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42건)
... 구현·유지되지 못할 위험이 큼. 개발 및 투자 성과 확대를 위해 파격적 정부 지원(국내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규제특례) 및 국비투입(지방균형발전특별회계, 남북협력기금 등)이 필수적으로 요구됨. 특히, 평화경제특구 제도를 둘러싼 주요 쟁점들은 다부처 사안인 만큼 조기에 제도가 완비될 수 있도록 통일부·재정경제부·... 협의·조정이 적극적으로 수행되어야 하며, 최상위 컨트롤타워인 평화경제특구위원회의 범부처 조정력이 강화되어야 함. (남북 관계 재개 이전의 평화경제특구 활용) 평화경제특구 내에서 남북 및 글로벌을 아우르는 '평화경제협력'을 통해 '평화'를 실현·준비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음. 이는 남북(경협 거점)·한반도(접경지역의 ...
... 1990년대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 섬유·의류업은 수출시장을 토대로 발전하여 내수시장에도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식품가공업과 생활용품업은 내수시장을 대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국 시장을 대상으로 중·대규모 기업의 비중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것이 북한 경공업 성장의 주요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 이러한 북한 경공업의 발전으로 경공업 분야에서의 남북경협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커진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UN 대북 경제제재의 해제나 완화 등으로 남북경협 재개가 가능하게 되면 경공업 남북경협을 지역, 업종, 협력방식 등에 제한 없이 전면적으로 재개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직접적인 지원보다는 경공업 남북경협 확대에 대한 제약 요인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남북경협의 재개를 대비하여 포괄적인 협력전략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방안의 제시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특정 산업ㆍ업종별 협력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북한이 상대적으로 산업기반과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남북경협 초기에 남한 시장을 활용할 수 있는 섬유ㆍ의류, 식품가공, 그리고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북한 경공업의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남북한 협력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북한의 경공업이 2010년대에 상당한 변화를 겪고 있어서 과거와는 다른 실태 분석이 본 연구의 주요 주제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남북한 경공업 협력 가능성 및 협력 유망분야, 지역별 협력방안 등 추진전략, 그리고 업종별 협력방안과 남북한 경공업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4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
동향 검색 결과 (1건)
소통 검색 결과 (181건)
...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1차 공모가 9월 한 달간 실시됩니다. 강원도와 인천, 경기도의 접경지역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와 내년 2차에 걸쳐 4곳 안팎을 지정하고 남북 경협을 전제로 2035년까지 대규모 개발 거점을 조성하는 겁니다. 도내에선 고성군이 가장 먼저 준비에 착수해 화진포와 제진 2개 권역으로 나눈 개발계획안이 마련됐습니다. 화진포는 북한의 ... 정부에서 어떤 지원을 해 줄 수 있는지 어떤 제도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지 그것들을 빨리 마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강원도 등 접경지역 지원 의지를 밝혀왔습니다. 낙후된 접경지가 남북 경제 협력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와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박은지입니다. (영상취재 김종윤)
...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고 재정자립도 역시 전국 평균인 48.6%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군사시설보호구역·환경 규제가 중첩돼 개발과 투자가 제한된 데다 남북관계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까지 있는 만큼 다른 지역보다 강화된 투자 유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남북경협 기반 구축이라는 국가적 목적에 따라 추진되는 제도인 만큼 국비 투입이 ... 인력 지원 등 현존 국내 특구 가운데 가장 강력한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특구 지정 구역에 한해 수도권·군사·환경 규제를 완화하는 규제특례를 제도화하고 남북협력기금 사용을 위한 법 개정과 '평화경제특구활성화투자펀드(가칭)' 조성도 주문했다. 개발 방식에서는 단일 시·군이 개별적으로 특구를 조성하기보다 여러 시·군이 참여하는 ...
... 26일 ''한반도 평화경제·공동번영을 위한 평화경제특구의 발전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에 산업·관광단지 등을 조성해 남북 경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번영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특별구역이다. 보고서는 평화경제특구 대상지역 17개 시·군의 절반가량이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고, 재정자립도 역시 전국 평균인 ... 필요한 지원 제도를 조기에 완비하고, 국무조정실 등 범정부 조정 기능과 연계해 평화경제특구위원회에 통합심의 기능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통해 본래 목적인 남북경협 기반 구축을 중심에 두되 남북경협 재개 이전에도 특구를 남북·한반도·글로벌 차원의 평화경제협력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봤다. 김수정 산업연구원 북한·동북아팀장은 "평화경제특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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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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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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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