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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중 유가 60달러 시 GDP 0.55% 감소

제목 2006년 중 유가 60달러 시 GDP 0.55% 감소
게시일자 2005-08-30
파일첨부 1125392755659.hwp

제  목 : 2006년 중 유가 60달러 시 GDP 0.55% 감소
내용문의  : 한기주 연구위원(산업경쟁력실)외 3299-3241, 019-9149-7413 
엠 바 고   : 이 자료는 9 월 1일(목) 조간부터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내년 중 두바이유 가격이 평균 60달러(기준 시나리오)와 80달러(악화 시나리오)를 유지할 경우
  - 국내 산업의 생산비는 평균 2.19% 및 3.86% 상승하여 그 영향으로 국내 총생산(GDP)은 0.55% 및 0.97% 각각
     감소하며,
  - 고용은 전산업 평균으로 0.35% 및 0.61%, 제조업 평균으로 0.41% 및 0.71% 각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됨.
  - 산업별로는 1차 산업인 농림수산업과 건설 및 서비스업의 부가가치는 각각 0.2~0.4% 및 0.3~0.6% 내외의 감소에 그치는 데 비해, 제조업 부문은 0.78% 및 1.37%의 큰 폭 감소 전망
  - 제조업 중에서는 에너지 다소비 산업인 화학 산업과 비금속산업의 부가가치가 60달러(80달러) 시 각각 3.13%(5.50%) 및 1.69%(2.97%)의 대단히 큰 폭의 감소를 시현할 것이 예상

○ 지금까지 국내 경제가 유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충격을 받지 않은 것은 전기 전자, 자동차 산업 등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산업의 경우 에너지를 상대적으로 적게 사용함으로써 유가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고유가 양상이 지속되어 국내외 경기가 둔화될 경우 이들 수출 주종 상품의 내수 및 해외 수요가 감소할 것이며, 이는 결국 이 산업들의 매출 부진으로 연결이 되어 생산 감소를 가져올 것임.
    따라서 산업부문의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서는 에너지 효율성 제고와 더불어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 고유가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성 압력은 가중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