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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방법론, 실증분석기법, 통계자료분석 등을 수행하여 향후 심층연구의 기초자료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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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거리 기반 직업 이동과 산업별 직무 연속성 분석 원문 미리보기원문 다운로드 2026.06.04

# 직업 이동 # 직무 거리 # 산업 전환 # 임금 손실 # 비자발적 이직
  1. 제1장 서론
    1.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제2장 선행연구 분석
    1. 1. 직무 특수적 인적 자본과 과업 기반 접근
    2. 2. 과업 거리, 인적 자본 이전성, 비자발적 이직
    3. 3. 국내 노동시장에의 적용과 본 연구의 차별성
  3. 제3장 직무 거리 기반 직업 이동과 산업별 직무 변화 현황
    1. 1. 분석 자료 및 직무 벡터 구축
    2. 2. 직업 이동의 직무 거리 산출 및 기초 통계 분석
    3. 3. 이직 전 산업별 직무 거리 분석
    4. 4. 소결
  4. 제4장 직업 이동 시 직무 거리와 임금 변화에 관한 실증분석
    1. 1. 추정 전략
    2. 2. 이직자의 직무 거리와 인적 자본 손실
    3. 3. 직무 거리 임금 손실의 산업별 이질성
    4. 4. 소결
  5. 제5장 결론
    1. 1. 연구 결과 요약
    2. 2. 연구 기여 및 시사점 도출
  6.  

국내 구인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인력 부족은 특정 직업군에 집중되고 있으며, 기존 경력자의 효율적 재배치가 인력 수급 정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함.
미충원의 주요 원인은 요구 경력 미보유(25.6%)로, 직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경력의 유무가 채용의 핵심 요소임을 시사
고령화로 신규 인력 유입이 구조적으로 제한되는 상황에서 직업 이동 시 인적 자본 보존 여부에 관한 국내 실증 근거는 미흡한 실정

본 연구는 O*NET 기반 3차원 과업 벡터를 국내 141개 직업소분류에 매핑하여, 이직 전후 직업 간 숙련 구성 차이를 '직무 거리(task distance)'로 계량화하고 한국노동패널(KLIPS) 2009~2023년 자료와 결합하여 분석함.
인지적·대인관계적·육체적 숙련을 3차원 벡터로 압축하고 코사인 거리 방식으로 직무 거리를 0~2의 연속 지표로 측정
비자발적 이직자 표본과 개인 내 1차 차분 모형을 적용하여 직무 거리 확대가 임금 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식별

비자발적 이직자 표본 추정 결과, 직무 거리 한 단위 증가는 실질 시간당 임금을 약 6.8%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남.
직무 거리 범주별 분석에서 거리 확대에 따른 임금 손실의 단조 증가 패턴이 확인되어 선형 관계를 지지
자발적 이직자에게는 유의한 임금 손실이 나타나지 않아 전략적 선별이 가능한 자발적 이직과 달리 비자발적 이직자가 인적 자본 파괴에 직접 노출됨을 확인

산업별 확장 모형 추정 결과, 직무 거리 임금 손실은 출신 산업의 기술 구조에 따라 뚜렷한 이질성을 보임.
제조업 출신의 임금 손실(–16.3%)은 전체 평균(–6.8%)의 약 2.4배로, 기계·공정에 매몰된 숙련의 낮은 이전성을 반영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과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인지·사회적 기술의 범용성과 자격증 등 제도적 보호로 유의한 손실이 없는 반면, 건설업, 숙박 및 음식점업은 특수적 인적 자본 규모 자체가 미미하여 손실이 낮은 것으로 성격이 상이함.

인력 전환 지원 정책은 취업 여부가 아닌 직무 거리를 기준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으며, 산업별 전환 난이도를 반영한 차등적 지원 체계 구축이 요구됨.
제조업 출신 이직자에 대한 선제적 재훈련 및 인접 경로 설계가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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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 소개

  • 학력
    • Osaka Prefecture University (Ph.D)
    경력
    • 2021.06 - 현 재 제22대 산업연구원 원장
    • 2017.10 - 2019.05 대통령비서실 중소기업비서관/중소벤처비서관 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
    • 2015.04 - 2017.10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 2015.03 - 2017.02 한국산업조직학회 감사
    • 2009.03 - 2017.10 한국동북아경제학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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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KIET 산업경제 코로나19 발생 이후 제조업 고용 변화: 중간 점검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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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