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81건)
2026년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6차 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ASEAN Digital Ministers’ Meeting)가 열렸다. 아세안은 이 회의를 통해 아세안의 디지털 전환의 다음 단계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형태의 핵심 인프라인 AI를 선제적으로 적용하여 물리적인 인프라를 통한 단순한 ‘연결’을 넘어 지능형 기술을 활용한 ‘연결된 지능’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ESG 공시제도 등 이른바 신통상 이슈가 부상함에 따라, 한국은 기술 기반의 제도 수출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디지털 인증, 데이터 이동 규범, 탄소정보 관리체계 등에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이를 제도화함으로써 국제 통상 규범 형성 과정에서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확대 역시 중요한 기회 요인이다. 아세안,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과의 전략적 통상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한국은 시장 다변화, 생산기지 다변화, 공급망 리스크 분산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FTA, ODA, 기술협력 등 다층적인 협력 수단을 활용하여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으며, 이는 한국의 통상외교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인구, 높은 경제성장률, 아세안 시장의 접근성, 그리고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 우호 정책 및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요인을 통해 해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주목받았다. 한국의 인도네시아 투자는 1968년을 시작으로 광업, 섬유, 전자기기 등 저임금 기반의 노동 집약적 투자에서 2019년 한국-인도네시아 CEPA 체결 이후 자동차, 배터리, 석유화학, 금융 등 자본 집약적 투자로 고도화·대형화되었다. 이처럼 인도네시아가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경제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조코위 정부의 경제정책이 주효했다. 조코위 1기 정부 시절에는 16차례 경제정책 패키지를 발표해 외국인 투자제한 업종을 완화하고 산업단지, 물류, 에너지 등 인프라를 구축하여 제조업이 효율적으로 ...
동향 검색 결과 (13건)
산업연구원(KIET)은 12월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3차 한-아세안 싱크탱크 다이얼로그(AKTD: ASEAN-Korea Think Tank Dialogue)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제주에서 열린 APEC 통상장관회의와 연계하여 진행된 제1차 컨퍼런스, 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과 연계된 제 2차 컨퍼런스에 이은 최종보고 컨퍼런스로 마련되었다. 이번 3차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및 아세안 10개국 주요 싱크탱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한 해 동안 수행한 AKTD 공동연구의 최종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각국의 연구 성과 발표와 자유 토론이 ...
산업연구원(KIET)은 9월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제2차 한-아세안 싱크탱크 다이얼로그(AKTD: ASEAN-Korea Think Tank Dialogue)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제주에서 열린 APEC 통상장관회의와 연계하여 진행된 제1차 컨퍼런스에 이어,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과 연계된 공식 부대행사로 마련되었다. 특히 2025년부터 본격 착수한 AKTD 공동연구에 참여 중인 한국 및 아세안 10개국 주요 싱크탱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각국의 연구 성과 발표와 자유 토론이 이어졌으며, 공급망 회복력 ...
산업연구원은 2025년 9월 15~16일 서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KIET-CCOP 국제컨퍼런스 “Shaping ASEAN’s Critical Mineral Future”을 개최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연구원과 아시아지질자원위원회(CCOP)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아세안 협력기금(AKCF)의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첫째 날 메인 컨퍼런스에서는 △희토류 지정학과 글로벌 공급망 전망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광물 가치사슬 구축 △ASEAN-한국 협력 프로젝트 성과 △아시아·태평양 제조업과 핵심광물 수요 전망 △한국의 핵심광물 전략 △아세안 산업 경쟁력과 글로벌 가치사슬(GVC) 연계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되었다. 둘째 날에는 아세안 각국 대표단이 국가별 ...
소통 검색 결과 (401건)
... 평가했다. 대체소재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은 중장기적 산업정책 과제로 제시됐다. 나트륨 배터리나 전고체 배터리, 희토류 사용량을 줄인 영구자석 등은 이미 국제적으로 연구가 활발한 분야지만 국내 기업 차원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이 많아 정부의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외 협력 측면에서는 단일 방향 전략보다 병행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담겼다. 보고서는 아세안, 남미, 아프리카 등 자원보유국과의 협력을 통해 공급선을 다변화해야 하며 국제개발협력과 산업협력을 연계하는 방식이 실효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에 대해서는 당분간 의존이 불가피한 만큼 단절이 아닌 위험 관리가 핵심이라고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안정적 공급을 위한 대화 채널을 유지하되 중장기적으로는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추는 방식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미국과 ...
... 가능한 분야는 배터리 소재 광물, 백금족과 희토류이고 이들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공급선 다각화, 해외자원 개발 투자, 대체 소재 개발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희토류의 경우 전략적인 비축 확대가 필요하고 백금족은 수소발전 수요에 따라 재활용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공급 확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짚었다. 국제 협력 정책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대외적으로는 아세안, 중남미, 아프리카 거점국가와 해외자원 개발 협력을 맺고 공급망 리스크 관리를 위한 중국과의 전략적 소통, 일본의 공급 위기 대응 벤치마킹 등이 필요하다”며 “미국과 유럽연합의 역내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프로젝트 참여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유하영 기자 yhy@hani.co.kr
... 반영한 경제성장률은 어땠습니까? [기자] 산업연구원은 내년 수출은 6천971억 달러로 올해 대비 0.5%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수출이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데 내년엔 기저효과와 미중 갈등, 미국 품목관세 인상 가능성이 불안 요인으로 꼽힙니다. [홍성욱 /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올해) 미국 수요가 줄어든 만큼 EU 시장이라든지 아세안 쪽에서 많이 받아줬는데, 내년에 그 효과는 점진적으로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어서 비미국향 수요의 감소세 등으로 인해서 (수출 감소가 예상됩니다.)] 내년 한국경제는 1.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세 불확실성 속 수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소비가 견조하게 증가하면서 내수가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거란 분석입니다. [앵커] 올해 수출을 이끌었던 건 단연 반도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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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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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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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