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44건)
2025년 12월에 중국이 약 10년 만에 새로운 ‘중국의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국가 정책문건(2025년 중남미 정책문건)’을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가 미국이 새로운 국가안보전략(NSS)을 통해 중남미를 포함한 서반구를 국가안보 최우선 전략 지역으로 격상한 직후 이루어지면서 중남미가 미·중 전략 경쟁의 핵심 공간으로 부상하였다. 중국의 새로운 대중남미 산업협력은 산업망·공급망 안보, 첨단과학기술 혁신, 기술 표준·규범(거버넌스) 확산에 중점을 두고 더욱 고도화된 협력을 추진할 전망이다. 특히 AI, 신소재, 집적회로 등 중국의 신질생산력 핵심 분야가 추가되고 중국식 기술 표준 및 규범을 중남미에 확대하려는 의지가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다만, 2026년 ...
... 공시제도 등 이른바 신통상 이슈가 부상함에 따라, 한국은 기술 기반의 제도 수출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디지털 인증, 데이터 이동 규범, 탄소정보 관리체계 등에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이를 제도화함으로써 국제 통상 규범 형성 과정에서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확대 역시 중요한 기회 요인이다. 아세안,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과의 전략적 통상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한국은 시장 다변화, 생산기지 다변화, 공급망 리스크 분산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FTA, ODA, 기술협력 등 다층적인 협력 수단을 활용하여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으며, 이는 한국의 통상외교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러한 ...
... 필요하다. 새로운 수요처로서 광산 부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요 건설기계들이 광산 현장에서 사용되며, 국내 업체들도 광산용 굴착기, 로더 등 제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광산 부문 장비 시장 규모는 건설·인프라 부문건설장비 시장의 약 80%로 적지 않고, 향후 광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새로운 수요처로서 긍정적이다. 단기적으로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중장기적으로는 북미·오세아니아 지역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광산 부문 수요 확보를 위해서는 광산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어태치먼트 및 제품 개발, 신뢰성 향상, 현지 정비·유지보수 관련 시설 및 공급망 구축 투자 등이 필요하다. 정부에서는 건설기계 수출에 국한된 정책지원이 아니라 국제 정세를 고려하여 우리나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
소통 검색 결과 (248건)
... 집중 - 유럽연합은 2025년 핵심광물 공급능력 확보를 위해 60개의 전략프로젝트 추진을 공표하면서 정제련·가공 생산시설을 확충에 실질적인 움직임 - (대내 산업정책)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하여 우리나라는 광종별 전략적이고 차별화된 대응전략 마련이 필요하며, 기업의 공급망 지원, 대체소재개발 및 인력양성 필요 - (대외 협력정책) 아프리카 및 중남미 등 자원보유국에서의 해외자원개발, 공급리스크 관리를 위해 중국과의 전략 대화, , 일본과의 공급망 관리 벤치마킹은 물론 미국 및 유럽연합의 핵심광물 개발 프로젝트 참여 등이 필요 내용 문의 김동수 선임연구위원(044-287-3102) 엠바고 본 자료는 1월 29일(목) 조간부터 보도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방송, 통신은 1월 28일 (수) ...
... 희토류 생산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유럽연합(EU) 역시 2024년 핵심원자재법(CRMA) 시행을 통해 2030년까지 정.제련의 40%를 역내에서 해결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약 280억 유로 규모의 60개 전략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산업연구원은 한국 내 정제련 시설 구축이 필요한 광종과 해외에 마련할 광종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대외적으로는 아프리카와 중남미 거점국과 해외자원 개발을 협력하고, 일본의 공급위기 대응에 대한 벤치마킹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배터리의 경우 핵심 소재(니켈.리튬.흑연) 중심의 업스트림 강화와 함께 중국과의 대화 채널을 유지하며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추는 '정교한 리스크 관리'를 병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포스코와 같이 개별 기업이 추진하는 탈중국 공급망 구축을 정부가 지원할 ...
... 가능한 분야는 배터리 소재 광물, 백금족과 희토류이고 이들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공급선 다각화, 해외자원 개발 투자, 대체 소재 개발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희토류의 경우 전략적인 비축 확대가 필요하고 백금족은 수소발전 수요에 따라 재활용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공급 확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짚었다. 국제 협력 정책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대외적으로는 아세안, 중남미, 아프리카 거점국가와 해외자원 개발 협력을 맺고 공급망 리스크 관리를 위한 중국과의 전략적 소통, 일본의 공급 위기 대응 벤치마킹 등이 필요하다”며 “미국과 유럽연합의 역내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프로젝트 참여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유하영 기자 yhy@hani.co.kr
연구원소개 검색 결과 (3건)
... 함께 일본, 미국 등 해외연구 강화 1982 경제·산업과 과학·기술을 종합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국제경제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센터를 통합해 한국산업 경제기술연구원으로 확대 개편 1982 ~ 1990 성장단계 경제 및 과학 · 기술 정보의 연구역량을 결합한 산업연구기관으로 새롭게 설립 1977 중동문제연구소의 1년 성과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중남미, 아주 및 구주 등 세계 지역경제를 전반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중동 문제연구소를 국제경제연구원 으로 확대 개편 1976 세계 제1차 오일쇼크 이후 세계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동지역 경제 연구를 위한 중동문제연구소 설립 1976 ~ 1982 초기단계 한국경제의 고도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경제를 연구하는 국책연구기관으로 설립
... 1990-2009년 기간의 세계 무역 구조 2. 2009년 이후 단기 무역 감소 3. 장기적 무역 트렌드 분석(현황 및 요인) III. 세계 무역 침체와 수출 감소 속에 기업의 대응방안: 서베이 결과를 이용한 분석 1. 서베이 디자인 2. 서베이 결과의 해석 3. 수출 증진 전략과 정부의 정책 대응에 대한 시사점 IV. 장기 무역 침체 속에 수출증진 방안 전략 1. 새로운 무역 환경 속의 수출 증진 방안 2. 기업별 특성을 고려한 수출 증진 방안 3. 수출 증진을 위한 전략적 포지셔닝 방안 4. 수출 증진을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 V. 장기적 무역 침체 속에 지역별 수출증진 방안 전략 1. 북미 2. 유럽 3. 동아시아 4. 중남미 5.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6. 중동 및 아프리카
... 등 산업통상의 방향 모색 ○ (지역별 산업통상전략) 세계 지역별 조건에 적합한 지역 맞춤형 산업통상 전략 모색 ㅁ 연구목차 Ⅰ. 서론 1. 연구배경 및 필요성 2. 연구 범위 및 방법 Ⅱ. 산업통상 환경의 변화 1. 공급망 무역의 확산 2. 글로벌 가치사슬 확산 3. 지역별 생산의 블록화 Ⅲ. 산업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의 대응: 서베이 결과를 이용한 분석 1. 서베이 디자인 2. 서베이 결과의 해석 3. 산업통상에 대한 시사점 Ⅳ. 산업통상의 방향 1. 새로운 무역규범의 대두 2. 새로운 산업협력 방안―양자, 다자, 산업간 협력 3. 개발협력 V. 지역별 산업통상 전략 1. 북미 2. 유럽 3. 동아시아 4. 중남미 5. 러시아 및 중앙아 6. 중동 및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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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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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