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검색 결과 (23건)
2026년 3월 12일에 전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폐막하였다. 이번 양회에서는 2026~2030년까지 중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이끌 지침인 ‘제15차 5개년 규획 요강(이하, 15.5 규획)’이 승인되었다. 15.5 규획은 2030년까지 달성할 GDP 성장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합리적인 구간 내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발전 원칙으로 고품질 발전을 강조하였다. 이는 과거의 고속 성장을 뒤로하고 성장의 질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6년 1월부터 중국 각 지역에서 지방 양회가 개최되었다. 제15차 5개년 규획(이하 15.5 규획)의 원년에 열린 이번 지방 양회에서 각 지방정부는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15.5 규획(초안)에 따라 추진할 주요 목표 및 중점과제와 올해 1년의 중점과제를 함께 제시하였다. 각 지역은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2026년에 대체로 5% 내외의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을 목표로 설정하였다. 베이징시, 상하이시, 장쑤성 등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5% 내외 성장을 목표로 설정하였고, 광둥성, 저장성, 충칭시 등은 전년 대비 목표를 하향 조정하거나 구간 목표로 제시하였다. 그리고 서비스 소비 촉진과 국가중대전략 및 중점 분야 안전능력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효율적인 투자를 통해 내수를 확대할 것을 언급하였는데, ...
... 국무원 상무회의 심의를 통과하였다. 앞서 7월26일에 “AI 글로벌 거버넌스 행동계획”을 발표하고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AI 리더십을 강화할 것을 강조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 국내 차원에서 ‘AI+’의 본격적인 규모 확대와 상업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AI+’는 2024년 양회 기간에 발표된 정부업무보고에서 처음 언급되었고 2025년 정부업무보고에서 ‘AI+’ 이니셔티브의 지속적인 추진이 명시되었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AI+’ 이니셔티브 심화실시 의견은 중국 정부가 처음으로 ‘AI+’ 이니셔티브를 단일 정책 문건을 통해 규정한 것이다. 이를 통해 중국 정부는 AI ...
동향 검색 결과 (25건)
... 조사·의견 수렴·요강 연구 성·시 초안 및 사업목록 작성 국가·지방 특별계획 연구 2025년 10월 20기 4중전회가 중앙 건의 채택 성급 당위원회가 지방 건의 작성 중앙 건의를 기준으로 계획 구체화 2025년 11월~2026년 2월 국무원·발개위가 요강 초안 편성·협의 지방 양회에서 일부 종합계획 승인 국가 요강과의 연계 조정 2026년 3월 3월 12일 전인대가 국가 요강 승인 지방계획 최종 조정·공개 국가급 특별계획 심사·승인 2026년 4월 이후 실시분담·연도계획·평가체계 가동 성·시·현 계획과 사업목록 공개 국가·지방 특별계획 순차 발표 ...
... 극한으로 발휘해 성공한 사례”라고 언급 (2)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정책 지난 8월 26일 중국 국무원은 “‘AI+’ 행동 심화 시행에 관한 의견”(이하 ‘의견’)을 발표, AI를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을 제시 ‘AI+’는 2024년 3월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당시 리창 국무원 총리가 10대 정부과제로 처음 제시한 AI 산업 육성책 정책 목표: 중국은 과학기술·산업·소비·민생·거버넌스·글로벌 협력 등 6개 분야를 핵심으로 설정하고 ‘AI+’ 행동을 본격 추진 이를 통해 신인프라, 신기술 체계, ...
... 생산과잉으로 전 세계적 무역분쟁이 발생하여, 글로벌 통상 질서에서 미국의 보호주의에 대응하여 자유무역 질서를 주장하고 있는 중국 정부 입장에서 적극적 개입 필요 실제 철강 등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중국의 동맹국이라고 할 수 있는 국가(멕시코, 칠레, 브라질 등)도 관세 부과나 수입쿼터제 도입 등으로 대응하고 있는 상황 2. 정책 추진 동향 2025년 3월 양회에서 발표한 정부 업무보고에서 지방 보호와 시장 분할을 깨고 시장 진입·퇴출, 요소 배분의 병목을 해소하는 큰 문맥 속에 '내권식 경쟁(内卷式竞争) 종합 정비'를 포함 반내권을 경기 대응이 아니라 시장제도·경쟁질서 정비 과제로 격상 2024년 12월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이미 "내권식 경쟁을 종합 정비하고 지방정부·기업 ...
소통 검색 결과 (63건)
... ''구신지능''(具身智能, Embodied Intelligence·)이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피지컬 AI란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차처럼 물리적 기기에 AI를 통합하는 기술로, 미국에서는 엔비디아 CEO인 젠슨 황이 CES2025에서 피지컬 AI를 "AI의 다음 단계"이자 "차세대 AI의 핵심"으로 지목한 바 있다. 중국이 2025년 3월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업무보고에 처음으로 제시한 ''구신지능''(具身智能)이라는 중국식 피지컬 AI가 국가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중국이 최근 가장 힘을 쏟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불과 십여 년 전만 해도 일본과 한국, 미국이 산업용·서비스 로봇에서 세계를 이끌었지만, 지금은 ...
... 82억위안으로 추정된다. IDC에 따르면 2030년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약 6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10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표=필자) 유니트리(Unitree, 宇?科技), 유비테크(UBTECH, ?必?科技), 로봇에라(Robot Era, 星??元) 등 핵심기술을 보유한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 3월 중국 양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강조되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정책하에 제조·물류·의료·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서 상용 실증 프로젝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서비스 로봇 분야에서는 이미 기술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IDC 2025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기준 글로벌 로봇 청소기 시장에서 중국 제품이 약 67.7%를 점유하고 ...
... 일반적”이라고 짚었다. 선진국이 다른 나라에 견줘 비교 우위를 갖고 있는 산업에 수출 지원 목적의 무역금융은 물론, 정부 대출.보증, 재정 보조금 등을 밀어주며 격차 벌리기에 나서고 있다는 얘기다. 예를 들어 중국은 2015년 10대 전략 산업을 중심에 둔 제조업 강국 도약을 목표로 마련한 '중국 제조 2025' 정책에 이어, 올해 중국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에서 '인공지능+' 전략 추진을 본격화하며 인공지능을 제조업 등 산업 전 분야에 적용하겠다는 구상을 밀어붙이고 있다. 영국도 최근 자동차.항공우주.화학 등 자국 내 기업의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등을 뼈대로 한 향후 10년간의 '현대 산업 전략'을 발표하며 제조업 부흥에 시동을 건 상태다.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의 도입과 실제 시행까지 넘어야 할 산은 많다. 핵심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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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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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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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