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4건)
본고는 한국의 시군구 단위에서 은행 점포의 변동이 지역 기업의 신생과 소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2016~2024년의 균형패널 자료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은행 점포가 외생적으로 1개 늘어난 시군구에서는 그 해의 신생기업 수가 약 29~31개 늘어나고 폐업·소멸기업이 약 33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 시계열에서도 점포 수와 신생기업 수가 같은 방향으로 함께 움직이고 점포 수와 소멸기업 수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패턴이 뚜렷했으며, 거의 모든 권역과 광역시·도(道) 산하에서 일관되게 관찰되었다. 광역·특별시는 지난 9년 사이 점포가 24% 줄고 신생률도 27% 떨어져도 산하 시·군에 비해 충격이 훨씬 컸다. 이러한 결과는 은행 점포가 단순한 행정 ...
... 관련된 구조적 전환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성장 고착화와 함께 경제의 역동성 저하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혁신주도형 성장의 핵심인 총요소생산성(total factor productivity) 증가율이 둔화됨에 따라 잠재성장률도 하락하기 시작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낡은 산업이나 기술을 파괴하고 새로운 제품, 기술, 기업 등의 등장, 즉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우리 경제의 역동성에 대한 정밀한 진단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리 산업의 역동성 패턴을 파악하고, 그 특징 및 변화의 주요 요인 등에 대한 실증적인 분석을 통해 우리 경제의 역동성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산업ㆍ기업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마련하고자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하고 신속하게 회복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경제위기와 관련하여 창업기업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하고 위기 속의 기회를 포착하여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창업 정책의 역할과 이를 뒷받침하는 기초 연구가 필수적일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 창업생태계의 여러 연구자료를 통해 창업 당시의 거시경제적 환경과 창업 성과의 상관관계를 이론적ㆍ실증적으로 분석하여 창업 정책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제2장에서는 창업 당시의 거시경제적 환경이 창업 및 창업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론적인 토대를 중심으로 논의한다. 창업생태계 내 다양한 내ㆍ외부 요인은 창업의 각 단계에 따라 (잠재적) 창업가의 특성과 상호 작용하여 ...
소통 검색 결과 (13건)
산업연구원 보고서 2016∼24년 전국 시군구 점포-기업 수 변화 분석 지난 11일 서울의 한 시중은행 창구 모습. 연합뉴스 올해 1분기 전국 은행 점포는 5503곳에서 5522곳으로 늘었다. 37곳이 폐쇄되고 56곳이 신설됐다. 비대면 거래 일상화와 비용 절감 차원에서 수년째 감소하던 흐름이 주춤한 듯 보이지만, 실질은 대출.외환.기업금융 등이 가능한 '지점'이 ... 860)이었던 은행 점포는 3년 사이 5522곳(지점 4532, 출장소 990)으로 256곳 줄었다. 고령층.장애인 등 소비자 접근성 차원에서 주로 거론되던 은행 점포 폐쇄 문제가, 지역 기업의 폐업.존속과도 직접적 관계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14일 '지역경제에서 금융의 생산적 역할-은행 점포 변화와 기업생멸 동학을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은행 점포가 ...
은행 점포가 줄어드는 지역에서 기업 활동도 위축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밀착형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산업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지역경제에서 금융의 생산적 역할 - 은행 점포 변화와 기업 생멸 동학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시군구에서 은행 점포 1개가 늘어날 때 그 해 신생 기업이 약 29개 늘어나고 소멸 기업은 약 33개 줄어드는 것으로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2016~2024년 국내 161개 시군구의 은행 점포 변화와 인과 효과를 추적한 결과, 은행 점포 수가 신생 기업 수와 같은 방향으로, 소멸 기업 수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은행 점포가 단순한 행정 거점이 아닌 지역의 신용.정보 인프라로서 기업의 진입과 존속을 동시에 지지하는 생산적 자산임이 ...
산업연구원 보고서 비수도권 중심 점포 감소세 가팔라져 지역균형발전 위한 보완 정책 필요 권역별 은행 점포 수와 신생기업 수 간 관계를 보여주는 그래프. 자료제공=산업연구원은행 점포 수가 해당 지역 내 기업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계에서는 최근 지점 감소세가 가팔라지고 있는 만큼 지역 맞춤형 보완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산업연구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지역경제에서 금융의 생산적 역할 - 은행 점포 변화와 기업 생멸 동학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내놓았다. 연구원이 2016~2024년 전국 161개 시군구를 분석한 결과 은행 점포 1개가 늘어나는 해에는 해당 지역 내 신생기업이 약 29개 늘어나고 소멸기업은 약 33개 줄어드는 것으로 관측됐다. 보고서는 점포 수는 ...
첨부파일 검색 결과 (4건)
...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론적 검토 1. 경제위기가 창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 (1) 경제위기의 정의 (2) 창업 성과의 정의 (3) 경제위기가 창업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 2. 선행연구 검토 제3장 경제위기가 창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 「기업생멸행정통계」를 중심으로 1. 연구자료 2. 우리나라 창업 현황 및 추이 (1) 우리나라 창업 현황 (2) 우리나라 창업 현황 추이 3. 우리나라 창업기업의 성과 현황 및 추이 (1) 창업기업 성과의 정의 (2) 우리나라 창업기업 성과 현황 및 추이 (3) 해외 주요국과의 비교 4. 우리나라 유형별 창업 성과 현황 및 추이 (1) 창업기업 유형의 정의 (2) 우리나라 유형별 창업기업 성과 현황 및 추이 5. 소결 제4장 경제위기가 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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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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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