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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5대 광역경제권(수도권, 동남권, 충청권, 대경권, 호남권)의 제조업 28개 업종을 4개의 기술수준(첨단기술, 고기술, 중기술, 저기술)으로 분류하여 효율성을 측정하였다. 방법론은 기존 확률변경함수(SFA)보다 순수한 효율성 측정이 가능하고, 특히 이질성을 통제하는 데 이점이 있는 모수적 메타프런티어 접근법을 채택하였다. 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권역별로 높은 효율성을 보이는 업종으로의 제조업 육성의 당위성을 제시함에 있고, 지자체 단위가 아닌 광역경제권의 측면에서 이를 시도하였다. 측정한 메타효율(MTE) 수치를 바탕으로 각 권역별로 어떠한 기술수준에 강점을 보이는지 제시하였다. 또한, 그룹효율(GTE)과 기술격차(TGR)를 함께 활용하여 어떠한 속성에 의한 결과인지를 나타냈다. 나아가 28개 ...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KOSPI200 기업의 이윤효율을 측정하고 ESG, E, S, G 4개의 성과지수와 재무지표가 기업의 이윤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함이다. 이를 위하여 이윤효율과 그 결정요인을 동시에 추정하는 동시모형과 이를 분리하는 분리모형을 제시한다. 두 모형에서 측정한 이윤효율은 동시모형이 결정요인의 영향으로 분리모형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윤효율의 결정요인에서는 비슷하게 ESG, E, S, G 성과지수, 기업규모, 부채비율, ROA, 배당수익률이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SG의 지수가 높을수록 이윤효율도 높았다. 대기업이 중견ㆍ중소기업보다 이윤효율은 크게 높았다.
과거 물류산업은 유통업, 제조업 등의 파생산업 혹은 지원산업으로 인식되었지만, 기업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로 물류산업에 대한 인식도 바뀌게 되었다. 즉, 화물의 환적, 조립, 가공 등 부가가치 물류가 증가하는 가운데 경쟁력 있는 물류기업 및 물류서비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 고 있다. 그리하여 최근에는 물류산업이 물류인프라에 대한 투자와 다양한 물류서비스 제공으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글로벌 물류환경도 국가 간 무역장벽이 완화되고 아웃소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공급 사슬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SCM)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기업 합병(M&A)을 통한 물류서비스의 종합화, 물류기업 경영의 대형화 추세로 인해 기업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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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5대 광역경제권(수도권, 동남권, 충청권, 대경권, 호남권)의 제조업 28개 업종을 4개의 기술수준(첨단기술, 고기술, 중기술, 저기술)으로 분류하여 효율성을 측정하였다. 방법론은 기존 확률변경함수(SFA)보다 순수한 효율성 측정이 가능하고, 특히 이질성을 통제하는 데 이점이 있는 모수적 메타프런티어 접근법을 채택하였다. 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권역별로 높은 효율성을 보이는 업종으로의 제조업 육성의 당위성을 제시함에 있고, 지자체 단위가 아닌 광역경제권의 측면에서 이를 시도하였다. 측정한 메타효율(MTE) 수치를 바탕으로 각 권역별로 어떠한 기술수준에 강점을 보이는지 제시하였다. 또한, 그룹효율(GTE)과 기술격차(TGR)를 함께 활용하여 어떠한 속성에 의한 결과인지를 나타냈다. 나아가 28개 ...
요 약 Abstract 제1장 머리말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제2장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 1.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현황 2. 물류산업의 경쟁력 국제비교 3.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문제점 제3장 물류산업의 효율성 분석 1. 효율성 이론 및 기존 연구 분석 2. 추정모형 3. 분석 결과: DEA 모델과 SFA 모델의 비교 4. 요약 및 시사점 제4장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1.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의 키워드 2.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방향 제5장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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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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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