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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 연내 전고체전지를 장착한 전기차 제작에 성공할 듯

저자 사공 목 발행일 제 호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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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량용 액체형 리튬이온전지가 화재사고, 용량 확대·생산단가 인하 등 성능개선에 한계를 나타냄에 따라 전고체전지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고체전지는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화재위험이 큰 액체전해질 대신 불가연성의 고체전해질을 사용하고, 전지냉각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재료비 등 전지제조 공정상의 높은 비용과 안전성 확보 문제가 전고체배터리 개발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

전고체전지는 고급 전기차에서부터 보급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업체가 전고체전지 개발을 서두르는 것은 차세대 전기자동차의 사실상 표준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후지(富士)경제는 세계 전고체전지 시장규모가 2020년 34억엔에서 2035년 2조 1,000억엔으로 확대되며, 그 중 유화물 계통이 7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