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21건)
본고는 향후 지방정부가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을 지역산업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 성장엔진을 어떻게 설계·운영해야 하는지를 제언한다. 기존 균형발전형 지역산업정책은 지역타깃산업 선정, 특구 조성, 투자 촉진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했지만, 비수도권 주력산업의 구조적 위기, 수도권 집중, 정책자원의 분산, 공간 거점 형성의 미흡으로 한계를 드러냈다. 이에 5극3특 성장엔진은 단순한 산업명 선정이 아니라 초광역 단위에서 앵커기업 투자, 배후산업공간, 권역 중심도시의 혁신기능, 지역대학·연구기관, 인재 양성, 규제·금융·재정 지원을 결합하는 산업구조 전환의 ‘점화’ 장치로 이해되어야 한다. 특히 생산기능은 거점에 이격하여 배치하더라도, 연구소&mi...
인구감소지역 문제는 개별 지자체의 정책 실패나 경쟁력 부족의 결과라기보다 수도권 일극집중이 장기간 누적된 결과이다. 고등교육, 산업, 고용,생활 인프라 전반이 수도권에 편중되면서, 인구 이동은 개인의 선호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제약의 결과로 굳어졌다. 특히 고등교육 부문의 수도권 집중은 청년 인구이동을 구조적으로 강화해 왔다. 각종 대학평가에서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대학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위치 하면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층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지 않는 경로가 고착화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는 지역의 인적 자본 재생산 순환구조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간 불균형 문제, 특히 수도권으로의 생산, 일자리, 인구 등의 쏠림 현상은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양상(허문구 외, 2023) 2019년, 수도권 인구가 처음으로 전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서 지방소멸의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대두(허문구 외, 2023) 인구 및 일자리의 수도권 쏠림현상은 지역뿐 아니라 지역대학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 2021년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85곳이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되며, 같은 해 미충원 신입생 4만 585명 중 3만 458명(75%)이 지방대학에 집중(교육부, 2023) 이는 단순한 고등교육기관의 문제를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로 확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학이 가진 기존의 교육과 연구 중심의 정체성을 넘어, 지역문제를 ...
동향 검색 결과 (4건)
... 센서-데이터-메모리-연산-행동의 학습 루프를 빠르게 축적하는 데 초점을 둔다. 중국 전략의 핵심은 '로봇'이 아닌 '학습 루프'이며, 제조업 기반, 대규모 내수시장, 다층적 공급망, 지방정부의 실증 공간을 활용해 배포-회수-개선 주기를 단축하고 학습 주기를 가속한다. 또한 모델에서 '학습 루프'로, 정적인 문제에서 동적인 문제로, 수집되는 데이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일회성 배포에서 지속적 상태 갱신으로 AI 기술이 전환되고 있다. 중국은 도시, 대학, 기업, 공급망이 함께 형성하는 '배포 생태계'를 하나의 학습 시스템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은 부품 공급을 넘어 산업별 학습 루프와 이를 뒷받침하는 메모리·컴퓨팅 아키텍처를 확보하고, 데이...
... 기계, 전자 등 일부 업종과 서비스업 증가세가 유지되었으나 철강과 조선 등이 감소하며 회복 강도는 약해지며 증가세 축소 - 섬유업종은 방직(-2.8%)은 감소했으나 화학섬유(11.5%)의 증가세가 유지되었고, 화학업종은 에틸렌(7.1%)과 플라스틱원료(5.4%)의 증가세가 유지되었으나 플라스틱제품(-3.3%)은 감소세로 전환 - 철강은 철강재 단가 하락과 경기회복 둔화로 조강(-7.3%)의 감소세가 확대되었고 선철(-4.8%)과 강재(-1.3%)는 감소세로 전환 - 비철금속은 전년동기 대비 생산량이 5.1% 증가하며 증가세 유지 ○협력과 체계적인 추진을 강화 - 중앙과 지방 간 연계 강화, 부처·산업·지역 간 협력 유도 - 산업 협회, 대학 및 전문연구기관의 혁신네트워크 구축
... 혁신능력을 제고, 이에 21세기 경제연구원은 19개 도시의 2019년 R&D 투자 현황을 파악 ○ 베이징은 R&D 투입이 2,000억 위안을 넘는 유일한 도시로 과학연구기관과 대학이 가장 밀집되어 규모가 큰 기초 연구를 담당, 전년 대비 베이징의 기초연구 경비는 전국의 25.5%를 차지 ○ 상하이의 2019년 R&D 투자액은 1,524억 6,000만 위안으로 2위를 차지 ○ 선전은 베이징 및 상하이와는 달리 기업이 혁신의 주체 역할 □ 자동차 및 면세 소비 중점 등 중국 각지에서 연말 소비 촉진 발표 ○ 최근 각 지방정부는 연말 소비 촉진 대책을 연이어 발표 ○ 최근 중국의 소비시장은 회복세를 시현, 10월 소비재 총소매 판매액은 3조 8,576억 위안으로 전년동월 대비 4.3% 증가
소통 검색 결과 (314건)
... 가운데, 대구와 경북은 유치 희망 공공기관을 각각 30여 개, 40여 개 정했습니다. 10여 개가 겹치지만, 대구와 경북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만큼 공동 유치 활동을 펼치기로 했는데요. 지방 소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지자체들로 유치전은 치열합니다. 그런데 이런 바람과 달리, 1차 공공기관 이전의 산업적, 공간적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산업연구원 보고서를 ... 거점 도시 조성과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전국적인 자원 분산보다는 대도시와 접근성이 좋은 지역으로 공공기관을 집중 이전해야 한다는 겁니다. 또, 공공기관 내 고급 인력과 기업의 지방 투자 인센티브를 결합해 기업과 대학, 연구소 이전과 신설을 유도해야 하는데요. 혁신도시 인근에 특구나 산단을 배치하거나, 기존 생산 공간과 혁신도시 간 교통망을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
... 여쭤볼게요. 박사님 그렇다면 이 산업용수와 전력 문제는 사실 그동안도 계속 지적돼 왔던 문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좀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있다면 조금 설명해 주시죠. 양성준 반도체의 지방 분산에 관련된 부분에 이제 가장 이제 반대 논리를 펴는 부분들이 지역의 그러한 뭐 이 환경이나 기술 인프라가 있냐는 지적들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현실을 교수님도 말씀해 주셨는데요. ... 그러한 소재.부품.장비의 공급망이 좀 더 활발하게 인력들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좀 가져가야 한다고 판단이 되고요. 이거를 하기 위한 다양한 지역의 라이즈 체계상에서 대학가 대기업과 수요 기업 간의 연계된 계약학과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뭐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과 그 수요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공동 기술 개발이나 공급망에 들어가 있어 다양한 지원들이라든지 ...
첨부파일 검색 결과 (156건)
... 」 에 따라 발급된 ‘ 소기업 · 소상공인 확인서 ’ 소지한 업체 ( 확인서 제출 ) 또는 정부출연 연구기관 , 국내외 대학 및 민간연구기관 등 관련분야 연구 수행이 가능한 단체 - 본 입찰참가 자격 및 조건에 미흡하거나 제안요청서에서 요구되는 관련 자료가 불충분한 경우 평가에서 제외될 수 있음 . ... 1 부 4 법인인감증명서 1 부 개인사업자 : 개인인감증명서 5 법인등기부등본 1 부 개인사업자 : 주민등록등본 6 국세완납증명서 1 부 7 지방세완납증명서 1 부 8 공동수급협정서 1 부 공동수급시 제출 ( 간인 , 접인할 것 ) (3~7, 11, 12 번 서류 : 공동수급체 구성원 모두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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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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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