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11건)
○ 우리 경제는 금년 들어 수출이 다시 증가하고 있고, 경제성장률도 3%대로 재진입하는 등 경기상승이 예상되고 있으나 신규 일자리 창출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임. - 따라서 높아지고 있는 실업을 해소하면서 청년들의 일자리도 만들수 있는 고용창출형 신성장동력산업 발굴이 시급한 상황임. ○ 방위산업 생산규모는 16조 원에 불과하나 최근 수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고용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기존 주력산업과는 달리 생산-고용 간의 선순환을 이루고 있는 소수의 산업임. - 최근 수년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방산수출은 이러한 고용창출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그러나 지난 2013~2015년 기간 동안 연간 34억~36억 달러를 기록하였던 방산수출수주액은 2016년에 전년 대비...
○ 최근 들어 정부의 적극적인 방산수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지난해 국내 방산수출 수주액이 역대 최고치인 34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방산수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음. ○ 방위산업은 첨단무기체계 개발에 따른 대규모 설비투자와 유지비 용이 소요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의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수출 을 통한 규모의 경제 확보가 매우 중요함. - 특히 공급(기업)과 수요(정부)가 상호독점인 쌍방독점적 시장구 조 특성으로 인한 생산량 과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도 해외수출을 통한 수요 확대가 필요함. ○ 수요처인 군(軍) 입장에서도 국내 방산제품을 해외 경쟁제품과의 경쟁을 통해 수출하게 됨으로써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기술력과 품질을 확보하게 되어 최종적으로 전투력 향상에 기여할 수...
우크라이나의 산업은 친러 성향이 짙은 동남부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더욱이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은 러시아 및 CIS와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거리를 둘 경우 EU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부가가치 높은 핵심 산업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 핵심 산업의 위기는 동-서 지역 간 분쟁을 격화시켜 우크라이나 사태를 장기화시킬 수 있다. 러시아의 정책 변화 가능성 등을 고려한 포괄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
21세기 들어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문제와 고갈자원으로 인한 에너지안보문제 및 경기침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산업 으로 많은 국가가 태양광산업에 투자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에너지 안보와 연결된 전력 과부하 문제를 작년에 경험한 우리나라에서도 태양광산업에 대해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은 여름철 전력 과부하문제를 해결하기 적합할 뿐 아니라 스마트그리드에도 유용한 전력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태양광산업은 아직 산업화가 미흡하고 시장규모 및 글로 벌화도 크지 않아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과 글로벌 경기에 민감한 산업이다. 따라서 최근의 유럽발 경제위기는 아직 산업화 초기에 머물고 있는 태양광산업에 치명적인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한편, 태양광산업의...
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 3국 간 관세동 맹이 2012년 1월부터 공통경제공간(CES)으로 발 전하고 있고, 푸틴 대통령이 유라시아 연합 확대 에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그에 따라 관 세동맹과 CES 및 유라시아 연합에 대한 여타 CIS 국가들의 참여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 다. CIS 국가들은 자국의 정치·경제적 여건에 따 라 그 입장을 달리하고 있는데 키르기즈스탄과 타 지키스탄은 참여에 적극적인 편이고, 우크라이나, 몰도바, 아르메니아는 유럽과 유라시아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고,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은 대체로 참여에 부정적이다. 키르기즈스탄과 타지키스탄은 관세 동맹과
2011 연구보고서 요약집
2011 Summary of Research Papers
21세기 들어 세계 각국은 경쟁적으로 녹색산업의 보급 확대를 위해 정부 차원의 투자를 늘리고,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녹색산업에 종사하며 관련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기업의 전략이다. 녹색산업은 대부분 성장단계 또는 그 이전의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어 부가가치사슬별로 전문화와 분업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산업 전체로 볼 때 시장을 통한 혁신자원의 조달보다는 수직적 또는 수평적 기업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혁신의 내재화와 시스템화가 더 시급하고 긴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녹색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혁신시스템에 대한 연구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아직 성숙단계에 이르지 못한 녹색산업의 대부분은 ...
... 성장과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의 무역흑자, 주민들의 소득 증 대 등에 힘입어 러시아 시장은 확대되어 가고 있음. ○ 러시아 시장 확대와 더불어 한·중·일 3국의 대러 교역이 증대되면서 러시아 전체 수입시장의 1/5을 차지하는 3국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음. 특히 중국의 급속한 대러 수출 증가는 우리나라 의 대러 교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 ○ CIS 및 유럽에서 차지하는 러시아의 지위와 주변국들과의 상호경제 관계 등으로 볼 때 확대되 는 러시아 시장에 대한 성공적 진입은 러시아에 대한 수출 증대뿐만 아니라 CIS, 동구 지역, EU 시장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음. 특히 러시아가 가지고 있 는 자원은 앞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과 일본 등 경쟁국들의 경제에 영향을 ...
동향 검색 결과 (1건)
소통 검색 결과 (29건)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교수), 이종환 상명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 경희권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반도체 전문가 5인과 함께 긴급 진단을 했다. 일본 정부의 TSMC 유치에 대해서는 AI와 전기차·자율주행차 시대에 따른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왔다. 박재근 학회장은 “일본은 자동차산업이 주력인 나라인데, 전기차 시대 들어서는 고성능 차량용 CMOS 이미지센서(CIS) 등에 대한 수요가 기존 차량 대비 수십배 더 높다”며 “차량용 반도체를 생산해줄 수 있는 TSMC가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TSMC 구마모토 공장의 운영 자회사인 JASM에 TSMC 외에 소니, 덴소, 토요타 등이 출자한 것은 이 때문이다. CIS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온 시각 정보를 감지해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시스템반도체다. 현재 소니가 세계 1위다. ...
... 못하면서 월 수출액도 100억 달러선 밑으로 내려갔다. 석유화학과 디스플레이, 무선통신 등 주력 상품들도 줄줄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부는 지난달 수출 감소 폭의 77%가 반도체 등 IT(정보기술) 수출이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와 이차전지 등만 두 자릿수 증가로 체면을 세웠다. 9대 주요 수출 지역 가운데 미국.유럽연합(EU).독립국가연합(CIS)을 제외한 6곳은 수출이 줄었다. 특히 최대 수출국가인 중국으로의 수출액은 1년 전보다 15.7% 떨어졌다.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반면에 수입은 가격 고공행진 중인 에너지를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됐다. 원유.가스.석탄 3대 에너지원 수입액만 전년 동기 대비 42.1% 급증한 155억3000만 달러에 달했다. 다만 수입 ...
... 수출품 가운데 14개 품목의 수출이 급감했다. 특히 자동차(-33.2$), 차부품(-45%), 석유제품(-48.2%), 휴대폰(-11.6%),선박(-27.9%), 철강(-20.4%), 섬유(-22.4), 디스플레이(15.9%) 등은 두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도 중국만 전달에 비해 수출이 플러스 전환 됐을 뿐, 미국, 아세안, EU, 중동, 일본, 인도, CIS, 중남미 등 대부분의 수출국에 대한 수출이 모두 감소했다. 조선DB ◇ 6월 수출 석달째 두자릿수 급감… 반도체·자동차 쇼크 6월 수출은 전년 6월보다 10.9% 감소한 392억1300만달러에 그쳤다. 수입은 11.4% 감소한 355억4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감소하면서 무역수지는 36억66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2월 3.5% 증가에서 ...
... 중국 시장 의존도도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중국이 한국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에 달할 정도로 절대적이다. 특히 중국이 내세운 제조 굴기가 본격화하면 현지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지위가 빠르게 잠식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중국 시장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함께 시장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신남방 국가뿐 아니라 독립국가연합(CIS)·동유럽 등으로까지 시장을 넓혀야 한다는 지적이다. 2012년 센카쿠 열도 사태로 홍역을 겪었던 일본도 이른바 '차이나 플러스 원' 전략으로 생산거점을 동남아시아 등지로 대거 옮긴 바 있다. 김태기 단국대 교수는 “2008년 위기는 금융 분야에서 거품이 붕괴한 것이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글로벌 공급망 체인이 무너지는 등 실물 분야에서 구멍이 생긴 것”이라며 ...
... '한강·메콩강 선언' 채택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남으로는 아세안, 북으로는 중국·몽골·러시아 등지로 교역을 넓히려는 신남방·신북방 정책이 지난해 수출 부진 해소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부는 이 지역이 '주력 시장을 대체할 신시장'이라고 평가했지만, 독립국가연합(CIS)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이곳 역시 '마이너스 수출'을 피하진 못했다. ━ 지난해 신남방·신북방 수출 성적표는?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신남방 정책 주력 지역인 아세안으로의 수출액은 한 해 전보다 5% 줄어든 951억 달러에 그쳤다. 한국무역협회가 1월부터 11월까지 집계한 국가별 수출액에서도 한국의 3대 교역국인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
... 단순 계산하면 810억달러(약 96조5000억원) 정도 감소하는 셈이다. 대신 신남방·신북방 등 '전략 시장'의 비중은 21%에서 30%로, 중남미·중동·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 비중은 9%에서 15%로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신남방은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에 인도를 더한 11개국을, 신북방은 러시아와 구소련에서 독립한 독립국가연합(CIS) 등 13개국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주력 시장에 대한 수출 규모를 줄이자는 게 아니라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낮추자는 것"이라며 "신남방·신북방 등 전략 시장을 공략해서 주력 시장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줄이고 전체 수출 규모를 키우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4대 주력 시장에 대한 우리나라 수출 비중이 지금도 높은 게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
SK 하이닉스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0분의 1토막으로 줄었습니다. 반도체 가격이 떨어지는 주기를 만난 탓인데요. 이젠 일본의 수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하반기에는 생산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김남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SK하이닉스는 올해 하반기 D램 생산라인 일부를 카메라 이미지 센서인 CIS 생산라인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낸드플래시는 감산 폭을 10%에서 15%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주력 제품인 메모리 반도체 생산을 줄일 만큼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은 부진합니다. "2분기 SK하이닉스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은 89%나 급감했는데요. 3년 만에 최저치입니다." [손희영 / SK하이닉스] "(D램) 가격하락폭도 예상보다 커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 ...
... 시작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계속돼왔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출물량은 견조세(상반기 0.3% 성장)를 유지하고 있으나 단가급락이 수출부진의 주요인이다. 지난 2008∼2009년(12개월 연속)과 19개월 연속 역대 최장인 2015∼2016년에 비해 수출 감소폭(-13.5%) 및 일평균 수출(20억3000만달러) 측면에서 나은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주력업종에선 자동차(8.1%), 선박(46.4%) 등은 수출이 증가했다. 이차전지(0.8%), 바이오헬스(4.4%) 등 신수출성장동력 품목도 호조세를 유지했다. 국가별로 중국(-24.1%)과 아세안(-8.5%)은 수출부진이 지속됐다. 반면 신흥지역인 중남미는 8.3%, 독립국가연합(CIS)은 29.4% 수출이 늘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 중국의 세계 수출 확대 등으로 대중 수출 감소율은 둔화하는 추세입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에 대한 수출도 이들 주요국의 대(對) 중국 수출 감소와 맞물리면서 1.0% 감소했는데요. 미국은 자동차와 기계, 5G(5세대) 통신망 장비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3.9% 증가하면서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습니다. 신흥시장인 베트남·인도·독립국가연합(CIS)·중남미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수입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447억40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부진,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 크다는 분석 이런 가운데 잇따른 수출 부진은 경쟁력 약화보다는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산업연구원은 지난달 29일 공개한 '최근의 수출 부진과 주요 업종의 경쟁력 추이' ...
... 부사장이 지난달 29일 중국 충칭공장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설명한 바로는 "반도체 가격은 하반기에 유지하거나 약간 오를 것으로 보인다. 우리뿐 아니라 해외 업체도 올해 투자금액이 전년보다 줄었다"고 했다. ■對中수출 효자 품목들 추락 수출국가별로는 중국(-15.5%), 아세안(-7.6%) 쪽이 감소했다. 미국(4.0%) 및 인도(13.7%), 독립국가연합(CIS·32.6%), 중남미(20.6%) 등 신흥시장 중심으로 늘었다. 특히 최대 시장인 대중국 수출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중국 현지 업체의 반도체 구매 연기 등으로 인해 반도체 수출은 31.9%나 하락했다. 중국 스마트폰 수요 감소 및 중국산 제품의 가격경쟁력 강화로 무선통신기기 수출도 49.3% 떨어졌다. 일반기계(-9.1%), 석유제품(-20%)도 중국 내 수요 둔화로 수출이 ...
첨부파일 검색 결과 (14건)
... 방위산업 수출 현황 (4) 수입 및 무역수지 현황 (5) 무기거래 증가의 원인 2. 향후 전망 (1) 국방예산 전망 (2) 무기획득예산 전망 제4장 국가별 방산수출 가능성 검토 1. 2014년 선정 10대 유망국가 수출실적 평가 2. 2018 수출 유망 후보 국가 선정 기준 3. 수출 유망 후보 국가 일반 현황 (1) 아시아 (2) 중동 및 CIS (3) 미주 (4) 아프리카 4. 세부요소별 수출 유망 후보 국가 순위 선정 (1) GDP규모와 성장률 (2) 한국과의 관계 (3) 분쟁가능성 (4) 방산수출수주실적 (5) 무기획득예산 (6) 구매국의 무기수요와 국내 방산제품과의 연계성 (7) 국방 및 방산협력관계 제5장 방산수출 10대 유망국가 선정결과 및 정책제안 1. 전문가 AHP 분석결과 ...
... 1. 글로벌 방산시장 현황 (1) 국방비 현황 (2) 방위산업 생산 현황 (3) 방위산업 수출 현황 (4) 수입 및 무역수지 현황 (5) 무기거래 증가의 원인 2. 향후 전망 (1) 국방예산 전망 (2) 무기구매예산 전망 제4장 국가별 방산수출 가능성 검토 1. 수출유망 대상국가 선정 기준 2. 수출유망 대상국가 일반현황 (1) 아시아/CIS (2) 중동 (3) 미주 (4) 아프리카 (5) 오세아니아 3. 세부요소별 수출 대상국가 순위 선정 (1) 국가별 GDP 전망 (2) 우리나라와의 관계 (3) 분쟁가능성 (4) 국가별 무기구매 예산 전망 및 국내 제품과의 연계성 검토 (5) 방산 수출수주 실적 제5장 방산수출 10대 유망국가 선정결과 및 정책 제언 1. 방산수출 10대 유망국가 ...
... 참가비 : 3 만원 ( 유료 ) 2 일 [ 수 ] ■ 신흥국 권역별 진출 전략 (09:30-18:00) * 아프리카 진출 파이낸싱 전략 세미나 - 시간 : 9:30-12:00 - 장소 : KOTRA 취리히홀 - 담당자 : 박은지 사원 (02-3460-7216) - 참가비 : 3 만원 ( 유료 ) * CIS 대형 유통망 진출전략 세미나 - 시간 : 9:30-12:00 - 장소 : IKP 상하이실 (3F) - 담당자 : 길희경 사원 (02-3460-7212) - 참가비 : 3 만원 ( 유료 ) * 아시아 온라인 유통망 진출전략 세미나 - 시간 : 14:00-16:30 - 장소 : IKP 베이징홀 (1F) - 담당자 ...
... Implications ·Analysis of the Critical Factors of Job Creation in Gazelle Regions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Green Industry in Korea through the Analysis of Corporate Innovation Systems (CIS) ·Analysis of Trade Effects of the Korea-Chile FTA and Implications ·Policy Tasks for Enhancing Innovation Activities in Korea’s Service Industries ·Structural Change Analysis ...
... 효율성과 효과성 분석 ● 한국경제의 산업간 연결망과 경기변동 확산과정에 대한 연구 ● 녹색경쟁력과 생산성 간의 관계 연구 ●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성과 영향요인 분석 및 정책과제 ● 경제활동의 공간 패턴 분석 ● 한·중·일 부품소재산업의 분업구조 변화와 과제 ● 혁신형 중소기업의 고용성과와 정책과제 ● 가젤지역의 고용창출 결정요인 분석 ● 기업혁신시스템(CIS) 분석을 통한 녹색산업 발전 전략 ● 한-칠레 FTA의 무역효과 분석과 시사점 ● 서비스산업 혁신활동 제고를 위한 정책과제 ● 유통산업의 구조변화 및 경쟁력 강화 방안 ● 민간부문의 기술사업화 활성화 방안 ● 신성장동력의 산업화 조건과 정책과제 ● 한국 기업의 R&D 아웃소싱과 성과 ● 서비스혁신 유형의 전략적 연계에 관한 연구 ● 한국의 수출경쟁 패러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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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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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