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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연료전지차 판매 증가에 박차

저자 사공 목 발행일 제 호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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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는 작년 12월 9일 신형 연료전지자동차(FCV) MIRAI를 발표, 일본내 판매를 시작하였다. 이는 동사의 최신 기술을 총투입하여 6년여에 걸친 혁신의 결과로 만든 야심작이다. FCV는 연료로서 적재한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화학 반응시켜 전기를 생성하여 모터를 구동시키는 자동차이다. 주행 중에는 물(水)만 배출시키고, 승용차의 경우 3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충전이 가능한 궁극적인 친환경차(에코카)이다. 도요타는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2014년 세계 최초로 양산형 FCV인 초대 MIRAI를 발매한 바 있다. 신형 MIRAI는 연료전지의 효율 10% 향상, 탑재 수소탱크를 3개(종래 2개)로 늘려 수소탑재량을 20% 증가시켜 항속거리를 850킬로(종래 모델은 650킬로)로 늘렸다. 퓨어셀스택을 구성하는 셀의 셜계나 공법을 변경시켜 1셀당 생산시간을 수십분에서 수초로 단축시켰다. 플랫폼(차대)을 쇄신함으로써 주행성능이나 승차감도 향상시켰다. 차량 가격은 세금포함 710만엔(30만엔 인하)이나 일본정부의 보조금을 활용하면 570만엔에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