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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국내 기업 인식 현황과 정책 과제 원문 미리보기원문 다운로드 2017.02.20

경제성장, 사회통합, 환경보전의 조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성장 패러다임으로서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국내외 논의 가속 

 

복잡다단한 글로벌 쟁점들의 해결과 지속가능발전 달성을 촉진하기 위하여 재정적 기여와 전문성 등 기업에 요구되는 역할 증가 추세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기업에 비하여 새로운 국제개발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인식이 아직 부족한 실정
● 또한, 17개 SDG 목표들 중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목표를 가장 중요하다고 간주하고 있으며, 고용 측면에서의 사회적인 포용성이 부족하다고 인식 

 

세계경제포럼(WEF)의 포용적개발지수(IDI) 측정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GDP만으로 성장을 양적 측정하는 것보다 양호한 발전 단계에 있는 것으로 평가
● IDI는 성장, 포용성, 세대 간 공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국가의 발전 단계를 측정하며, 한국은 선진국 30개국 중 14위
● 그러나 현재 상대적으로 양호한 한국의 포용적 개발 수준은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SDGs와 IDI가 강조하는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사회 양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비추어 정책방향 조정 필요
● 발전 패러다임의 전환을 촉진할 재정 마련을 위해 이의 필요성에 관한 인식 증진과 민간투자를 유도할 사업구조의 발굴 필요
●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발전 요건 중 우리나라가 현재 열악하다고 평가된 노동생산성, 상대적 빈곤, 탄소배출 집약도와 향후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양비의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여 이들의 개선책 마련을 위한 노력 필요

보도 자료

産 業 硏 究 院 (KIET)
KOREA INSTITUTE FOR INDUSTRIAL ECONOMICS TRADE
테이블 제목
제목 국내기업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해 인식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본문요약  
내용 문의 임소영 부연구위원 044-287-3133
엠바고  본 자료는 2월 20일(월)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통신사 및 온라인은 19일(일) 오전 11시 이후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세부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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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산업연구원

연구진 소개

  • 학력
    • Osaka Prefecture University (Ph.D)
    경력
    • 2021.06 - 현 재 제22대 산업연구원 원장
    • 2017.10 - 2019.05 대통령비서실 중소기업비서관/중소벤처비서관 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
    • 2015.04 - 2017.10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 2015.03 - 2017.02 한국산업조직학회 감사
    • 2009.03 - 2017.10 한국동북아경제학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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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KIET 산업경제 코로나19 발생 이후 제조업 고용 변화: 중간 점검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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