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3건)
안녕하십니까. 산업연구원장 권남훈입니다. 산업연구원이 개원 50주년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맞이했습니다. 오랜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산업연구원은 1976년, 제1차 오일쇼크라는 국가적 위기 직후 ‘중동문제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습니다. 당시는 에너지와 자원,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국가 경제의 미래를 ... 이르기까지, 산업연구원은 국가 산업의 주요 국면마다 연구와 정책 제안을 통해 시대적 과제에 응답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또 다른 전환의 시대에 서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디지털 ・ 그린 전환, 인구구조 변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복합적 위기가 동시에 전개되고 있습니다. 산업연구원의 출발점은 위기 속에서 국가 산업의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
... 기회로 전환하는 해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 경제가 전환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첫째,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공급망·경제안보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둘째, 디지털·AI 기반 생산성의 혁신을 통하여 산업 경쟁력을 재정립해야 합니다. 셋째, 탄소중립·청정에너지로 대표되는 기후·에너지 전환을 미래의 성장 엔진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넷째, 인구 감소 대응과 노동·재정의 구조개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잠재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새해에는 대한민국의 산업과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나기를, 그리고 우리 경제가 미래 세대에 새로운 성장의 기반을 남기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1월 1일 산업연구원장 권남훈
...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은 디지털·AI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첨단전략산업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의 시대를 겪고 있는 이른바 ‘대전환의 시기’를 본격적으로 맞이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 산업연구원은 디지털 전환, AI 전환, 경제안보 등 글로벌 대전환 시대의 핵심이슈에 대한 선제적 정책연구를 통해 한국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신성장 발전전략을 선도적으로 모색하는 정책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저희 연구진은 우리나라 산업발전을 위한 싱크탱크로서 맡은 바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5년 1월 1일 산업연구원장 권남훈
동향 검색 결과 (26건)
산업연구원(KIET, 원장 권남훈)은 한국금융연구원(원장 이항용)과 6월 1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정책과 금융정책 간 연계 및 융합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취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정책과 금융정책 간 연계 및 융합 강화 ▲산업구조 및 금융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산업연구원은 금융정책 전문연구기관인 한국금융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업연구원(KIET, 원장 권남훈)은 11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금융연구원(원장 이항용) 및 하나금융연구소(소장 정희수)와 공동으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동세미나는 “전략적 산업정책 시대의 금융정책: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3개 기관에서 각각 주제발표를 하고 패널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연구원에서는 조재한 산업미래정책센터장이 ‘효율적인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한국금융연구원에서는 구정한 산업구조혁신금융연구센터장이 ‘산업생태계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금융의 역할’을 그리고 하나금융연구소에서는 김남훈 경제산업분석팀장이 ‘생산적 ...
... 이호성) 소속 하나금융연구소(소장 정희수) 과 4월 30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일의 산업정책 전문 국책연구기관과 금융권 최고의 민간 금융연구소가 만나, 적재적소에 자본이 공급될 수 있도록 ‘산업과 금융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로 추진되었다. 산업연구원은 신성장산업과 산업생태계 ... 생산적금융부문에서 분기마다 개최하는 Hana One-IB Market Forum에 산업연구원 이준 전략산업연구센터장이 key-note 강연자로 “중동정세와 관련한 산업 영향과 금융권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산업연구원 권남훈 원장은 “정책 연구의 성과가 민간 금융 현장에 신속히 전달되고 활용됨으로써, 산업 구조 전환과 국가 ...
소통 검색 결과 (139건)
... '2026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을 발표했다. 산업연은 올해 우리나라 실질 GDP 성장률을 2.5%로 제시했다. 지난해 11월 내놓은 전망(1.9%)에 비해 0.6%포인트 높은 수치다.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은 “2월 말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중동 전쟁으로 위험 요인이 발생했지만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중심의 수출·투자 상승세가 이보다 더 강력했다”며 “미국의 관세 부과 효과도 ... 양질의 거시경제 지표는 사실상 대부분 반도체 산업이 독주한 결과여서다. 실제 산업연 추산에 따르면 반도체 및 ICT 수출을 제외하면 2026년 수출은 1.7% 증가하는 데 그친다. 권 원장은 “좋은 거시 경제 지표들의 상당부분이 가격 효과에 기인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며 “수출과 무역수지가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만 도취되지 말고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
... 임금·단체협약에 합의하면서 총파업 위기를 넘겼지만, 산업계와 학계에서는 장기적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특히 반도체 호황기에 형성된 고성과급 기준이 다른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경우 투자 위축과 연쇄 분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은 22일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 노사 합의와 관련해 "반도체 산업은 결국 다시 (불황)사이클이 돌아올 수밖에 없는 산업"이라며 "지금은 성과급보다 투자에 우선순위를 둬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권 원장은 "현재 반도체 산업은 중국의 추격 등을 고려하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투자에 전력을 다해야 하는 상황인데 성과급 확대에 지나치게 초점이 맞춰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다만 삼성전자가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
[인터뷰] 권남훈 산업연구원 원장 "에너지 안보, 이념적 사고서 벗어나 열린 시각 필요" ''슈퍼사이클'' 반도체... "호황에 가려진 골든타임, 놓쳐선 안 돼" "추격, 진부하지 않아... 전략적 병목 장악 필요" 개원 50주년 맞이한 산업연, ''산업 구조개혁의 골든타임'' 사수해야 권남훈 산업연구원 ... 생존의 핵심으로 직결되는 상황에서, 권 원장은 ''값싸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경제적 본질을 국가 경쟁력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남훈 원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 패권 경쟁이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한국 산업이 지켜야 할 ''골든타임''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
연구원소개 검색 결과 (3건)
권남훈 Kwon, NamHoon 제 23대 산업연구원장 학력 1984.3 ~ 1987.2 중동고등학교 1987.3 ~ 1991.2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1991.6 ~ 1997.6 미, Stanford 대학교 경제학 석사 및 박사 주요 경력 2024.09 - 현 재 산업연구원 원장 2003.09 - 2024.09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2022.06 - 2024.09 (사)경제사회연구원 원장 2023.03 - 2024.02 한국산업조직학회 회장 2020.01 - 2021.12 정보통신정책학회 회장 1997.05 - 2003.08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 경쟁력이 한국 경제의 눈부신 성장의 원동력이었습니다. 1976년에 설립된 산업연구원은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산업정책 수립의 싱크탱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최근 세계 경제는 세계화 퇴조와 보호무역주의 확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규제 강화, 디지털·AI 적용 확대 등과 같은 다양한 이슈들이 복합적으로 상호 작용하면서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산업연구원은 대한민국 유일의 산업정책 전문 국책연구기관 으로 이러한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한국 경제와 산업의 미래 비전 수립과 성장 전략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세계 각국의 다양한 연구기관 및 국제기구들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제의 여러 현안을 풀어나가는데 적극 기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업연구원장 권남훈
연혁 KIET가 걸어온 길 ( KIET 40년사 ) NOW 2024 산업연구원 제23대 권남훈 원장 취임 2014 서울에서 세종특별자치시로의 이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선도하고 세계 일류의 산업정책 싱크탱크로서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 2003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정책과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시행령」 제31조 근거)를 위해 연구원 부설로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 설립 2000 ~ NOW 새로운 도약 세계 일류의 산업 및 지역정책 싱크탱크로 부상 1999 국무총리 산하의 사회과학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감독하는 경제사회연구회(2005년 경제 ·인문사회연구회로 변경) 소속으로 변경 1998 1997년에 발생한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성장과 고용창출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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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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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어떨까요?
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