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13건)
각국의 정부가 경제성장 정책을 통해 GDP 성장률을 견고하게 유지하려고 하는 이유로는 환율 및 물가안정, 세수 확보 등 다양한 측면이 있으나, 무엇보다도 성장을 통해 국민의 소득이 증가하기를 원하는 것이 가장 근원적인 목표이다. 그런데 낙수효과가 저하되고 소득 불평등이 확대되는 등 성장으로 인한 결실이 경제 전체에 충분히 퍼지지 못한다는 인식이 늘어날수록 성장 자체를 최종 정책 목표로 삼기보다는 성장 과정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얼마나 창출되고 유지되는지 추가적인 평가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제1장에서는 여러 소득분배 형태 중에서도 전체 가구 소득의 64%를 차지하면서 가구 분위 간 소득격차 변산성(variability)의 약 93%를 설명하는 것이 근로소득임을 보였다. 따라서 근로소득 분배의 근거인 일자리 변화에 ...
지난 20년간의 균형발전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집중화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인구와 일자리, 기업, 지역내총생산, 소비, 자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도권은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비수도권을 추월하였다. 이는 과거 수도권 및 지역 대도시 중심의 균형발전정책을 통한 낙수효과가 더 이상 실효성이 없다는 점을 반영한다. 특히 총생산 규모와 소득, 생산성의 지역 간 차이가 인구이동을 발생시키고, 다시 지역경제의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균형발전 정도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균형발전지표의 격차와 인구 유출입 간의 관계가 이를 나타낸다. 균형발전지표 상위 57개 지역은 20여 년 전보다 인구가 더욱 증가하여 전체 인구의 45%가 상위 기초지자체에 거주하고 있으며, 하위 58개 지역은 ...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기술 및 시장 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기업생태계의 진화를 요구하고 있다. 즉, 기업생태계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폐쇄적이며 지배적인 생태계가 아닌 개방적이며 공생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형 기업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혁신형 기업생태계의 원활한 구축을 위해서는 건강성, 다양성, 상호연계성, 역동성, 유연성 등 5개 조건에 대한 개선이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혁신형 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5개 조건 중 상호연계성과 역동성 회복을 위한 정책방향 설정에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기업생태계 내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각각 담당하고 있는 역할, 그리고 양자 간의...
소통 검색 결과 (88건)
... 동력을 잃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에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원인은 무엇인가. 박 국장 "산업화 과정에서 국가의 역량을 수도권에 집중했다. 우선 국가부터 성장하고 지방은 낙수 효과로 발전시키자는 것이었다. 그런데 낙수 효과는 없었고, 수도권 집중만 나타났다. 이후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펼쳤지만 중앙부처 중심이다 보니 한계가 있었다." 허 센터장 "지방 소멸은 ... 단기 성과만을 목표로 했다. 인구를 지방에 머물게 하려고 주거 지원, 시설 확충 중심의 정책이 쏟아졌다. 또 중앙부처별로 산업, 혁신, 인재 관련 정책을 따로 추진하다 보니 시너지 효과는 없었다. 지방 소멸은 인구 유출로 지역 경제가 붕괴한 결과다. 산업 구조와 일자리의 질, 인재, 환경을 비롯한 경제적 측면부터 살펴야 했다." -지방 소멸을 해결하려면 어떤 지원이 ...
... 순이익이 모두 월가 전망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한 기업의 성적표''가 아니라, AI 기반 메모리 업황이 확실한 호황 구간에 진입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증설이 이어지면서 HBM 수요가 당분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같은 메모리 호황은 자연스럽게 반도체 장비·소재 업계로 낙수효과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 인터뷰(☎) \: 김양팽 /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 "메모리 반도체 호황은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 그만큼 생산 캐파(능력)를 늘려야하고, 소재와 장비 기업들도 당연히 낙수효과를 볼 것...우리나라 소부장 기업들은 영세기업이 많다보니 기술개발 투자가 부진하면서 뒤쳐질 수밖에...자금력있는 기업들이 제조장비 분야에 참여하면 우리나라 반도체 소재장비 ...
... 기자재 업체들도 미국 진출에 대한 전략을 함께 짜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신형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미국이 해군 함정을 대량으로 늘린다면 밀린 수주들을 한국이 꾸준히 받아올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크다"며 "건조뿐만 아니라 미국이 보유한 세계 최고의 함정 기술력을 공유하며 한미 동맹 의제까지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중소기업계 "현실적인 낙수효과 어려워...생존 전략 찾아야" 오동윤 동아대 교수(전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는 한미 관세 협상 후속 투자 계획과 관련해 "대기업이 미국에 공장을 짓는다고 가정하면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이 포진을 해야할 텐데, 비자나 인건비 등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공급망을 어떻게 형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오 교수는 "흔히 ...
첨부파일 검색 결과 (14건)
... (2) 금속가공 제조업(25)의 탈동조적・동조적 고용 변화 (3) 전자부품 제조업(26)의 고용 없는 성장 (4)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31)의 탈동조적・동조적 고용 변화 (5) 소매업(47)의 탈동조적・동조적 고용 변화 (6) 금융 및 보험업(64・65・66)의 고용 없는 성장 제4장 생산과 고용의 탈동조성이 발생하는 이유 1. 고용 변화는 양방향의 효과가 합산된 결과 (1) 외생적 요인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복합적인 이유 (2) 생산연령인구의 감소에도 고용이 하락하지 않는 이유 (3) 미래차 전환에도 실업이 증가하지 않는 이유 2. 선행 연구: 자동화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 (1) 자동화에도 고용은 전반적으로 증가 (2) 자동화로 인해 일부 일자리는 감소 (3) 자동화 도입은 불황기에 집중적으로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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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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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