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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산 확대가 수출에 미치는 시사점 - 일본 제조업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김정현, 김혁중 발행일 제 호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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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조업은 적극적인 해외직접투자에 기인한 해외생산 확대를 통해 중간재 수출 비중이 증가하는 형태로 수출구조를 탈바꿈했다. 일본 수출은 1990년대부터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2010년 말부터 세계적인 수요 감소 및 제조업 주요 업종 내 후발주자들의 추격으로 수출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엔화가치 하락 정책은 비록 수출단가를 낮추는데 성공했지만 해외생산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산업에서는 수출단가의 인하가 다른 산업에 비해 저조한 편이다. 또한 해외 생산기지의 수요에 대한 의존성 강화는 기존의 엔화가치 하락 정책의 효과를 반감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본고는 이러한 연쇄과정을 파악하여 일본의 해외 수출입 구조변화와 해외직접투자 및 해외생산 현황을 분석하고 수출단가의 변화를 점검한다. 이를 통해 적극적인 해외생산 확대전략을 취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향후 연관될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