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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제목 시간 내용 14:00~14:10 ('10) 인사 말씀 및 참석자 소개 (국회 입법조사처 김도희 박사) 14:10~15:10(‘60) 발제 1 주요국 신속획득제도 추진동향과 시사점 장원준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발제 2 우리나라 신속획득 정책 추진방향 김정진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정책과 과장 발제 3 국내 신속획득시범사업 추진성과와 발전과제 이봉근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팀장 정리 및 휴식 (15:10~15:30) 15:30~16:30 ('60) 좌 장 유용원 조선일보 대기자 토 론 김한경 광운대학교 이경석 ADD 이승영 LIG 넥스원 본부장
... 촉진 정책(成都市关于进一步促进新型显示产业高质量发展的若干政策) 은 사슬의 보완·강화·연장, 혁신 드라이브 강화, 산업 단신산업환경 최적화 정책을 제시 - (사슬의 보완·강화·연장정책) 신형 디스플레이 산업과 관련하여 고정자산 투입이 10억 위안에 달하는 기업에 800만 위안, 50억 위안에 달하는 기업에 900만 위안, 100억 위안에 달하는 기업에 1,000만 위안의 인센티브를 제공 - (혁신 드라이브 강화정책) QLED, Mini-LED, Micro-OLED, 3D 디스플레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폴리이미드 소재, 저온 다결정 산화물 기술, 8K 지능형 처리 시스템 등과 같이 미래 지향적인 기술을 연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만 위안의 보조금을 제공
... ▲서비스 산업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관련 통계 개발・개선 ▲데이터 및 통계자료 이용 활성화 등에 관하여 공동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 주현 산업연구원장은 “이번 산업연구원과 통계청 간에 데이터 이용・활용 업무협약을 통해서, 우리 연구원이 수행하는 탄소 중립, 서비스산업, 국가균형발전 등 주요 분야의 연구 및 정책개발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구축되었다.”고 밝혔다. □ 류근관 통계청장은 “통계청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계・활용 및 분석할 수 있는 ’K-통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산업연구원과의 협업이 데이터 활용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모범 사례가 되어 다른 연구기관에도 전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행사 목적 K-POP은 현재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한류 콘텐츠 차원을 넘어 한국 경제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소프트 산업으로 성장하고있다. 본 세미나는 이러한 k-pop의 성공을 산업적 관점에서 조망함으로써 정확한 성공요인과 경쟁력 원천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아울러 산업적 혁신으로서 K-pop 성공이 한국경제의 혁신 성장을 위해 시사하는 의미에 대해서도 논의하고자 한다. ○ 행사 내용 사회 : 심상민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 ○ (전기차) 주요국의 전기차 충전부문에 대한 기술개발과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정부정책이 강화 ○ (물류 로봇) 한국형 뉴딜 전략을 통해 물류로봇을 포함한 제조·서비스 로봇 보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 (드론) 주요국이 UAM(도심항공교통) 시장조성 및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우리나라도 2030년을 목표로 한 ‘K-UAM 로드맵’을 제시 ○ (IoT가전·스마트홈) 징둥닷컴, 하이얼, 창홍 등 중국의 주요기업들은 플랫폼·솔루션 역량을 확충하며 스마트홈 서비스를 강화 ○ (실감형 콘텐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시장과 공연장의 관람이 제한되면서 VR을 통한 온라인 미술품 전시 및 신제품 전시 증가 ○ (바이오의약) 정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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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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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