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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개발 및 투자 전략 ○ (메타버스) 디지털 기술 진전과 차세대 플랫폼으로서 메타버스 중요성이 커지면서, 핵심역량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M&A가 활발 ○ (산업현장 6대 기술) ARㆍVR, 디지털 트윈, 드론, 엑소슈트, 자동화ㆍ로보틱스, 산업용 IoE ○ (그린 전환) 일본의 GX에 관한 기본 방침 수립 → 수소기술 및 재생에너지 활용, 탈탄소산업 육성 추진 ■ 신산업별 최근 동향 ○ (자율차ㆍ전기차)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추진에 주요국 자동차협회들은 다양한 의견과 대응책을 모색 ○ (지능형 로봇) 스위스 ABB는 중국 상하이 푸동 캉차오에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로봇 생산 기지를 구축 ○ (스마트홈/ARㆍVR) 가전 전용 반도체 개발을 통한 제품의 소형화ㆍ지능화ㆍ효율화 추진이 가속화 ...
... 4. 미국 (1) 정책 동향 (2) 산업 동향 5. 한국 (1) 정책 동향 (2) 산업 동향 제5장 철강산업 탄소중립 추진의 주요 과제 및 이슈 1. 탄소중립 추진 방향 (1) 주요 연구 결과 및 시사점 (2) 국내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추진 방향 (3)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추진 경로 2.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주요 과제 (1) 탄소중립 R&D 강화로 확고한 친환경 철강 기술경쟁력 확보 (2) 탄소중립 인프라 확보로 대체 연ㆍ원료 공급 불확실성 해소 (3) 철강 탄소중립 지원 종합로드맵 수립 (4) 철강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법ㆍ제도적 기반 강화 (5) 단기 경쟁력 상실 방지 지원 (6) 철강산업 탈탄소 구조 전환의 성장동력화를 위한 정교한 산업정책 수립 참고문헌
... 성장촉진요인은 디지털 전환 (DX), 스마트화 , 지능화 등의 트렌드 □ 글로벌 신산업의 최근 기술개발 및 투자 전략 ○ ( 자율주행 ) 기업가치가 높은 자동차 기술기업 ( 테크 스타트업 ) 순위에서 미국 , 중국기업이 상위 10 사를 양분 → 미래의 자동차산업은 미국과 중국 기업들이 주도권을 장악할 가능성 ○ ( 탈탄소 기술 ) 중국은 전기자동차 ,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최근 (2015~20) 논문 수에서 경쟁국에 비해 크게 우세한 것으로 파악 ○ ( 차세대 반도체재료 ) 일본은 차세대 ‘ 파워반도체 ’ 재료의 개발을 선도 → 반도체에서의 상대적 비교우위 분야로 간주하고 집중 투자 ○ 자동차 제조에서도 AI 의 ...
□ 글로벌 신산업 초점 ○ 혁신적 비즈니스모델의 경쟁력, 세계 선도기업과 국내 선두기업군 간의 혁신성 격차 상존 ○ 현실화되는 EV 테슬라의 힘, 양산차 메이커로서의 자리매김 강화 ○ 초대형 M&A로 경쟁이 가속화되는 세계 반도체산업 재편 □ 글로벌 신산업의 최근 기술개발 및 투자 전략 ○ (게놈 분석)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면서 세계적으로 연구가 활발 ○ (수소) 脫탄소 시대로의 대전환기를 맞아, 수소 활용의 필요성이 빠르게 확산 ○ (이차전지 4대 소재) 세계 리튬이온전지용 4대 소재의 국별 시장점유율 추이 : 중국의 압도적 우위 유지 속 한국의 위상 강화 기대 ○ (전기차)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전기차(EV) 투자를 가속화하면서 본격적인 EV시대의 도래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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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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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