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국내외 실물경제동향과 제조업·서비스산업의 업종별 동향, 지역별 동향 및 관련 이슈 분석자료
총 1건
□해외경제
○미국은 10월 생산 감소와 소비 확대 등 실물지표들의 혼조 속에 체감지표들과 선행지수의 동반 하락세 등이 이어지면서 경기 둔화 우려감이 고조
○일본은 9월 중 실물지표들의 혼조세 속에 경기선행지수가 급락세를 보이고, 유로존도 역내 실물지표들의 혼조세 속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사상 최고치
○중국은 10월 생산과 투자 등 기업활동 지표들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소비가 5개월 만에 감소세를 보인 데 이어 수출도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
□국내 실물경제
○국내 경기 : 국내 경기 : 10월 전 산업 생산, 전월비 1.5% 감소, 소비 감소, 투자 보합
○고용 : 10월 전 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2.4% 증가
○물가 : 11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1% 하락, 전년동월비 5.0% 상승
○금융·외환 : 11월 기업대출 증가세 지속ㆍ가계대출 감소폭 확대, 12월 초순(12월 1~12일) 금리 약보합 및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수출입 : 11월 수출 14.0% 감소, 수입 2.7% 증가, 무역수지 70억 달러 적자
□제조업
○제조업 생산 : 10월 제조업 생산, 전년동월비 1.1% 감소, 전월비 3.6% 감소
○자동차 : 내수와 수출 모두 3개월 연속 높은 증가세를 기록
○조선 : 생산지표 회복 지속, 수입은 증가한 반면 수출은 큰 폭 감소
□서비스산업
○생산 : 10월 서비스산업 전체 생산, 전년동월비 5.1% 증가
○고용 : 10월 서비스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43만 1,000명(2.2%) 증가
○서비스 수지 : 10월 서비스수지 5,200만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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