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2건)
본고에서는 기존 연구에서 간과되어 온 ‘Mode 3: 상업적 주재’를 포함, 4대 공급 모드를 모두 반영하는 WTO TISMOS 자료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서비스 분야별 수출경쟁력을 진단하고 주요 10개국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의 서비스 수출경쟁력은 무역 관련 서비스(유통)·운송 등 일부 전통 서비스 분야에 집중되어 있으며, 디지털 서비스 분야는 빠른 수출 증가세에도 수입특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통신·컴퓨터·정보·시청각 서비스 분야는 수출경쟁력이 낮고 해외법인(Mode 3) 관련 열위가 두드러진다. 주요국 비교에서도 우리나라는 전체·디지털 서비스 분야 모두 수출특화&...
... 방법만 사용한 한계 존재 통합공간 모형(universal space model)을 토대로 서비스 수출경쟁력을 분석한 기존 연구들은 이전 연구들의 한계점들을 상당수 극복했으나 분석 자료와 관련된 한계는 여전히 존재 이러한 상황에서 WTO(World Trade Organization)는 서비스 무역 분야를 보다 세분화하고 ‘Mode 3: 상업적 주재(Commercial Presence)’의 서비스 무역 규모를 반영한 공급모드별 서비스 무역(Trade in Service Mode of Supply, 이하 TISMOS) 자료를 공개 하지만 아직까지 WTO의 TISMOS 자료를 사용한 실증연구는 매우 부족하며, 특히 이를 통합공간 모형에 적용한 연구는 없는 상황
소통 검색 결과 (2건)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열풍으로 한국 서비스 수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해외 현지법인 실적까지 모두 포함해 서비스 산업의 실제 경쟁력을 분석한 결과, 한국의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은 주요 국가 가운데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연구원은 최근 WTO가 새롭게 구축한 서비스 무역 통계, '티스모스(TISMOS)'를 활용한 서비스 수출 경쟁력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티스모스는 기존 국제수지 통계에서 빠졌던 해외 현지법인의 매출까지 반영한 통계입니다. 서비스 무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해외법인 실적까지 포함해 국가별 서비스 산업의 실제 경쟁력을 비교한 첫 번째 종합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분석 결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우리나라의 연평균 서비스 수출은 ...
산업연구원 (KIET) KOREA INSTITUTE FOR INDUSTRIAL ECONOMICS & TRADE 테이블 제목 제목 TISMOS 자료를 활용한 서비스 수출경쟁력 분석 : 디지털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본문요약 - 해외 현지법인의 서비스무역 (Mode 3: 상업적 주재 ) 까지 포함하는 WTO TISMOS 자료와 제조 분야 수출 데이터를 결합해 국내 최초로 분석 - 한국의 디지털서비스 수출 비중은 30.2% 에서 40.4% 로 확대됐으나 여전히 낮으며 , TSI – 0.14 로 수입특화 지속 , 세계적 성장분야인 통신 · 컴퓨터 · 정보 · 시청각서비스는 RCA 0.25 에 불과 - ...
첨부파일 검색 결과 (3건)
요약 제1장 서론 1. 연구 배경 및 필요성 (1) 서비스 무역ㆍ디지털 서비스 무역 확대 및 정부 대응 (2) 서비스 수출경쟁력 관련 기존 연구의 한계 (3) 통합공간 모형 기반 기존 연구와 TISMOS 자료 2. 연구 목적 및 차별점 제2장 국내외 서비스 무역 현황 및 우리나라 서비스 무역 경쟁력 분석 1. 전 세계 서비스 무역 현황 (1) 전 세계 서비스 무역 현황: EBOPS-BPM 기준 (2) 전 세계 서비스 무역 현황: TISMOS 기준 2. 우리나라 서비스 무역 현황 (1) 우리나라 전체ㆍ디지털 서비스 무역 현황 (2) 우리나라 디지털ㆍ전통 서비스 세부 분야별 수출 현황 제3장 통합공간 모형을 활용한 우리나라 서비스 수출경쟁력 분석 1. 분석 개요 2. 분석 방법 및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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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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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