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산업 정책의 합리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산업 · 무역 · 통상 관련 학계의 학술적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연2회 발행하는 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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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도,홍현우2025.08.29
LNG 현물 가격이 급등한 시점에 LNG 직수입자들이 전략적 행위를 통해 이윤을 증가 시키고 한국가스공사 및 평균요금제 이용자들에게 불이익을 유발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주장은 LNG 현물 가격이 상승하는 시점에 직수입량이 감소하고 현물가격이 하락하는 시점에 직수입량이 증가하는 관찰된 현상을 주된 근거로 삼는다. 반면, 직수입자들은 현행 제도하에서 현물 가격 변동에 따른 선택적 구매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략적 행위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런 논란의 상황에서 관찰된 현물 가격과 직수입 물량의 변동이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본 연구는 현물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 직수입자들이 보유한 장기계약 물량을 해외에 재판매하는 행위와 의도적으로 현물 비중을 증가시키는 행위가 직수입자들의 최적 선택임을 보이고, 직수입자들의 최적 선택이 관찰된 현물 가격과 직수입 물량의 변동을 설명할 수 있음을 논증하였다. 또한, 직수입자들의 이러한 행동이 한국가스공사 및 평균요금제 이용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론적으로 살펴보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LNG 직수입자들의 최적 선택에 대한 명확한 이해에 기여하며, 향후 직수입 관련 정책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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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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