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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하는 '모자이크식 균형발전' 전략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균형발전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소멸의 직접적 원인인 '청년인구 유출'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청년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현상을 막아야 지방소멸의 거시적 원인인 저출생·고령화 현상도 완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출산율 1.60명으로 ...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지방교육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확보가 선결 과제로 꼽힌 까닭이다. 패널들은 지역의 산·학·관 연계를 통해 특화된 대학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청년 친화적 일자리를 창출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석열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우동기 위원장은 기회발전특구와 교육자유특구 ...
... 정규직 고용보호를 위한 법제가 엄격하거나 노동정책 지출이 적은 국가에서 청년실업이 이후 중장년기에도 실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OECD 주요 21개국에서 한국은 고용보호법제화지수(2.668점)가 상위 6위인데요. 이는 1985년∼2013년 평균값입니다. 고용법제화지수를 토대로 분석하면 청년기(20∼29세) 실업률이 1%포인트 상승한 경우 연령대별 실업률이 30∼34세는 ... 낮았습니다. 보고서는 "청년실업 후유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직무 및 직업교육, 취업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고용 유연성을 확대하자는 등의 큰 담화를 꺼내기 보다는 고용보호법제안에 청년고용을 막는 요소가 있는지 세부적으로 살펴보고 청년 친화적 방향으로 운영하는 것이 실효성 있고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번 연구는 남성 청년만 대상으로 했는데요. 여성은 출산·육아 ...
...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 그만큼 경제활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산업연구원(KIET)의 허문구 연구위원은 올해 초 '지역경제의 고령화 대응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울산지역 경제활력 지수는 2.19로 전국 17개 시·도 중 7위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고령화는 내수 소비에도 영향을 미친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울산의 고령층(60세 이상) 구성비가 1% 증가하면 울산의 민간 ... 울산발전연구원 경제산업실의 이경우 박사는 “울산은 고령화로 생산과 소득, 소비, 성장 등 4개 부문에서 사면초가의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있다”며 “숙련된 퇴직인력의 재취업과 고령 친화적 일자리 창출, 시니어·청년 융합형 사업 발굴, 산업체 고경력 퇴직 전문인력을 활용한 중소기업 노동시장 미스매치 완화, 고령산업 육성을 토대로 한 지역 소비 활성화 등을 지속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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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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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