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적으로 관심이 높거나 시의성 있는 현안에 관하여 조사 · 분석한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신속하게 제공하는 자료
2017년 현재 총 154개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하였으며, 그중 10개 혁신도시로 전체의 3/4인 115개 기관, 4만여명 이전 완료
공공기관 이전에 따라 이전대상 지역에서 가시적 성과 달성
● 혁신도시의 인구가 2016년 3월 현재 12만명을 상회하고 있으며, 2016년 말 현재 이전 공공기관의 지방세 납부 실적은 4,714억원 수준으로 지자체 재정자립화에 기여
● 공공기관의 이전대상지역 인재 채용률이 2012년 2.8%에서 2014년 10.2%, 2016년 13.3% 등으로 급증 추세
그러나 유상 매입 대상 용지 중 클러스터용지의 분양률이 가장 저조하고, 공공기관과 해당지역 산학연 간 시너지 부족
● 클러스터용지 내 관련 산학연의 추가 유치 및 거버넌스 정비를 통한 지역 내 산학연과의 협업사업 추진 필요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3개 유형, 즉 산학연 공동R&D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A형 사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업사업과 유사한 개별 기관 간 협력사업(B형 사업), 공공기관 공동의 사회봉사 프로그램(C형 사업)의 사업추진 제안
혁신도시를 시·도별 국가혁신클러스터의 중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지원사업 대폭 확대 필요
● 산학연클러스터용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집중하고,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 산학연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기존 도시 및 산업집적지의 혁신주체가 주도하는 공동협력 사업도 추진할 필요
| 제목 | 혁신도시를 활용한 산학연 협력사업 추진방향 |
|---|---|
| 본문요약 | |
| 내용 문의 | 김정홍 연구위원 044-287-3039 |
| 엠바고 | 본 자료는 7월 24일(월)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통신사 및 온라인은 23일(일) 오전 11시 이후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세부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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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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