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6건)
... 실천과제로 구체화, ② 인구감소 지역의 대응,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지역산업 혁신, 지역유휴자산 활용 등 신규 정책 수요 반영, ③ 혁신도시 시즌 2, 농촌 신활력플러스, 지역혁신체계 구축 등 참여정부 균형발전정책의 계승·보완, ④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SOC 사업’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SOC사업’ 포함, ⑤ 지역 내 불균형 해소 및 지역 스스로 제안한 연계협력 사업 반영(강호축 등), ⑥ 계획수립 과정에 지역의 주도성 강화, ⑦ 분권형 균형발전을 구현하기 위한 추진체계 개편(지역혁신협의회 부활, 지역발전투자협약 제도 운영,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개편, 균형발전총괄지표의 개발 및 지역별 차등 지원 등)의 특징이 있다. 제4차 5개년계획의 ...
○ 정부는 스마트그리드 보급·확산을 위하여 「스마트그리드 국가 로드맵(스마트그리드 2030)」, 「지능형전력망의 구축 및 이용촉진 에 관한 법」 등을 제정하는 등 중장기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추진 중임. ○ 2013년 10월, 스마트그리드 실증 및 보급사업의 전국적 확산을 위 하여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확산사업 대상지역 및 참여기업으로 총 14개 지자체 및 8개 컨소시엄을 선 정함. - 현재는 2015년으로 계획된 확산사업 착수에 필요한 정부예산을 확보하기 위하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 상태임. ○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국가의 재정적 지원이 요구되는바, 예산 지원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서는 경제성 분석이 선행되어 야 함.
동향 검색 결과 (1건)
소통 검색 결과 (55건)
... TV 역시 100인치를 넘어서는 기술은 마이크로LED에 가장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처럼 다양한 이점을 가진 마이크로LED 육성을 위해 중국, 대만, 미국 등은 이 기술 상용화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욜디벨롭먼트에 따르면 중국, 대만, 미국 등 2022년까지 진행된 글로벌 투자 규모는 약 100억 달러다. 한국도 신산업육성 차원에서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5월 정부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과 생태계 구축 사업이 총 사업비 4840억원 규모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 사업을 통해 화소부터 패널, 모듈까지 공정 전(全) 주기에 걸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핵심기술 선점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이크로LED 등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육성은 한국이 중국의 ...
... 많았지만, 전북 경제를 견인할 미래 첨단산업의 동력을 하나씩 갖춰나가고 있다”며 “이차전지에 이어 올해는 바이오, 방산 등을 집중 육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는 산업연구원 성장동력산업본부 정은미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가치사슬에 대응하는 산업구조 전환 필요성 등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정 본부장은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과 대형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 본부장은 “한국산업은 수출 주도형 성장 정책을 추진한 결과, 높은 제조업 비중을 차지하며 세계 시장에서 규모와 비중에서 위상이 강하지만, 주요 제조국과 비교해 부가가치율은 낮다”며 “질적 성장과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하는 산업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이어 “국제정세,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등 메가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
연구원소개 검색 결과 (1건)
첨부파일 검색 결과 (3건)
제1장 서 제2장 스마트그리드의 개념 및 현황 1. 스마트그리드의 개념 2. 스마트그리드의 기술 3. 스마트그리드의 추진 현황 제3장 국내의 스마트그리드 비용편익분석 사례 1. 한국전기연구원(2011), “스마트그리드 예비타당성 조사 사전 연구” 2. 한국비용편익분석연구원(2012), “스마트그리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비용편익분석” 3. 국내 연구의 시사점 제4장 스마트그리드 비용편익분석을 위한 EPRI, JRC의 방법론 1. 배경 및 개요 2. 스마트그리드 프로젝트 편익의 개념 3. 절차 및 방법 4. EPRI, JRC 가이드라인의 시사점 제5장 예비타당성 조사 1. 예비타당성 조사 개요 2. 예비타당성 조사 분석방법 3. 예비타당성 조사 경제성 분석(B/C 분석)의 고려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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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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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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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