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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산업의 설비투자 현황과 전망

저자 이경숙 발행일 제 호 (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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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던 가전산업의 국내 설비투자는 2003년부터 미미한 증가세이나, 해
외투자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국내투자와 해외투자를 기간별로 합산한 평균 연간 투자규모는
2000~2004년 동안 1조 3,300억원으로서 외환위기 이전인 1991~96년 1조 3,000억원과 비슷한 수준
이다. 이는 가전업계의 투자가 일정 규모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국내투자 대신 해외투자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어 그만큼 국내 설비투자 여력이 축소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생활가전의 유형자산은 가전품목 중 유일하게 지속적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종업원 100인
미만의 소기업들의 유형자산과 생산 증가율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성장기로 진입하고 있는 디지털 영상기기는 디스플레이 생산설비 확장과 첨단기술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투자가 필요하고, 성숙기에 들어서고 있는 디지털 음향기기는 시장 확보를 위한 마케팅
투자와 신제품개발 투자가 요구된다. 프리미엄 제품의 새로운 교체수요가 창출되고 있는 백색가전
시장은 다양한 기술 융합 능력을 위한 연구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한 생산공정의 고효율화 투자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