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46건)
...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수도권은 높은 수준의 청년 정주환경을 바탕으로 청년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반면, 비수도권은 상대적으로 낮은 청년 정주환경 수준으로 인해 청년 유출이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수도권 대도시권은 생활 정주환경 측면에서 동일 권역의 거점도시보다 취약한 특징이 확인되었다. 이는 비수도권으로 청년을 유입하기 위해서는 수도권에 준하는 정주환경 조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개별 도시 단위가 아닌 5극3특 단위의 권역 차원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대도시권에서는 고차 정주환경과 생활 정주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거점도시는 권역 내 중핵 생활 거점으로 육성하며, 중소도시와 농산어촌은 기본 정주권 보장과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정주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
... 일자리, 주거, 교육, 생활서비스 등 정착 기반을 집중적으로 보강해야 함을 시사한다. 그러나 정책자원을 전 지역에 균등하게 배분하면 개별 지역의 투입 규모가 작아져 5년의 골든타임 안에 정착 여건을 충분히 개선하기 어렵다. 따라서 비수도권 인구정책은 거점 지역에 지속적인 유입의 물결을 만들도록 정책자원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의 전략은 새로운 입지의 분산적 개척이 아니라, 이미 공공기관 집적과 정주 기반을 갖춘 기존 혁신도시를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 거점 내에서 이전 기관의 기능, 지역 전략 산업, 연구·교육 기능, 주거·생활 인프라, 인재 유입 효과를 결합해야 한다. 또한 인구 유입 효과가 시간에 따라 확산·감쇠되는 ...
... 한계를 분석하고, 최근 지역정책이 ‘균형발전’에서 ‘균형성장’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논의한다. 기존 균형발전정책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혁신도시 조성, SOC 확충 등을 통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공간적 분산에는 일정 성과를 거두었으나, 지역 내부의 자생적 성장 기반과 성장 메커니즘 구축에는 한계를 노출하였다. 특히 수도권은 ... 향후 균형정책이 단순한 형평성 중심 지원이 아닌, 지역 스스로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균형성장 중심 전략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지방의 집적 기반의 초광역 성장 거점 구축, 전략 산업 중심의 성장생태계 강화, 일자리 기반의 인재 정착 및 순환 체계 구축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하였다. 균형성장은 지역 내부의 혁신-산업-기업-고용이 선순환하는 ...
동향 검색 결과 (4건)
... 중국은 상대적으로 경제적 위상이 낮았던 동북지역(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에 대해서도 경제개발을 추진 및 심화 중 - 동북지역은 중국의 빠른 경제성장 과정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 - 특히, 지린성은 자동차의 도시로 알려진 창춘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총생산 및 공업총생산액 규모에서 전체 31개 성 중에서 26위에 해당할 정도로 경제규모가 작은 편 - 중국은 1970년대 후반에 개혁개방에 착수하며 동부연해 위주 및 경제특구 중심의 불균형 발전전략을 추진하였고, 동부지역의 톈진, 상하이 등의 도시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 2000년대에 들어와 서부대개발 등 지역발전 전략이 등장하였고 산시성, 시안시, 충칭시, 청두시 등의 도시가 성장거점으로 부상하였지만 동북지역은 크게 주목받지 못한 상황
장각삼각주 도시군은 인구 면에서 중국의 10.5%, 총생산 측면에서 20%를 차지 중국은 현재 점-선-면 개발의 면(area) 개발을 진행 중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중국의 대도시권과 전략적 협력 태도 모색 절실 □ 장강삼각주 도시군 발전계획 개요 ○ 중국의 경제권은 베이징을 거점으로 하는 징진지 지역, 상하이를 거점으로 하는 장강삼각주 지역, 광저우와 ... 주도 ○ 장강경제벨트는 11개의 성시(省市)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장강삼각주는 그 중 동부 연안에 위치한 4개의 성시(省市)로 구성 ○ 국무원이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장강삼각주 도시군의 인구 규모는 2014년 말 기준으로 약 1억 5,036만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에는 1억 6,685만여 명이 될 것으로 예측 ○ 현재의 장강삼각주 도시군은 산업경제 ...
과거 게토(ghetto) 형식의 산업단지 등 경제특구정책에서 도심 내 창업거리 및 사이언스파크(Science Park) 형태로 산업입지의 패러다임 전환 중국의 경우 대도시를 중심으로 솽촹시범지구에서 민간주체들의 자생적인 창업생태계가 조성 중 □ 산업단지의 패러다임 ○ 경제특별구역(Special Economic Zone, SEZ)은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외국인직접투자 ... investment, foreign exchange gap, fiscal gap to attract private investment)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특별구역정책을 활용 ○ 이후 경제특별구역에 혁신성이 추가되면서 단순한 생산집적지로서가 아닌 미래지향적 내생적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산업경쟁력을 갖춘 성장거점(growth pole)으로 진화
소통 검색 결과 (168건)
... 생산가능인구 1% 유입 충격에 대한 전체 인구 반응(충격반응함수). 그래프=보고서 갈무리.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성공시키려면 과거처럼 지역에 나눠주는 방식을 버리고, 비수도권 내 핵심 거점에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17일 월간 KIET 산업경제에 발표한 ''지속적 인구 유입의 조건, 골든타임과 거점 투자'' 보고서에서 ... 형성하는 수단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전 기관의 기능과 지역 전략산업, 연구·교육 기반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노동 수요와 정주 수요를 동시에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기존 혁신도시를 2차 이전의 우선 거점으로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새 지역에 인프라를 처음부터 구축하는 것보다, 이미 일정 수준의 정주 여건을 갖춘 혁신도시에 이전 기관과 전략산업·주거 인프라를 ...
... 기자 =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 정책을 펼쳤을 때 5년 안에 정착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효과가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를 고려해 정책 자원을 균등 배분하는 것보다 거점을 중심으로 집중 투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이를 고려할 때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2차 이전도 1차에 이전한 도시를 중심으로 2차 이전이 추진돼야 지역 혁신도시 거점화를 ... 결합하고 한번의 대규모 투자가 아닌 5년의 골든타임이 지나 효과가 사그라들기전에 다음 투자를 겹쳐 넣어 유입의 물결을 이어지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준호 부연구위원은 "흩어진 여력을 거점에 모아 집중하고 유입과 정착이 다시 새로운 유입을 부르도록 정책 중격을 연속적으로 중첩시킴으로써 일회성 유입을 유입-정착-재유입이 반복되는 누적적 인구 증가 경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 ...
... [대한경제=신보훈 기자]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인구 유입 효과는 약 5년 안에 정착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사라지며, 이 ''골든타임'' 안에 흩어진 정책자원을 거점에 집중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이 발간한 ''지속적 인구 유입의 조건\: 골든타임과 거점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 집중과 ... 김준호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외부 인구 유입만큼이나 이들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의 펀더멘털을 바꾸는 촉매를 5년 안에 투입하는 것이 결정적"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공공기관 2차 이전도 나눠먹기식 배치가 아니라 이미 기반을 갖춘 기존 혁신도시를 우선 거점으로 삼아 연계 인프라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효율적이다"라고 밝혔다. 신보훈 기자 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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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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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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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