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검색 결과 (15건)
... 잠재력을 검증하기 위해 5개 이상의 시범 도시와 50개 이상의 양방향 충전 및 방전 시범 프로젝트를 구축 - 2025년까지 공동부유를 촉진하기 위한 디지털 경제 정책 조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한편 지역, 도시와 농촌, 기본 공공 서비스 등의 격차를 해소해 나가 디지털 인프라를 더욱 균형 있게 배치하고 중점 지역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노력을 강화 - 2030년까지 공동부유를 촉진하기 위한 디지털 경제 정책체계를 전면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도시와 농촌, 기본 공공 서비스 등의 격차 해소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복제 가능한 혁신 성과를 창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외, 신에너지차와 전력망의 상호작용 강화 강조 2024년 1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에너지국, 공업정보화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
... 개회사 및 포럼 출범 선포, 장영진 산업부 1차관 13:35~13:45 축사,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13:45~13:55 협력 MOU 체결 13:55∼14:55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좌장 : 이정현 부위원장) • 지방 현실 진단과 예측 - 지방소멸위기, 진짜 현실이다 → 대전환 필요 • 그간의 균형발전정책 평가 - 중앙집권적 시각이 문제 • 윤석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철학 - 지역주도형 균형발전 • 지역경제 혁신역량 강화 방향 - 기회발전특구 등 민간의 지방투자 활성화 중심 • 우리정부가 나아가야할 중앙-지방행정체제 변화 방향 - 지방정부 자율성 확대 및 역량강화 중심 14:55∼15:00 마무리 및 기념촬영
테이블 제목 시간 내용 10:45-10:50 환영사 주 현 산업연구원 원장 10:50-11:00 업무보고 허문구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장 기념촬영 11:05~11:35 특별강연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안)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11:35 ~11:50 간담회 제5차 균형발전 5개년계획 추진현황 보고 송우경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 지역정책실장
... 작업에 관한 통지’(关于做好锂离子电池产业链供应链协同稳定发展工作的通知)를 공개 - 동 통지에 따르면 중국 내 리튬이온배터리산업 공급망의 수급 불균형이 심각하고, 일부 중간재와 재료의 가격이 정상범위를 벗어났으며, 불공정경쟁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리튬이온배터리산업 공급망의 안정성 확보가 필요 ● 공업정보화부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리튬이온배터리산업의 공급망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로 ① 산업의 질서 있는 배치, ② 수요와 공급의 균형, ③ 리튬이온배터리제품에 대한 감독검사 강화 등을 제시 - 지역별 상황에 부합하는 산업발전정책을 수립하며 관건 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연구개발혁신에 대한 충분한 투자 등을 전제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고 산업지역 배치를 최적화하여 산업의 질서 있는 확장 발전을 추진
... 지역정책수석실 신설, 분권균형지원부 신설, 광역지역개발청 신설을 제안하였으며, 대기업의 지방이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성선제 여의도연구소 전 기획차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주요 국가들의 균형발전정책을 소개하였다. 이와 함께 지방분권 강화, 지방소멸 방지 대책,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균형발전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 ... 위한 신균형발전 기본방향으로 3대 전략(지식·성장·포용)과 9대 실행과제를 제언하였다. □ 오늘 이루어진 토론을 바탕으로 정부는 “제5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5개년 계획은 향후 5년간 국가균형발전의 주된 정책으로 활용된다. ※ 산업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후 게재됩니다. (유튜브 채널 ...
... 기관은 ▲탄소 중립정책 지원을 위한 에너지 분야 DB의 구축ㆍ활용 ▲서비스 산업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관련 통계 개발・개선 ▲데이터 및 통계자료 이용 활성화 등에 관하여 공동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 주현 산업연구원장은 “이번 산업연구원과 통계청 간에 데이터 이용・활용 업무협약을 통해서, 우리 연구원이 수행하는 탄소 중립, 서비스산업, 국가균형발전 등 주요 분야의 연구 및 정책개발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구축되었다.”고 밝혔다. □ 류근관 통계청장은 “통계청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계・활용 및 분석할 수 있는 ’K-통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산업연구원과의 협업이 데이터 활용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모범 사례가 되어 다른 연구기관에도 전파될 ...
... 초유의 사례 기록 ○ 그 결과 중국은 2020년 현재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며, 상품 수출 1위, 제조업 1위를 차지 ○ 중국 경제의 성장 요인으로는 내부 강점, 외부 요인, 정책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 중국이 지난 40년간 성공적으로 성장해 왔으나 '중등소득 함정'을 극복하여 향후 고소득 국가로 진입할 수 있는지가 관심 ○ 이에 2020년 중국 ... 무역수지의 흑자도 컸으나 점차 무역의존도와 흑자 규모가 축소 ○ 미국과 중국이 경제 대국 1위와 2위로서 각각 세계시장을 상대로 큰 규모의 무역수지 적자와 흑자를 보임에 따라 무역불균형 문제가 제기되기 시작 ○ 중국의 수출입을 재화와 서비스로 구분해서 살펴보면, 2003년 이후 비교적 최근 수출에서는 재화의 비중이 높아지고, 수입에서는 서비스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 ...
이메일 수집방지를 위해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담당자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연구과제 제안이 접수되었습니다.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담당자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inform@kiet.re.kr이름 : 최상명
전화번호 : 044-287-3811
정보의 무단수집 방지를 위해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