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국내외 실물경제동향과 제조업·서비스산업의 업종별 동향, 지역별 동향 및 관련 이슈 분석자료
총 1건
□해외경제
○미국은 지난해 12월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의 동반 감소세가 이어지고, 체감지표들의 혼조세와 선행지수의 하락세 등으로 경기 둔화 우려감이 여전
○일본은 지난해 11월 생산 보합과 소비 감소 등 실물지표들의 약세가 이어졌고, 유로존은 역내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전월과 달리 소폭 증가로 전환
○중국은 지난해 12월 생산 둔화와 소비 감소 등 내수 지표들의 약세가 심화되었고, 수출 감소폭도 10% 가깝게 확대되면서 외수 부진을 반영
□국내 실물경제
○국내경기 : 지난해 4분기 실질GDP 0.4%의 역성장, 12월 전 산업 생산 1.6% 감소
○고용 : 지난해 12월 전 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1.9% 증가
○물가 : 올 1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8%, 전년동월비 5.2% 상승
○금융.외환 : 올 1월 기업대출 증가로 전환ㆍ가계대출 큰 폭 감소, 2월 초순(2월 1~10일) 금리 및 원/달러 환율 동반 상승
○수출입 : 올 1월 수출 16.6% 감소, 수입 2.6% 감소, 무역적자 127억 달러
□ 제조업
○총괄 : 지난해 12월 제조업 생산, 전년동월비 8.0% 및 전월비 3.5% 감소
○자동차 : 차량용 반도체 공급 문제 완화로 생산 증가세 지속
○조선 : 산지표 회복 둔화, 수출 증가 속 수입 감소
□서비스산업
○생산 : 지난해 12월 생산, 전년동월비 3.7% 증가
○고용 :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17만 2,000명(0.9%) 증가
○서비스수지 : 지난해 12월 서비스수지 13억 9,200만 달러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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