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26건)
혁신도시 건설 및 공공기관 이전이 일시적 지역경제 활성화에 그칠 우려 공공기관이 집중적으로 이전했던 시기인 2010년 중반에 수도권 인구 비중의 증가 추세가 일시적으로 둔화하였으나, 수도권에서 혁신도시로의 인구 유입은 2017년 이후 사실상 소멸 2023년부터 혁신도시 인구는 순유출로 전환되었으며, 같은 권역 내에서 혁신도시로의 인구 유입마저도 2025년 ... 서비스업 고용을 증가시키며, 파급효과의 범위는 혁신도시 소재 읍면동으로부터 약 10km 이내에만 집중되는 등 기대보다 작은 효과 특히 공공기관 이전 완료 이후 직업을 사유로 한 인구의 순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은 혁신도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이 부족함을 시사 혁신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혁신도시의 보유 자원을 ...
최근 우리나라는 지방 인구소멸과 산업 인력 부족이라는 이중과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기존의 내국인 중심 노동력 공급 체계만으로는 지역 경제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력 정책의 무게 중심도 단순한 체류 관리에서 지역 정착과 경제 발전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캐나다·호주의 지역 기반 비자 제도를 참고하여 2024년부터 지역특화형 비자와 광역형 비자를 차례로 도입하였다. 이 원고에서는 두 비자 제도의 제도적 특징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해외 주요국(캐나다·호주·일본) 사례를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지역특화형 비자 적용 업종을 돌봄 분야로 확대, 광역형 비자의 국가균형발전 전략과의 연계 개편, 특구의 산업 특성을 반영한 ...
본고는 인구위기를 수도권 집중과 비수도권 내부 경쟁이 결합된 공간적 생존 경쟁으로 진단하고, 생산가능인구 유입이 지역 인구 저량에 미치는 동태적 효과를 분석한다. 기저효과를 파악하고자 비수도권 비수혜 지역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생산가능인구 유입이 지역 인구 규모를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효과는 약 5년까지만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구 유입이 장기 정착으로 이어지기 위해 유입 초기 5년 이내에 일자리, 주거, 교육, 생활서비스 등 정착 기반을 집중적으로 보강해야 함을 시사한다. 그러나 정책자원을 전 지역에 균등하게 배분하면 개별 지역의 투입 규모가 작아져 5년의 골든타임 안에 정착 여건을 충분히 개선하기 어렵다. 따라서 비수도권 인구정책은 거점 지역에 지속적인 유입의 물결을 만들도록 정책자원을 집중하는 ...
동향 검색 결과 (3건)
... 세미나 시리즈의 일곱 번째 강연으로, 연구진의 실증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정책연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앞선 정책 중심 세미나에 이어, 이번 강연에서는 지역간 변이를 사용하는 폭넓은 연구 주제 – 이주, 무역, 지역 등 –에서 널리 사용되는 방법론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저출산·고령화·인구소멸 등 인구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경제 정책 개발의 실질적 기초를 마련하고, 연구진이 보다 정교한 분석을 통해 실증분석 기반(evidence-based) 정책 제언의 근거를 마련하는 능력을 함양하고자 하였다. 이종관 교수는 강연에서 본 방법론이 최근 실증 연구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해당 방법론의 핵심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과 방법론의 ...
... 1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KIET 지역경제연구 세미나 시리즈의 다섯 번째 강연으로, 연구진의 실증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정책연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앞선 방법론 중심 세미나에 이어, 이번 강연에서는 이민자 유입 현황과 관련된 국내외 실증연구 문헌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저출산·고령화·인구소멸 등 인구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경제 정책 개발의 실질적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김혜진 교수는 강연에서 이민자 유입이 지역 노동시장과 내국인 인구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실증분석 접근법을 통해 조망하였다. 특히 최근 실증연구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지역 간 변이(spatial variation), 숙련그룹 간 비교(skill-cell approach), ...
... 노력에도 불구하고 풀지 못한 미완의 숙제를 도출하여 혁신생태계 기반의 신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였다. ㅇ (발제 2) 다음으로 국토연구원 차미숙 선임연구위원은 “지방소멸 위기와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많은 지역이 지방소멸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 인구감소 실태를 개관하고, 정부의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관련 정책을 ...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성선제 여의도연구소 전 기획차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주요 국가들의 균형발전정책을 소개하였다. 이와 함께 지방분권 강화, 지방소멸 방지 대책,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균형발전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 전준경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방 스스로 자신의 생존을 책임질 수 있도록 제도와 권한을 혁신해야 한다며, ...
소통 검색 결과 (85건)
...' 시간입니다.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은 유치 희망 공공기관을 각각 30여 개, 40여 개 정했습니다. 10여 개가 겹치지만, 대구와 경북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만큼 공동 유치 활동을 펼치기로 했는데요. 지방 소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지자체들로 유치전은 치열합니다. 그런데 이런 바람과 달리, 1차 공공기관 이전의 산업적, 공간적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산업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수도권 인구 비중은 2000년 46.3%에서 4년 새 50.8%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19살에서 34살 청년인구의 수도권 비중은 같은 기간 48%에서 56%로 늘었는데요. 2012년부터 2015년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집중됐지만 수도권 쏠림을 막지는 못한 겁니다. 실제로 ...
... 석권하겠다. 무대를 해외가 아닌 국내 그리고 비수도권에 집중하겠다는 산업 육성 전략이 숨어 있고요. 또 이와 곁들여서 우리나라의 고질적으로 만성화되어 있는 수도권 집중 그리고 지역 소멸의 양극화 문제도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게 담겨 있습니다. 우리 충청권에는 이제 반도체가 직접적으로 관련인데요. 현재 원래 반도체의 집적지는 기흥 그다음에 동탄 평택 그리고 천안 아산 ... 뭐 최근에 기회 발전 특구 이런 특구들은 뭐냐 하면 야 여기다가 선택과 집중을 해서 규제도 없어지고 정부가 지원해서 확 이쪽에 그 산업력을 키우자! 그래서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구를 유입시키자 하는 특구가 한 26개 정도 법률이 있고요. 그 특구 면적이 우리 남한 면적의 1.5배입니다. 즉 무슨 얘기냐면 하자고는 많이 했는데 성공한 건 거의 없다는 얘기입니다. ...
비수도권 인구유입 효과 5년…지속적 투자 필요성↑ 균등 배분 아닌 집중 투자와 거점 중심 투자 효율적 "공공기관 2차이전 기존 혁신도시 중심서 고려해야"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 정책을 펼쳤을 때 5년 안에 정착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효과가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를 고려해 정책 자원을 균등 배분하는 것보다 거점을 ... 도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효과는 5년까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했고 6년차부터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다른 효과를 보이지 않으며 효과 추정치가 급격한 감소를 보이는 등 소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 보고서는 기존 거주자의 유출이 줄어서가 아니라 유입이 중기적으로 지속된데 따른 결과라고 해석했다. 실제로 생산가능인구 유입이 1% ...
연구원소개 검색 결과 (1건)
첨부파일 검색 결과 (27건)
이메일 수집방지를 위해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담당자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연구과제 제안이 접수되었습니다.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담당자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inform@kiet.re.kr이름 : 박홍서
전화번호 : 044-287-3811
정보의 무단수집 방지를 위해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