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검색 결과 (26건)
... 팹리스(반도체), 수소 등은 유망 분야이지만 기술 수준과 시장점유율이 주요국에 비해 모두 열세 ■ 글로벌 기업의 최근 기술개발 및 투자 전략 ○ (자율주행)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실현을 위한 투자 활발,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스타트업들도 가세하며 경쟁 치열 ○ (유니콘) 미국이 압도적으로 주도 → 우리나라는 15개사로 약진 중이나 디지털 기술분야에서의 혁신창업은 부진 ○ (바이오ㆍ의료) 고령화 시대 세계 의료용 로봇 시장이 2030년 3배 이상 성장 전망 → 미국을 중심으로 한 투자가 활발 ■ 신산업별 최근 동향 ○ (자율차ㆍ전기차) 승용차에 이어 트럭 등 상용차 분야에서도 전기차 시장이 확대 되기 시작 ○ (지능형 로봇) 2021년 세계 제조용 로봇, 역대 최대 판매 실적 달성, 협동로봇은 전년 대비 50% 증가 ...
... 신규 취업은 6,564만 명, 도시 실업률은 5.2%, 노동인구 평균 교육연수는 10.2년에서 10.8년으로 증가, 기능근로자 수는 1억 3,000만 명에서 2억 명으로 증가 - 제14차 5개년 시기는 고품질 발전단계로 전환하여 쌍순환의 발전 구도를 구축하며, 경제는 장기 고용안정에 양호한 조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 - 과학기술혁명과 산업의 발전으로 취업과 창업 기회가 증가하고 있으며, 신형 도시화와 농촌진흥은 발전 잠재력을 내포하여 고용 창출을 촉진 - 그러나 제14차 5개년 시기 산업구조 고도화와 기술진보는 노동력의 기능 향상을 요구하나 인력양성훈련은 시장 수요에 부응하지 못하여 취업난과 구인난이 공존하는 구조적 취업 문제가 발생 - 도시의 취업난이 크고 대졸자 등 중점그룹의 취업이 어려우며,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도 ...
... 우수 인큐베이터를 국가급 인큐베이터로 지정하여 운영 - 국가급 인큐베이터는 2019년 1,173개에서 2020년 134곳을 신규 지정하여 현재 1,307개 ○ 한편, 칭화대학, 상하이교통대학, 우한대학, 충칭대학, 쓰촨대학, 샤먼대학 등 58개 대학은 과학기술기업 인큐베이터를 설립하였으며, 북경, 상해, 쑤저우 등에서 50여 개의 해외에서 귀국한 중국인 유학생 창업단지 설립 □ 대중창업 만중창신 ○ 리커창 총리는 2015년 정부업무보고에서 고용 확대와 국민 소득 증대를 위해 “대중창업 만중창신”을 제의 ○ 대중창업 만중창신의 대중은 모든 사람, 만중은 13억 인민을 뜻하여 무궁무진한 혁신과 창조력을 의미 - 일반인들도 창업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만들어 중국의 경제발전과 취업난을 해결하겠다는 의미로 해석 □ 중창공간 ...
□ 중국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VC) 투자 35년 역사 ○ 중국의 VC 투자시장은 지난 35년간 성장을 거듭하면서 중국 본토 자본 비중이 늘어나고 있으며, CVC 투자 규모가 전통적 VC 투자와 비슷한 규모로 성장 ○ 중국의 VC 투자 역사는 2009년 창업판의 출범과 2014년 창신창업(?新??) 선언을 기준으로 세 시기로 구분 - 초기에서 창업판 출범 이전까지를 여명기(1985~2008년), 창업판 출범에서 창신창업 선언까지를 성장기(2009~2014년), 창신창업 선언 이후부터 현재까지를 발전기(2015~현재)로 구분 가능 □ 최근 중국 VC 투자 분석 ○ 최근 중국 VC 투자시장은 2015년 이후 설립된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금의 회수 시점이 겹치는 2019년부터 자금경색 ...
... 혁신 산업의 동향 및 전망 □ AI산업 배경 및 현황 ○ 1990년대 AI는 감성을 가진 컴퓨터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지금의 AI는 데이터 테크놀로지(DT)에 근간한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 4G 통신 이후 폭증하는 모바일 인구에 힘입어 빅데이터 처리 기술 관련 실용적 노하우를 쌓게된 중국의 IT 기업들은 AI 관련 투자를 하고 파생적으로 창업과 연구를 촉진하면서 중국이 단기간에 AI 강국이 되는 데 기여 □ 딥러닝 vs. 뉴로모픽 ○ 최근 AI 기술은 크게 데이터 처리 기술에 근간한 딥러닝(deep learning)과 인간의 뇌를 모방해서 연산하는 뉴로모픽(neuromorphic) 방법으로 구분 ○ 딥러닝은 많은 데이터를 분석하여 차이점(델타, )을 누적(시그마, ), 그리고 중첩(convolution)한 ...
□ 중국의 벤처 캐피털(Venture Capital) 시장 현황 ○ 중국의 창업 열풍은 2014년 9월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다중창업, 만중혁신"을 선언하면서 시작 - 중국의 신설법인 등록 수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44만 개, 553만 개, 607만 개, 670만 개로 하루에 1만 8,000개 이상의 기업이 생겨나는 창업 열풍 □ 커촹반의 출범 ○ 중국의 벤처 캐피털 투자 업계에는 “대중창업, 만중혁신”을 선언한 이후에 발생한 자금경색을 해결하기 위해 커촹반을 준비 중 ○ 커촹반은 기존 심천 거래소의 창업판(소위 '차스닥')과 유사한 스타트업 전용 거래 시장으로서 올해 7월쯤 상하이 거래소에 추가 신설 예정 - 차스닥은 2009년 10월 신설되어 2018년 말까지 740개 기업이 상장되었고 ...
중국의 창업지원 주요 기관으로 공업과정보화부 중소기업국,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 개체사영경제감독관리사, 농업부 향진기업국, 과학기술부 화거고기술산업개발센터, 중소기업협회 등이 존재 ○ 현재 중국 중소기업의 육성 및 지원과 관련된 핵심 중앙관리기관은 공업과정보화부 산하 중소기업국 - 이외에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 산하 개체사영경제감독관리사, 농업부 산하 향진기업국, 과학기술부 산하 화거고기술산업개발센터, 베이징시 산하 중관촌과학기술단지관리위원회 및 중국중소기업협회 등 5개의 행정기관과 1개의 민간협회가 존재 ○ 공업과정보화부(약칭 공신부(工信部)) 중소기업국은 공신부 산하의 중소기업지원 전문기관 - 1993년, 국가경제무역위원회 소속으로 중소기업의 개혁과 육성을 전담하는 중소기업사가 설립되었고, 각 지방정부의 ...
창업정책 역사의 관점에서 보면, 중국은 사회주의 체제하에서 공유경제(公有經濟)와 비공유경제(非公有 經濟 ) 간의 조화를 이루어가는 역사라면, 한국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조화를 이루어가는 역사 ○ 중국의 창업정책의 역사는 비공유경제를 사회주의 체제에 편입시키는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동시에, “공유경제와 비공유경제”의 조화에 방점 ○ 민영경제의 중국경제 내 국내총생산 비중이 0.1%에서 60%로 바뀌는 과정이 중국의 창업의 과정이며, 비공유경제를 받아들이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완성하는 데 여러 단계를 경험
... 중국 DJI가 1위, 우버 2021년 드론 배송 시작 전망 ○ (IoT가전·스마트홈) 보안은 IoT가전 확산에 필수적, 국내 보안 인증 수준은 미흡 ○ (실감형콘텐츠) 세계 군사 AR시장 급성장 전망, 미 육군에서 AR 활용 연구 활발 ○ (바이오·헬스) 바이오시밀러의 급성장에 따라, 글로벌 제약사들의 진출이 활발 ○ (인공지능) 중국 AI 업체수 세계 2위, 우리도 활발한 창업과 성장환경 조성 긴요 ○ (지능형반도체) 2020년 5G 시대에 대응하여 중국도 5G 통신용 반도체 개발 경쟁 ○ (경량소재) 인공지능, Material Informatics 등을 활용한 신소재 개발 경쟁 활발 ○ (이차전지) 코발트, 흑연 등 이차전지 핵심소재 확보를 위한 자원 개발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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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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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