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해 연도의 연구 방향 및 중점 연구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수행하는 연구원의 대표 보고서
머리말
요약
제1장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및 구성
(1) 연구의 목적
(2) 연구의 구성
제2장 청년층의 지역 이동 행태와 주요 특징
1. 청년층의 지역 이동에 대한 시계열 추이
(1) 주요 개념 정의
(2) 청년층의 거주지 이동 추이
2. 미시패널데이터를 이용한 청년층 지역 이동의 특징 분석
(1) 분석 데이터
(2) 누가 이동할까?
(3) 어디로 이동할까?
(4) 이동 전후 사회경제적 여건은 어떻게 변했을까?
(5) 얼마나 오래 머물까?
3. 소결
제3장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선순환 요소와 청년친화지수
1. 청년 정착 선순환 메커니즘의 개념과 구조
(1) 청년 정착 선순환 메커니즘의 개념
(2) 청년 정착 선순환 메커니즘의 구조
(3) 청년 정착 선순환 메커니즘의 정책적 의의
2. 청년친화지수 산출
(1) 청년친화지수 개념
(2) 산출 과정
(3) 청년친화지수 산출 결과
(4) 주요 정책 사례
3. 소결
제4장 청년층의 지역 이동과 정착에 대한 설문조사 및 심층인터뷰
1. 설문조사 및 심층인터뷰 개요
2. 주요 결과
(1) 현 거주지의 분포와 주요 특징
(2) 과거 거주 경험
(3) 지역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과 갈등 경험
(4) 청년 정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과 우선순위
3. 소결
제5장 청년 정착 선순환 메커니즘 기반의 정책 개선 방안
1.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 설계 방향
(1) 정책 설계 필요성
(2) 정책 설계 기본 방향
2. 청년 정착을 위한 정책과제 도출
(1) 전략 및 실행과제 도출
(2) 진입단계 전략: 일자리(Work) 중심의 유입 및 초기 정착 지원
(3) 정착단계 전략: 삶(Life)의 질 향상과 안정화
(4) 확산단계 전략: 락(Fun)을 통한 지역 매력도 제고
(5) 지속단계 전략: 연(Engagement) 강화를 통한 장기 정착 유도
(6) 기반전략: 통합적 정책 설계 및 지속 가능성 제고
참고문헌
부록
Abstract
청년인구의 유출은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의 중요한 이슈이다. 청년인구의 유출은 상대적으로 지역의 고령화를 가져옴에 따라 생산능력과 혁신역량을 저하시키고, 이는 장기적으로 지역 간 불균형과 국가차원의 비효율성을 야기할 수 있다. 이에 청년층의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청년층의 유입보다는 유출이 많은 비수도권의 상황은 지역으로 유입된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리지 않고 다시 떠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청년들이 일시적으로 지역에 머무름으로써 지역 소비 증가 등 단기적으로 지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는 있으나, 언제든지 다시 지역을 떠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 기대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 청년을 유입시키기 위해 투입한 예산대비 효과가 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오래 머무르지 않고 떠날수록 정주하기에 좋지 않은 지역이라는 이미지가 쌓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미지는 청년층의 추가 유입을 저해하고 인재가 안정적으로 확보되지 못한 지역에 대해 기업들은 투자를 꺼리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청년인구를 양적으로 많이 유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이 지역에 얼마나 오래 머무르며 이러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정책의 실효성 측면에서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청년층 이동에 대해 ‘정주’ 개념을 고려한 동태적 시각에서의 분석과 이에 기반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청년 정착을 일회성이 아닌 과정(process)으로 이해하고 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ㆍ정서적 기반이 단계적으로 확보되면서 지역과의 상호 작용을 강화해 가는 복합적 상태로 바라본다. 이러한 관점하에 본 연구에서는 ‘청년 정착 선순환 메커니즘’이라는 구조적 틀을 제시한다. 청년 정착 선순환 메커니즘은 청년이 특정 지역으로 유입된 이후 장기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의 상호 작용을 강화해 가는 과정을 일련의 흐름으로 파악하는 데서 출발하며, ‘일(Work) → 삶(Life) → 락(Fun) → 연(Engagement)’이라는 네 개의 단계가 선순환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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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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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