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로 유망 신성장분야의 글로벌 시장 동향과 이슈, 글로벌 기업의 투자전략, 주요국 정책 등의 분석 및 시사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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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산업별 2020년 중점 이슈
○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따라 신산업의 시장구조, 경쟁 및 협력체계가 지속적으로 빠르게 변화될 전망
○ 스마트화 및 융합화의 진전 : 자율차, 지능형로봇, 드론, IoT가전, 실감형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 본격적 시장 성장의 기대 : 전기차, IoT가전·스마트홈, 실감형콘텐츠, 반도체, 이차전지, 그래핀 신소재, 로봇, 드론
○ 융합을 통한 신규 응용시장 창출 : 지능형로봇, 드론, IoT가전, 실감형 콘텐츠, 신소재(그래핀)
○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플랫폼 경쟁심화 : IoT가전·스마트홈, 드론, 바이오·헬스케어
○ GVC 및 산업생태계 변화 : 이차전지, 반도체, 신소재(그래핀)
□ 글로벌 신산업의 정책 및 기술개발 동향
○ 코로나 사태와 시장위축으로 중국 전기차 보조금 정책의 변화 가능성
○ EU의 ‘디지털 시대의 전략안’ 제시, 데이터 단일시장 구축 및 AI 규제 등
○ DNA+Big3 등 국내 신산업분야의 전략적 육성, 10대 규제혁신 방안 제시
○ (첨단분야 특허) AI, 양자컴퓨터, 자율주행 등 10개 첨단분야 특허 출원에서 중국이 9개분야에서 선두
○ (인공지능) 특허 질에서는 미국의 GAFA가 압도적이지만, AI 특허출원 수에서는 중국 BAT의 급성장이 주목
○ (자율주행) 자율주행 특허는 일본이 다소 앞서나, 상용화에서는 미·중 간 경쟁이 심화
□ 신산업별 동향
○ (전기차) 2019년 테슬라가 30만 4,000대로 가장 많은 EV를 판매하며 세계시장점유율이 전년대비 2.4%p 증가한 19.8%를 기록, 현대기아차는 5위로 상승
○ (지능형 로봇) 정밀기계산업 기반의 일본(화낙, 야스가와)과 유럽기업(ABB, KUKA)이 세계 서비스 로봇 시장을 주도
○ (드론) 건설, 재난현장, 수중 촬영 등 산업 현장에서 민간과 공공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국내외 기술개발이 활발
○ (IoT가전·스마트홈) 세계 스마트홈 시장은 2020년 23.4% 성장이 전망되며, 이 중 제어·연결, 보안, 스마트가전분야가 20% 이상을 차지
○ (실감형 콘텐츠) 세계 VR·AR 시장은 2020년 79% 성장할 전망이며, VR은 컨슈머부문에서, AR은 산업부문에서 활용이 더 클 것으로 예상
○ (바이오헬스) 글로벌 ICT 기업들이 인수합병을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산업 진출이 활발한데, 2019년 미국내 스마트헬스케어 관련 M&A는 112건
○ (반도체) TSMC는 2023년 3나노 공정 프로세서 양산을 목표로 팹 건설을 추진, 삼성은 2020년 1월 세계 최초로 3나노 공정기술 개발에 성공
○ (그래핀) EU(2023년까지 10억 유로), 중국(2025년까지 1,000억 위안) 등 주요국들은 그래핀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규모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 중
○ (이차전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상반기 중국산 이차전지 수입감소가 예상되는 한편 하반기에 반등 가능성도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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