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62건)
○ 매출로 살펴본 2011년 4/4분기 제조업 경기는 개선과 부진한 지역이 혼재된 것으로 조사 - 대구(98 → 102), 강원(79 → 104), 경남(95 → 105), 충남(93 →111) 지역은 호조세로 전환된 반면, 서울(106 → 93), 부산(101 → 94) 등은 부진세로 전환된 것으로 조사 ○ 한편, 2012년 1/4분기에는 광주(100), 전남(100), 전북(108), 충북(102)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 - 특히, 강원(78) 지역이 상대적으로 부진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 ○ 2012년 연간 전체로는 전북(99)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제조업 매출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특히, 대전(113), 충남(112), 대구(110) 지역 등이 상대적으...
○ 2011년 4/4분기 제조업 경기(90)는 지난 분기에 이어 부진세가 지속된 것으로 조사 - 매출(93 → 96), 내수(92 → 95), 수출(95 → 91), 그리고 경상이익(88 → 89) 모두 감소세 지속 ○ 이러한 경기 부진세는 2012년 1/4분기(89)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매출(94), 내수(91), 수출(96), 경상이익(91) 모두 부진할 것으로 전망됨. ○ 2012년 제조업 경기(94)도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보는 기업들이 많았음. - 매출(105), 내수(102), 수출(103) 등은 소폭의 상승세 전환이 예상되나, 경상이익(98)은 부진 세 지속 전망
○ 2008년 2/4분기 제조업 경기는 전분기보다 악화되었으며(94), 지난 분기(92)에 이어 2분기 연 속 기준치 100을 하회함. 2분기 연속 100을 하회한 것은 2006년 1분기~3분기(3분기 연속) 이후 2 년 만임. - 내수 부진(97)은 지속되었으나, 수출 및 매출은 소폭 증가함(101). 경상이익의 감소세(87)는 지 속됨. ○ 3/4분기 경기(98)는 이번 분기보다 악화될 전망이며, 전망치가 100을 하회한 것은 2005년 1분 기 및 2007년 1분기 이후 처음임. - 수출은 증가세(103)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내수 부진(99)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매출로 본 2008년 2/4분기의 제조업 경기는 지역 전반에 걸쳐서 악화된 곳이 많은 것으로 나타 남. - 대전(매출 BSI 111)과 인천(109), 경남(106), 전북(104), 전남(102), 서울(102)지역 등은 상대적 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였으나, 대구(95), 울산(92), 강원(94) 등 7개 지역에서는 감소세가 지속된 것으로 조사됨. - 감소세가 지속된 지역은 전분기의 2개 지역보다 확대된 것임. 특히, 충남(96)지역은 3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됨. ○ 그러나 3/4분기에는 지역 전반에 걸쳐서 호조세를 전망한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됨. - 강원(115), 인천(112), 부산(110)지역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됨. - 서울(107), 인천(112), ...
○ 매출로 본 2008년 1/4분기의 제조업 경기는 지역 전반에 걸쳐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남. - 대전(매출BSI 111)과부산(105), 광주(100)지역 등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였으나, 전북 (94), 충남(96) 등의지역에서는 감소세가 지속된 것으로 조사됨. ○ 그러나 2 / 4분기에는 지역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 대전(121), 강원(118), 서울(115)지역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됨. - 광주(104), 전남(106)지역은 상대적으로 소폭의 매출 증가세가 예상되며, 부산(111)과 대전 (121)은 증가세가 지속되고 서울(115), 대구(112) 등대부분의 지역에서도 증가세로의 전환이 예상 됨.
○ 2008년 1/4분기 제조업 경기는 전분기보다 악화됨(07. 4Q 108 → 08. 1Q 92). - 내수(94), 수출(97) 모두 감소하여 매출(95)도 감소하였으며, 경상이익(84)도 감소. 경상이익의 감소세는 지속되었으며 감소세는 심화 ○ 그러나 2/4분기 경기(108)는 1/4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전망 - 내수(108), 수출(108) 그리고 매출(112) 모두 증가하겠으나, 경상이익(97)은 감소세 지속이 예상 됨.
○ 2007년 4/4분기 제조업 경기는 전분기보다 좋아짐(3/4분기 100 → 4/4분기 108). - 수출(107), 내수(106) 모두 증가하여 매출(112)도 증가하였으나, 경상이익(99)은 소폭 감소. 경상 이익의 감소세는 지속되었으나 감소세는 완화 ○ 그러나 2008년 1/4분기 경기(100)는 2007년 4/4분기 수준을 유지하는데 그칠 전망임. - 수출(105)은 증가하겠으나 내수(100)는 이번 분기 수준을 유지하고, 매출(103)은 증가, 경상이익 (94)은 감소가 예상됨. ○ 한편, 2008년 제조업 경기(111)는 2007년에 비해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들이 많음. - 수출(119), 내수(117), 매출(127), 경상이익(108) 모두 증가가 예상됨.
○ 매출로 본 2007년 4/4분기의 제조업 경기는 지역 전반에 걸쳐서 호전된 것으로 나타남. - 특히, 울산(매출 BSI 135)과 경남(120), 대구(112), 서울(111), 강원(107), 광주(106) 지역 등은 전 분기의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반전되었으나, 전북(93), 충남(92) 등의 지역에서는 오히려 감소세로 전환됨. ○ 2008년 1/4분기에도 지역별 차별화는 지속되겠지만, 지역 전반적으로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전남(119), 강원(118), 서울(113) 지역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됨. - 반면, 광주(82), 경남(98) 지역은 매출 감소세로 반전될 것으로 보이고, 전북(82)은 감소세가 지 속되며, 충남(112)은 증가세로의 전환이 예상됨. ...
1. 지역별 기업매출 현황과 전망 ○ 2007년 3/4분기 제조업 경기는 지역 전반에 걸쳐 전분기보다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남. - 전북(매출 BSI 127), 전남(113), 대전(112) 등에 소재한 기업들의 매출은 증가하였으며, 서울 (99), 강원(95), 울산(93), 경남(92), 대구(91), 광주(87) 등에 소재한 기업들의 매출은 감소한 것으 로 조사됨. ○ 4/4분기에는 광주(89)를 제외한 지역 전반에 걸쳐서 매출 증가세 전환 또는 3/4분기의 증가세 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특히, 이번 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던 울산(137), 서울(128), 강원(120) 지역의 호조 예상이 두드 러짐. 2. 지역별 고용 현황과 전망 ○ 2007년 3/4분기 제조업 고용은 지역별로 ...
1. 제조업 전반의 수급현황과 전망 ○ 이번 조사결과에 의하면 2007년 3/4분기의 제조업 경기는 2/4분기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 됨. - 내수 감소와 수출 증가 속에 매출이 소폭 감소하고 경상이익의 감소세가 지속된 것으로 조사됨. ○ 4/4분기 경기는 3/4분기보다도 호전될 것으로 전망됨. - 내수, 수출 그리고 매출과 경상이익 모두 이번 분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2. 업종별, 기업규모별 수급현황과 전망 ○ 주요 업종별 및 기업규모별 수급현황과 전망을 살펴보면, - 2007년 3/4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전분기 수준과 유사한 것으로 조사됨. 경공업 일부(섬유 및 목재, 종이 등)와 기계 및 장비 업종의 감소세가 지속되었으며, 조선, 반도체, 전자 등 수출주력업 종을 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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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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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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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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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