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14건)
본고는 비수도권의 인구감소, 특히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산업환경, 혁신환경, 정주환경과 세대별 인구 순유입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거점 중심 균형발전 전략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지식기반산업(산업환경)과 혁신환경은 청년층 순유입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으며, 그 효과는 각각 비수도권 대도시와 혁신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지역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청년층 순유입은 다른 세대보다 정주환경 개선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비수도권의 인구 방어 혹은 유지를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거점을 중심으로 산업·혁신·정주 기반에 대한 집중투자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아울러 주변지역은 거점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
... 방향 전환이 요구됨을 강조하였다. 청년의 반복 이동이 경제적 성과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 결과는 초기 유입 이후 안정적 체류를 지원하는 정책 개입의 중요성을 뒷받침한다. 청년의 지역 정착을 ‘일(Work)-삶(Life)-락(Fun)-연(Engagement)’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메커니즘으로 설명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의 청년 정주 여건을 ... 주거·교통·생활SOC를 결합한 고용-정주 패키지 정책이 필요하며, 생활·문화 기반은 갖추었으나 일자리가 부족한 ‘정착유보지’에는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다. 반면 경제적·문화적 기반이 모두 취약한 ‘청년 유출지’는 지역사회의 강한 유대감을 경제적 ...
지방의 소멸 위기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경쟁력의 확보는 단순한 지역발전 전략을 넘어 국가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인구감소로 인한 생산가능인구, 그중에서도 청년층의 지속적인 유출은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약화시키며, 이는 곧 일자리의 양적ㆍ질적 저하와 산업 기반 붕괴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단기 성과를 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생산 역량 유지,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을 통해 인구 유출을 억제하고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생존을 담보하는 기제로 작동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인구감소 시대에 접어들어 새로운 측면의 지역경쟁력 개념을 제시하면서, 그에 수반되는 인구구조의 산업ㆍ경제에 대한 영향,지역 내외의 인구이동 흐름에 ...
소통 검색 결과 (42건)
... 경기 화성,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주요 도시들로 분류됐다. 산업 기반은 있으나 주거.문화가 취약한 곳으로 경남 창원, 경북 포항, 충남 아산 등이 꼽혔고, '청년 경유지'로 분류했다. 이곳의 청년들은 일 때문에 머물지만 정착하지 않고 빠르게 떠나는 '순환형 노동시장' 구조를 보인다. 생활.문화 기반은 좋지만 일자리가 부족해 청년들이 정착을 망설이는 '청년 유보지'도 있다. 서울 성북, 부산 해운대 등이 해당된다. 나머지는 경제적.문화적 기반이 모두 취약한 '청년 유출지'로 대다수 비수도권 군 단위 지역이 해당한다. "외지인은 돈 벌고 뜬다" 배타성도 여전 청년들이 지방 정착을 포기하는 결정적 이유 중 하나는 '배타적 지역 문화'라고 보고서는 밝히기도 했다. 비수도권의 ...
...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장, 박중근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 직무대행, 이기원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단장. 도준석 전문기자 -지방 소멸의 원인은 무엇이고 얼마나 심각한가. 양원탁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인구감소지역센터장(이하 양 센터장) "지방 소멸은 인구의 유출, 즉 청년층의 수도권 이동이 원인이다. 국가적 인구 문제인 저출산과는 다르다. 인구·경제의 수도권 집중도는 이미 50%를 넘었다. ... 지방에 머물게 하려고 주거 지원, 시설 확충 중심의 정책이 쏟아졌다. 또 중앙부처별로 산업, 혁신, 인재 관련 정책을 따로 추진하다 보니 시너지 효과는 없었다. 지방 소멸은 인구 유출로 지역 경제가 붕괴한 결과다. 산업 구조와 일자리의 질, 인재, 환경을 비롯한 경제적 측면부터 살펴야 했다." -지방 소멸을 해결하려면 어떤 지원이 필요한가. 이 단장 "지역 맞춤형 ...
GRDP 증가·청년 고용지표 개선 등 성과 거둬 ''산업 연계형 성장 모델'' 고려한 이전 계획 고민해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이 지역경제 회복의 견인차로 자리 잡았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공공 인력과 재정이 비수도권으로 이동하면서 지역내총생산(GRDP)과 지방 세입, 청년 고용지표가 개선되는 등 실질적인 균형발전 ... 10% 늘었고, 도시 인프라와 자영업 매출도 개선됐다.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협력 프로젝트,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활성화되며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식 클러스터'가 형성됐다. 다만 지역 내 불균형은 여전히 과제로 꼽힌다. 혁신도시를 품은 광역권 내부 중심도시는 성장세를 보였지만 외곽 지역은 인구 유출이 계속되는 등 '도시 내 불균형'이 나타났다. 혁신도시가 지역 내 ...
첨부파일 검색 결과 (16건)
머리말 요약 제1장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1) 지방소멸 위기 고조와 지역경쟁력 확보의 필요성 (2)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의 종합적 경쟁력에 대한 객관적 평가 (3) 인구감소 시대 지역경쟁력의 재정의 및 새로운 지표 제시 (4)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산업 메커니즘에 대한 분석적 연구 수행 2. 연구의 목적 (1) 인구감소에 따른 다양한 경제사회적 문제점 진단 및 예측 (2) 새로운 지역경쟁력의 개념 제시와 정책 방안 제시 (3) 지역경쟁력 회복을 위한 정책 도입 효과 시뮬레이션 3. 연구수행 체계 제2장 인구감소와 산업ㆍ경제 변화에 관한 선행연구 고찰 1. 인구감소로 나타나는 경제ㆍ산업의 변화 양상 (1) 인구구조 변화의 위험 요인 (2) 인구이동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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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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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