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82건)
2026년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6차 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ASEAN Digital Ministers’ Meeting)가 열렸다. 아세안은 이 회의를 통해 아세안의 디지털 전환의 다음 단계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형태의 핵심 인프라인 AI를 선제적으로 적용하여 물리적인 인프라를 통한 단순한 ‘연결’을 넘어 지능형 기술을 활용한 ‘연결된 지능’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아세안과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거대한 인구와 확고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철강 생산과 소비가 모두 확대되고 있다. 한국의 철강산업은 자동차ㆍ건설 등 주력 제조업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국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이다. 이에 따라 본 보고서는 아세안과 인도를 한국 철강 공급망 재편의 핵심 협력 파트너로 설정하고, 이들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 철강산업은 판재류 중심의 수출 구조를 보유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내수 부진과 특정 국가 의존도가 주요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지정학적 갈등 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 확대도 직면하고 있다. 아세안과의 교역은 베트남ㆍ태국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수출은 판재류에 ...
...), ESG 공시제도 등 이른바 신통상 이슈가 부상함에 따라, 한국은 기술 기반의 제도 수출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디지털 인증, 데이터 이동 규범, 탄소정보 관리체계 등에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이를 제도화함으로써 국제 통상 규범 형성 과정에서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확대 역시 중요한 기회 요인이다. 아세안,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과의 전략적 통상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한국은 시장 다변화, 생산기지 다변화, 공급망 리스크 분산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FTA, ODA, 기술협력 등 다층적인 협력 수단을 활용하여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으며, 이는 한국의 통상외교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동향 검색 결과 (13건)
산업연구원(KIET)은 12월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3차 한-아세안 싱크탱크 다이얼로그(AKTD: ASEAN-Korea Think Tank Dialogue)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제주에서 열린 APEC 통상장관회의와 연계하여 진행된 제1차 컨퍼런스, 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과 연계된 제 2차 컨퍼런스에 이은 최종보고 컨퍼런스로 마련되었다. 이번 3차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및 아세안 10개국 주요 싱크탱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한 해 동안 수행한 AKTD 공동연구의 최종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각국의 연구 성과 발표와 자유 토론이 ...
산업연구원(KIET)은 9월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제2차 한-아세안 싱크탱크 다이얼로그(AKTD: ASEAN-Korea Think Tank Dialogue)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제주에서 열린 APEC 통상장관회의와 연계하여 진행된 제1차 컨퍼런스에 이어,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과 연계된 공식 부대행사로 마련되었다. 특히 2025년부터 본격 착수한 AKTD 공동연구에 참여 중인 한국 및 아세안 10개국 주요 싱크탱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각국의 연구 성과 발표와 자유 토론이 이어졌으며, 공급망 회복력 ...
산업연구원은 2025년 9월 15~16일 서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KIET-CCOP 국제컨퍼런스 “Shaping ASEAN’s Critical Mineral Future”을 개최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연구원과 아시아지질자원위원회(CCOP)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아세안 협력기금(AKCF)의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첫째 날 메인 컨퍼런스에서는 △희토류 지정학과 글로벌 공급망 전망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광물 가치사슬 구축 △ASEAN-한국 협력 프로젝트 성과 △아시아·태평양 제조업과 핵심광물 수요 전망 △한국의 핵심광물 전략 △아세안 산업 경쟁력과 글로벌 가치사슬(GVC) 연계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되었다. 둘째 날에는 아세안 각국 대표단이 국가별 ...
소통 검색 결과 (405건)
... 어렵다. 그래도 강 건너 불 보듯 할 수 없는 우리 처지에서는 전쟁의 교훈을 정리하고, 드러난 사실을 바탕으로 미래를 가늠해 볼 필요가 있다. ■ 「 초크포인트는 지리적 해협 너머 레버리지 될 수 있는 모든 요소 해당 국내 반도체 생산기반 유지·강화 등 우리 초크포인트도 발굴·육성해야 한국 물동량 40% 통과하는 대만해협 긴장 고조되면 충격 훨씬 클 것 일본·아세안과의 공급망 재구성하고 GCC·중앙아시아 등과도 협력을 」 평소에 산업·통상정책을 주로 다루는 필자가 국제정치까지 논하는 것은 다소 넓은 영역일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국제정치와 경제를 분리하여 접근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경제적 이해관계가 중장기적 질서 변화를 예측하는 데 중요 변수로 작용할 때도 많다. 전쟁 당사국에 대한 감정적 몰입을 최대한 배제하고, 트럼프 ...
... 기반으로서 장관급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합의한 점이 최대 성과로 꼽힌다. 그간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협력 채널을 하나로 통합해, 각종 규제 대응과 공급망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신속한 정책 조율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나아가 이번 인도 방문에 이어 베트남 방문을 연계함으로써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 축인 아세안 및 인도와의 전략적 경제 연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다만 핑크빛 전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촘촘한 후속 대책이 요구된다는 분석이다. 산업연구원은 가장 큰 제약 요인으로 인도의 ''대한국 무역적자 민감성''을 꼽았다. 인도는 ''자립 인도'' 기조를 내세우며 무역수지 개선을 통상 협상의 ...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고속 성장 중인 두 나라와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국빈방문 성과와 의미, 신윤성 산업연구원 한아세안정책협력센터 센터장과 자세한 내용를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신윤성 / 산업연구원 한아세안정책협력센터 센터장)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마치고 오늘 밤 귀국합니다. 이번 두 개나 라 정상외교,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신윤성 센터장> 지난 2월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현재까지 세계 경제는 하루하루 호르무즈 해협의 소식에 일희일비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유조선의 항해가 중단되면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 소식에 국제 유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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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산업 발전, 개도국 산업 ODA, 비관세장벽
동남아, 해외 인프라(에너지·자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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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요약 제1장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선행 연구와의 차별성 3. 연구의 범위 및 구성 제2장 한국과 아세안 주요국 및 인도와의 철강 공급망 연계 분석 1. 한국의 철강산업 분석 (1) 한국의 철강산업 개요 (2) 철강 교역 분석 (3) GVC 연계 분석 2. 한국과 아세안 주요국 및 인도 간 공급망 분석 (1) 철강 교역 분석 (2) GVC 연계 분석 (3) 철강 최종 수요산업 분석 3. 무역협정 활용 현황 (1) 한국과 아세안 주요국 및 인도 간 무역협정 현황 (2) 무역협정 활용 수준과 특징 (3) 무역협정 활용 제약 요인 분석 제3장 아세안 주요국 및 인도의 철강산업 분석 1. 철강산업 소비 및 생산 구조 (1) 아세안 (2) 인도 2. 주요 수요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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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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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kiet.re.kr이름 : 박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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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