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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KIET 산업경제

국내외 산업·경제 관련 최신 동향과 이슈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정부와 기업에 시사점을 제공하는 논문들을 수록한 실물경제 전문 월간지

산업포커스
중국 기계산업의 구조고도화 및 경쟁변화와 시사점 원문 미리보기원문 다운로드 2016.09.08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기계산업의 중국 성장세와 구조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수출입 측면에서의 무역경쟁력이 꾸준히 개선되는 추세이며, 우리나라에 대한 기계류 수출도 매년 확대되면서 5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중국 기계산업의 특성은 세계 1위 생산 및 수입수요 유지와 더불어 자국내 시장의 빠른 국산설비 대체를 들 수 있다. 굴삭기의 경우 샤니, 유공, 산동, 하동 등 약 16개 업체가 다양한 굴삭기를 공급하면서 중국내 시장점유율이 44%에 이르고 있는데 불과 10년 전 중국업체의 자국내 시장점유율(5%)과 비교할 때 괄목할 만한 성장세로 평가된다. 중국 기계산업은 구조고도화도 꾸준히 추진되고 있는데, “핵심 공정 CNC 비중”을 2015년 33%에서 2025년에 64%까지 높일 계획으로 있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중 무역경쟁력 관점에서 중국은 지속적으로 기계산업 수출이 증가하면서 세계 전체 수출의 11.5%(2014년)를 차지한 반면, 우리나라는 동 점유율이 3.1~3.2%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기계산업의 성장세와 경쟁력 변화에도 불구하고 동 분야 정책입안 책임자가 지적한 문제점 가운데 우리가 눈여겨 볼 부분은 첨단기계장비의 공급이 부족하고, 핵심부품을 여전히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중국산 첨단기계류 제품의 현지판매 어려움 등이다. 일부 제품은 이미 선진 수준에 도달하였으나 자국내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채택률이 여전히 높지 않다는 점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우리의 애로사항과 흡사하다. 대중국 기계류 수출을 꾸준히 확대하기 위해서는 첨단 고급 기계류와 핵심 부품 그리고 복합 금형과 같이 여전히 중국내 수입비중이 높은 품목들의 대외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 아울러 신뢰성 확보 및 인지도가 중요한 ICT 제조장비류 등의 수출확대 전략도 요구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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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산업연구원

연구진 소개

  • 학력
    • Osaka Prefecture University (Ph.D)
    경력
    • 2021.06 - 현 재 제22대 산업연구원 원장
    • 2017.10 - 2019.05 대통령비서실 중소기업비서관/중소벤처비서관 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
    • 2015.04 - 2017.10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 2015.03 - 2017.02 한국산업조직학회 감사
    • 2009.03 - 2017.10 한국동북아경제학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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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KIET 산업경제 코로나19 발생 이후 제조업 고용 변화: 중간 점검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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