회복되나 경쟁 여건은 악화 □ 국내 수요, 공급능력 등은 다소 개선되지만, 경쟁 여건은 다소 악화 □ 수출: 세계 수요 회복과 수출단가 상승의 영향으로 하반기에도 전년 대비 16.7% 증가하며 2021년 전체로 2019년 수준을 ...
... 12월의 업종별 생산량을 보면 대부분 상반기 증가율에 비해 상승한 반면, 섬유업종과 전자업종의 일부(컬러 TV 등) 및 기계업종의 일부(대기오염 방지 설비)는 감소 ○ 서비스업은 2019년 상반기에 이어 12월에도 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유지 □ 2020년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임계치에 턱걸이 ○ 1월 중국 국가통계국의 제조업 PMI는 전월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한 50.0으로 임계치에 턱걸이 ○ 제조업 PMI를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형과 중형기업은 전월보다 하락하였으나 임계치를 상회한 반면, 소형기업은 상승하였으나 임계치 이하 ○ 2020년 1월 Caixin PMI(財新中國通用製造業, 이하 민간치)는 전월보다 0.4포인트 하락하여 51.1을 기록하였으나 생산의 증가세는 유지
... 세계경제 : 하방 리스크 요인에 따른 제한적 성장 전망 □ 유가 및 환율 : 연평균 유가 보합, 환율 소폭 상승 예상 □ 2019년 국내 경제성장 : 연간 성장률 2.6% 전망 □ 민간소비 : 연 2%대 중반 수준의 증가율 예상 □ 투자 : 설비투자 1.9% 증가, 건설투자 3.1% 감소 전망 □ 수출입 : 수출물량 둔화와 단가 하락 영향으로 수출 3.7% 증가 ... 증가에서 증가폭이 둔화하여 3.6% 증가 □ 생산은 수출 둔화 및 국내경기 부진에 따른 내수 위축이 주력산업의 성장을 제약하여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부진 전망 □ 내수는 소비재 중심의 증가세가 이어지는 반면, 소재부품산업의 내수가 부진하며 전반적인 내수 위축 전망 □ 수입은 소재산업을 제외하고 소비재와 IT 부품 수입 확대에 힘입어 4.3% 증가세 유지 전
과거 게토(ghetto) 형식의 산업단지 등 경제특구정책에서 도심 내 창업거리 및 사이언스파크(Science Park) 형태로 산업입지의 패러다임 전환 중국의 경우 대도시를 중심으로 솽촹시범지구에서 민간주체들의 자생적인 창업생태계가 조성 중 □ 산업단지의 패러다임 ○ 경제특별구역(Special Economic Zone, SEZ)은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에 매우 효과적인 산업입지정책 수단 10 )이지만 점차 그 패러다임이 시대적 수요에 맞게 전환 중 ○ 대부분의 개발도상국가에서 자본과 인프라를 특정지역에 집중하여 산업발전을 도모하고 시너지효과를 얻기 위한 산업입지정책의 일환으로 경제특별구역을 조성 - Todaro and Smith(2015)에 따르면 개발도상국가들은 일반적으로 “Three ...
1. 한국의 4차 산업혁명 대응 방안 ○ 한국정부(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은 “사람 중심 경제”: 일자리 중심 경제, 소득 주도 성장(최저임금 현실화), 공정경제(대기업 중심의 불공정), 혁신성장(4차 산업혁명 대응)이라는 4대 정책과제 - 정책의 특징은 경제패러다임의 전환에 있으며, 분배와 성장이 선순환을 이루는 사람 중심의 지속성장 경제 구현 - 제4차 산업혁명 관련 정책의 위상은 혁신정책의 주요 구성요소 ○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정책은 4대 분야 23개 과제이며, 민간위원장과 26명(민간위원 20명, 정부위원 6명)으로 이루어진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2017년 10월 11일 출범하여 추진 - 지능화혁신: 의료·제조·이동체·에너지·금융물류·농수산·시티·교통·복지·환경·안전·국방등의 분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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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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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