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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연구원 (KIET)
KOREA INSTITUTE FOR INDUSTRIAL ECONOMICS & 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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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제목
제목 |
혁신도시 입지 유형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
본문요약 |
- 입지 유형에 따라 혁신도시 정책의 성과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
- 광역시에 소재한 도심형(대구·부산·울산) 혁신도시는 높은 대도시 정주환경을 바탕으로 고숙련 노동력 확보가 수월해 지식기반산업 집적이 발생하였으나, 기업 단위 고용·생산성 성장은 다소 정체
- 대도시 배후형 혁신도시(광주전남, 전북)는 대도시 접근성과 공간 확장의 수월함·상대적으로 지가가 낮은 특성을 가지며, 제조업·지식기반산업 집적과 제조업 기업 단위 고용·생산성의 향상이 관측
- 중소도시 배후형 혁신도시(충북, 강원, 경북, 경남, 제주)는 넓은 공간과 저렴한 지가의 특성을 보이며, 제조업 중심의 집적을 바탕으로 제조업의 기업 단위 고용·생산성 향상이 관측
- 향후 혁신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 혁신도시 유형별 특성과 기업의 입지 유인을 고려한 혁신도시별 맞춤형 발전 전략을 모색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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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문의 |
서성민 부연구위원(044-287-3077) |
엠바고 |
본 자료는 2월 5일(수) 조간부터 보도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방송, 통신은 2월 4일 (화) 11시 이후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세부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