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신산업 이슈
○ 중국 산업용로봇 성장세이나 세계 4강기업과는 기술격차 : 32% 세계시장점유율
○ 르네사스, 반도체업계의 ‘특정‘분업화’추세에 가세해 신사업모델 도입으로 수익성 지향
□ 세계시장 동향 및 전망
○ 자율주행차의 특허경쟁력, 구글 웨이모가 도요타를 추월하고 세계 1위로
○ 세계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업계의 경쟁 점차 치열
○ 세계시장 점유율로 본 신산업의 경쟁구도 : 전기차, 반도체 관련
○ 자율주행차, 산업을 초월한 제휴로 개발 및 플랫폼 비즈니스 선점 경쟁 전개
□ 신산업별 동향
○ (전기차·자율차)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위한 자동차-IT업체간 M&A, 기술제휴 활발
○ (지능형로봇) 웨어러블 로봇은 일본, 이스라엘, 미국 소재기업이 제품개발과 시장 선점
○ (드론) 드론보험시장 확대속, 캐나다와 영국은 상업용 드론의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 (스마트홈) 세계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27.6%, 국내시장은 20.7% 고성장
○ (실감형콘텐츠) VR/AR은 공황장애와 트라우마 치료, 해부학 등 의료용에 응용 확대
○ (바이오·헬스) AI 활용으로 신약개발 생산성 향상 추구
○ (인공지능) 미국, 중국 외의 국가들도 육성전략 수립 확산, AI스타트업은 미국이 압도적
○ (지능형반도체) 세계점유율 1% 미만인 우리나라는 파워반도체의 90%를 수입의존
○ (경량소재) 선진국 주도로 마그네슘의 수송기기 적용확대와 합급소재 개발이 활발
○ (이차전지) 중국 CATL은 차세대 리튬이온전지 소재 및 기술 R&D 대폭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