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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뉴노멀시대 대응 - 지역 주력산업 중점 육성을 위한 정부·유관기관 협력 필요 -

저자 양동민 발행일 제 호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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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제 교역량 감소, 내수경기 침체, 실업률 증가 등 우리 경제 전반에 큰 타격으로 인해 전 국민이 힘든 시기를 겪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국 32개 현장 조직을 통한 중소기업 동향 조사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도의 매출 및 수출도 여전히 감소하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코로나19의 충격은 우리 산업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공통된 전망이다. 과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새롭게 등장한 3低(低성장, 低금리, 低물가)의 경제 질서가 뉴노멀이 된 것처럼, 코로나로 인한 변화들은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일상화되어 또 하나의 뉴노멀로 작동하리라는 것이 일반적인 전망이다.
다가올 뉴뉴노멀 시대에는 디지털 전환, 미래차, 바이오 등 신산업의 성장과 5G, AI 등 광범위한 기술의 대혁신, 탈세계화 확산과 리쇼어링 증가 등에 따라 산업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비대면 경제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존 업종에 ICT, AI 등 타 산업과의 융·복합화를 통한 혁신 가속화의 필요성이 크게 요구될 것이다. 이러한 코로나19 경제 충격의 조기 극복과 코로나19 이후의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발빠른 대응을 위해서는 미래 유망 전략산업의 육성 및 4차 산업의 전환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급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